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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서 ICE 이민단속 저지 시위

  [로이터]지난달 29일 뉴욕 맨해튼에서 이민 단속 작전에 나서려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항의해 주민들이 몰려들어 ICE 요원들의 출동 길목을 막아서는 기습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오전 11시께 맨해튼 남부 차이나타운의 ICE 요원들이 모인 한 주차장 앞에 시위대 수백명이 몰려 요원들의 출동을 가로막고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출동한 뉴욕경찰(NYPD)과 시위대가 출동하면서 여러 명이 체포되기도 했다. 시위대가 ICE 반대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9일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이민·비자 |뉴욕 맨해튼서 ICE 이민단속 저지 시위 |

뉴저지 40대남성 ‘알파갈 증후군’ 첫 사망

진드기에 물린후 육류 섭취시알레르기 반응 일으켜 뉴저지의 40대 남성이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육류 알레르기 ‘알파갈 증후군’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에서 알파갈 증후군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첫 사례다.12일 버지니아의대 연구진은 지난해 갑작스럽게 숨진 뉴저지 출신의 47세 항공기 조종사의 사인은 알파갈 증후군이라고 발표했다. 이 남성은 지난해 여름에 가족과 함께 캠핑을 갔다가 스테이크를 먹고 심한 복통과 구토 등을 겪은 뒤 회복됐지만, 2주 뒤 야외에서 햄버거를 먹고 불과 수 시간 만에 사망했다.  갑

사회 |뉴저지 40대남성, ‘알파갈 증후군’ 첫 사망 |

전지 vs 저지방 우유, 50년 연구가 밝힌 ‘중립적’ 진실

50년간의 영양학 연구를 바탕으로 전지우유와 저지방 우유 섭취가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유제품 섭취 자체는 심혈관 질환과 중립적인 관계를 가지지만, 대체 식품 선택이 중요하다. 견과류나 콩류와 같은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하고,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하루 한 번 정도의 전지우유 섭취는 심혈관 질환에 미미한 영향을 미치며, 저지방 우유 선택 시 대체 식품에 주의해야 한다.

라이프·푸드 |전지 vs 저지방 우유, 50년 연구가 밝힌 ‘중립적’ 진실 |

뉴저지 운전면허 소지 이민자 플로리다서 단속 표적 되나

플로리다서 트럭 운전 불체자 사고 잦아이민자피난처 주 운전자 집중 단속 뉴저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이민자가 플로리다주에서 단속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플로리다주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플로리다주 도로에서 뉴저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채 상업용 트럭을 몰던 에콰도르 출신의 남성이 체포됐다. 불법체류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 넘겨져 구금됐고 추방 절차에 회부됐다.플로리다에서는 이달 중순 인도 출신의 불법체류자가 몰던 트렉터 트레일러가 고속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다른 밴차량

사회 |뉴저지 운전면허 소지 이민자, 플로리다서 단속 표적 되나 |

뉴욕-뉴저지 잇는 지하철 역에서 화재

객실 내부·플랫폼 ‘패닉’ 4일 오전 출근 시간대 뉴저지주와 뉴욕시 맨해튼을 잇는 지하철 노선 역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일부 승객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뉴욕뉴저지항만청과 CBS,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께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뉴포트역에 정차 중이던 뉴욕 맨해튼 방향 ‘패스’(PATH) 노선 열차 하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열차 객실 내부와 뉴포트역 플랫폼이 연기로 가득 차면서 열차와 역사에 있던 승객들이 바깥으로 긴급 대피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사건/사고 |뉴욕-뉴저지 잇는 지하철 역 화재 |

‘유가 상승’ 저지 나선 트럼프… “기름값 낮추라”

미 에너지부에는 당장 ‘시추 확대’ 지시… “드릴, 베이비, 드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이란 핵 시설 기습공격에 대한 후폭풍으로 유가 상승 우려가 엄습하는 것과 관련, 미국 내 기름값 인상 차단에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모두, 석유 가격을 낮추라"며 "내가 지켜보고 있다"고 적었다.그는 이어 "당신들은 적의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고 있다"며 "그렇게 하지 말라"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1일 기습적으로 이란의 주요 핵 시설 3곳을

경제 |유가 상승, 저지 나선 트럼프, 기름값 낮추라 |

뉴저지 최초 한인 부지사 탄생?

플럽 후보 러닝메이트로 한인혼혈 시나 콜럼 물망   차기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스티브 플럽 저지시티 시장이 부지사 러닝메이트로 한인 혼혈인 시나 콜럼(41) 사우스오렌지 시장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인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럽 저지시티 시장이 오는 6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돼 11월 본선거에서 뉴저지주지사로 최종 당선될 경우 역사상 최초의 한인 뉴저지 부지사가 탄생하게 된다. 플럽 후보 선거 본부는 1일 “2일 사우스 오렌지 시장을 부지사 러닝메이트로 공식 지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치 |뉴저지, 최초, 한인 부지사,한인 혼혈,시나 콜럼 |

뉴욕 지하철서 '묻지마 잔혹범죄' 저지른 불법체류자 체포

 22일 뉴욕 시내 지하철에서 행인 여성의 옷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 세바스티안 자페타가 찍힌 지하철 폐쇄회로TV(CCTV) 영상 화면.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뉴욕 지하철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 목숨을 잃게 한 30대 남성 불법체류자가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23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주 당국은 전날 뉴욕 시내 지하철 열차 안에서 행인 여성을 숨지게 한 과테말라 출신 세바스티안 자페타(33)에게 살인 및 방화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자페타는 전날 뉴욕 브루클

사건/사고 |뉴욕 지하철,묻지마 잔혹범죄,불법체류자 체포 |

아시안 일가족 위협…뉴저지 한인 ‘보석불허’

뉴저지 노우드의 주택에 침입해 다섯 명의 일가족을 위협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던 박지선(40)씨의 보석이 불허됐다. 뉴저지 주법원 버겐카운티지법 재판부는 최근 진행한 박씨의 보석 심리에서 박씨에게 정식 재판이 열릴 때까지 구치소에 계속 수감할 것을 명령했다. 박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2시20분께 노우드 임파티언스 웨이에 있는 주택에 침입해 아시안 부부 2명과 어린이 3명 등 가족 5명을 향해 실제 총기와 유사한 비비탄 권총을 겨누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씨는 위협을 받은 가족이 크게 비명을 지르자 겁을 먹고 근

사건/사고 |아시안 일가족 위협 |

뉴저지 최초 한인 연방판사 탄생

에드워드 길 판사 인준안 승인 뉴저지에서 한인 최초의 연방법원 판사가 탄생했다.연방상원은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뉴저지 연방법원 판사로 지명한 에드워드 길(한국명 길선열·사진) 연방 치안판사의 인준안을 찬성 50, 반대 49로 승인했다.  이로써 길 판사는 연방법원 뉴저지지법 판사로 부임하게 됐다.뉴저지에서 한인이 연방판사로 임명되기는 역대 처음이다.  길웅남 뉴저지연합장로교회 원로목사의 아들인 길 판사는 5세 때인 1970년 가족과 함께 이민 왔다. 럿거스대 학부와 노틀담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명성을

사회 |뉴저지 최초 한인 연방판사 탄생 |

한국계 첫 상원의원 도전 앤디김, 뉴저지주 민주 후보로 확정

민주 우세지역이어서 본선도 일단 유리…무소속 출마 강행 현역의원이 ‘변수’金 “놀라운 승리 결과 감사…州 정치 영원히 바꾼 풀뿌리운동 만들어”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4일 뉴저지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김 의원은 이날 열린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경쟁 후보인 시민단체 활동가 로런스 햄, 노동운동 지도자 파트리샤 캄포스-메디나 후보를 제치고 오는 11월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고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정치 |한국계 첫 상원의원 도전,앤디김, 뉴저지주 민주 후보로 확정 |

뉴저지도 설날·김치의 날 기념한다

주의회 기념일 지정 결의안 통과매년 음력설·11월22일 각각 기념머피 주지사 최종서명만 남아 뉴저지 설날 기념일과 김치의날 제정 결의안이 마침내 주의회 문턱을 넘어섰다.뉴저지주상원은 8일 오후 2022~2023년 회기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설날(음력설)을 뉴저지 기념일로 제정하자는 결의안(AJR-201)과 매년 11월22일을 뉴저지 김치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AJR200)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잇따라 통과시켰다. 뉴저지 설날 기념일 결의안은 찬성 35, 반대 0, 기권 5로, 뉴저지 김치의날 제정 결의안은 찬성 33, 반

사회 |뉴저지, 설날·김치의 날 |

한국-뉴저지 운전면허 상호인정 규정해석 달라 수혜자격 혼란

한국정부“미국 내 1년 이상 체류자격 갖춘 뉴저지주 거주자”뉴저지 차량국“미국 합법 체류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한국-뉴저지 운전면허 상호인정 수혜 자격을 놓고 혼란이 거듭되고 있다.최근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들이 뉴저지 차량국 지역 사무소를 찾았다가 뉴저지 체류 기간이 1년 미만이라는 이유로 뉴저지 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이 거부됐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지난해 10월 한국정부와 뉴저지주정부가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했을 당시 뉴욕총영사관 등 한국정부가 발표한 수혜

사회 |한국-뉴저지 운전면허, 상호인정, 규정해석 달라 |

뉴저지 40대한인여성 불법 성매매 혐의 체포

뉴저지 블룸필드의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40대 한인 여성이 불법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지난 25일 블룸필드 경찰서에 따르면 한 마사지업체에서 일하는 퀸즈 플러싱 거주 허(41)모씨를 매춘(engaging in prostitution) 혐의로 체포했다.블룸필드경찰과 에섹스카운티 검찰청이 합동 조사를 펼친 이번 작전에서 마사지사는 함정 수사 요원에게 성매매를 제안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결국 경찰은 적법한 면허 없이 일한 허씨를 체포했다. 허씨는 법원 출두를 조건으로 석방됐다.       <서한서 기자>  

사건/사고 |한인여성 ,불법 성매매, 체포 |

운전하기 가장 나쁜 주 `뉴저지 1위’

머니긱, 전미 50개주 운전 환경 평가도로정체·도로상태  등 인프라 최악  뉴저지가 ‘미국에서 운전하기 가장 나쁜 주’라는 오명을 얻었다.  금융컨설팅 업체 ‘머니긱’(Moneygeek)이 최근 공개한 ‘전미 50개주 운전 환경 평가’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도로정체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물론 도로상태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나쁜 것으로 조사돼 운전하기 나쁜 주 전국 1위에 올랐다. 차량 유지 및 운행을 위한 비용도 전국에서 12번째로 비쌌다. 뉴저지주 운전자들의 아침 출

사회 |운전하기 가장 나쁜 주, 뉴저지 |

뉴저지 신한아메리카은행에 강도 소동

직원 침착한 대응 덕에브롱스 거주 30대남성 체포 브롱스의 30대 남성이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신한아메리카은행 지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체포됐다. 팰팍 경찰은 이와관련 은행 직원의 침착한 대응 덕에 범행을 막고 범인 체포까지 이어졌다고 21일 밝혔다.팰팍 경찰과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브롱스에 거주하는 디콰운 랄스(30)가 20일 1급 강도 혐의로 검거됐다. 랄스는 지난달 31일 신한아메리카은행 팰팍지점에 들어가 창구 직원에게 “휘발유가 담긴 통과 라이터, 총을 갖고 있다”며 조용히 현금 5,000

사건/사고 |신한아메리카은행, 강도 소동 |

뉴저지 주법원 한인 판사 탄생

버겐카운티 줄리 김 판사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수피리어법원에 한인 판사가 탄생했다. 뉴저지 주상원은 지난 20일 전체회의에서 줄리 김 변호사를 주 법원 버겐 카운티 지법(Bergen County Superior Court) 판사로 인준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로써 김 변호사는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뉴저지 주법원 버겐 카운티 지법 판사로 최종 확정됐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7년이다. 김 판사는 이원규 심장내과 전문의와 장화인 AWCA 설립자의 딸이다. 줄리 김 판사는 지난 2

정치 |뉴저지 주법원, 한인 판사 탄생 |

바이든, ‘학자금융자 탕감 저지 결의안’ 거부권

“근로자 돕는일 물러서지 않을것” 이달 말 연방대법원서 최종 판가름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화당 주도로 연방의회를 통과한 연방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을 금지하는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7일 “연방의회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의 근로자와 중산층에게 최대 2만 달러의 학자금 융자 탕감을 제공하려는 행정부의 계획을 막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근로자들을 돕는 일에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거부권 행사 이유를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따라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 여부는 이달 말께 이뤄질 연

사회 |바이든, 학자금융자 탕감 저지 결의안 |

학자금 융자 탕감 저지 결의안 통과

연방하원, 218 : 203으로상환유예 조치 즉각 종료도바이든 “거부권 행사할것” 연방하원에서 공화당 주도로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을 막고, 상환 유예 조치의 즉각적인 종료를 위한 결의안이 통과됐다. 25일 하원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융자 탕감 프로그램 시행 저지 등을 위한 결의안(H.J. Res. 45)이 찬성 218, 반대 203표로 통과됐다. 공화당이 주도한 이 결의안은 지난해 8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학자금 융자 탕감 조치 시행을 막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년 3월부터 시작돼

정치 |학자금 융자 탕감 저지 결의안 통과 |

미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저지 검토

법무부 제소여부 결정 미국 법무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폴리티코'가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서 18일 보도했다.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할 경우 미국과 한국 간 여객 및 화물 운송 경쟁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 따른 것이지만, 소송을 제기할지 여부는 최종 결정되지 않았으며 결정이 임박한 것도 아니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소식통들은 이 매체에 "법무부가 최종적으로 아무 조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한국에 본사가

사회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저지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