“당뇨병 전 단계라도 혈당이 계속 높다면 약물 치료해야”
식생활 서구화ㆍ활동량 감소 등 생활습관 변화로 당뇨병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최근 발표한‘당뇨병 팩트 시트 2020’에 따르면 2018년 기준 30세 이상 7명 중 1명(500만명)이 당뇨병 환자다. 당뇨병 전(前) 단계(870만명)까지 포함하면 1,370만명이다. 그야말로‘당뇨병 대란’이다.‘당뇨병 치료 전문가’인 이우제 서울아산병원 당뇨병센터 소장(내분비내과 교수)를 만났다. 이 교수가 이끄는 당뇨병센터는 13개 진료과가 1년에 9만명 이상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특히 당뇨병센터는 최근 미국 뉴스위크‘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