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재외동포청 설치 가시화

재외동포청,‘동포역량지원관’ 신설

교육·취업·정착 등 맞춤형 지원 체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전세계 한인사회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행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 직제’ 및 ‘재외동포청 직제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를 동포청으로 통합해 분산된 재외동포 지원 체계를 일원화한다. 이와 함께 정책 수립과 사업 집행을 긴밀히 연계해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확대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 개편에 따라 고위공무원단 나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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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재외동포청, 서울 광화문으로 이전?

송도청사 6월 임대 만료 “동포 편의 최우선 기준광화문 정부청사 검토” 지난 2023년 출범 당시 인천 송도에 본청을 마련한 재외동포청의 청사 이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본청 사무실이 입주한 건물의 임대 기간이 올 6월에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서울 광화문의 정부청사로의 이전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포청은 13일 청사 이전 검토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현재 사용 중인 부영송도타워와의 임차 계약이 오는 6월 만료됨에 따라 청사 입지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지만, 이전 여부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

사회 |재외동포청, 서울 광화문으로 이전 |

미 노동생산성 4.9%↑ AI 경제영향 가시화

노동비용 1.9% 감소인플레 완화에 기여  인공지능(AI) 기술 발달 등에 경제 노동생산성이 향상되고 노동 비용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지난해 3분기 노동생산성이 2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2025년 3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생산성이 4.9%(전기 대비 연율 전환 기준)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3분기(5.2%) 이후 가장 높은 생산성 증가율이다. 작년 2분기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3.3%에서 4.1%로 상향 조정됐다. 노동생산성

경제 |미 노동생산성, AI 경제영향 가시화 |

재외동포청 차장에 김민철 교류협력국장 임명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신임 차장으로 김민철(53, 사진) 교류협력국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김 신임 차장은 청장을 보좌해 동포청 정책 기획 및 업무 조정과 조직 운영을 맡는다.외무고시 30회 출신으로 1996년 외교부에 입부한 김 차장은 ▲주제네바한국대시관 1등 서기관 ▲주일본한국대사관 참사관 및 공사 ▲재외동포영사기획관을 역임했고, 2023년 재외동포청 출범 후에는 재외동포정책국장과 교류협력국장을 지냈다. <연합뉴스>   

사회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 홈〈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지난 25년간 집값이 폭등한 탓에 많은 중산층과 서민층의 내 집 마련의 꿈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그 사이 이른바 모빌 홈으로 불리던 ‘매뉴팩처드 홈’(Manufactured Home)이 저렴한 주택 구입 대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뉴팩처드 홈은 공장에서 제작돼 주택 부지로 운송돼 설치되는 형태의 주택으로, 일반 주택보다 구입 비용이 낮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에는 설계와 품질 향상은 물론 수요가 늘면서 일반 주택에 못지 않은 가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매뉴팩처드 홈 구입에 필요한 대출은 높은 이자율과 복

부동산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 홈, |

“경기 통해 협동심∙ 존중을 배웁니다”

'25애틀랜타 유소년 축구대회 17개팀 170여명 참가 '열전' 비영리 단체인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이 주최한 2025년 애틀랜타 유소년 추계 축구대회에서 각 부분 우승팀이 가려졌다.지난 1일 둘루스고등학교에 열린 이번 대회는 모두 17개팀 17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대회 결과 U8(K~1학 년)부에서는 블랙 드래곤스팀이, U10(2~3학년)부에서는 SKECA 유나이티드팀이 그리고 U12(4~5학년)부에서는 NCA FC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우승팀에게는 트로피가, 참가선수 전

사회 |유소년 축구대회,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 둘루스 고등학교, 재외동포청 |

CDC 사실상 '올스톱'...우체국·공항 '정상'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이틀째, CDC 직원 7,800여명이 휴직에 들어가면서 애틀랜타 CDC 사무실 단지가 사실상 멈춰섰다. 보훈처 사무소 폐쇄, 국립사적지 폐쇄 등 조지아 지역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우체국 등은 일단 정상 운영 중이나 셧다운 장기화 시 서비스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SNAP 지급 등도 자금 상황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 조지아에는 10만여명의 연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사회 |셧다운, 피해, 가시화 CDC, 조지아 피해, 보훈처, 국립사적지. 연방공무원 |

재외동포청장에 김경협 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 역임 김경협(사진) 전 국회의원이 재외동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신임 재외동포청 청장으로 임명됐다.9일 임명된 김 신임 재외동포청장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국회 외통위, 정보위, 남북경협특위 등에서 활동한 외교·안보 전문가다. 더욱이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던 2017년에는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재외동포기본법을 발의한 바 있다. 김 신임 청장은 2018년 국내 체류 재외동포들도 우리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재외동포재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전남 장흥 출신으로 성균관대

정치 |재외동포청장, 김경협, 전 국회의원 |

동포 청년 취업·창업 설계 연수 참가자 모집

동포청 10월 서울 등서...숙식·항공료 지원 재외동포청은 차세대 동포들을 위한 '청년 취업 및 창업 설계 연수'를 10월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4박5일간 서울 및 지방에서 주최한다.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를 통해 26세부터 34세까지의 재외동포 청년들은 한국 내 취업 및 창업 환경 정보를 얻고 직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국내 체류 중인 차세대 동포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참가를 원하는 재외동포 청년은 한국시간 이달 31일(목)까지 온라인 신청

경제 |재외동포청, 취업 창업 연수 |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7%로 반등…관세여파 서서히 가시화

근원물가 상승률 2.9%로 예상 밑돌아…'깜짝 반등' 없어 시장 안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 여파로 6월 들어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반등 수준이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고, 가격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하고 보면 상승률이 예상에 못 미쳐 시장을 안도하게 했다. 미 노동부는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선 0.3% 상승했다. 상승률이 5월(2.4%) 대비 반등하며 지난 2월(2

경제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 2.7%로 반등 |

한미 환율협의 개시… ‘원화 절상 압박’ 가시화

통상 협의 주요 변수 부상미, 약달러로 무역적자 해소원·달러 다시 1,400원대로한인사회에도 영향 미칠것미국이 상호관세를 무기로 각국과 본격 통상 협의에 돌입한 가운데, 한국과의 통상 협상에서는 환율 의제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는 이른바 ‘마러라고 합의’ 가능성도 제기되나, 인위적 환율 조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에서 협상 지렛대로 삼을 것이란 해석이 유력하다. 9일 한국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근 양국은 환율 관련 재무당국 간 실무 협의를 개시했다. 지난달 ‘한미 2+2 통상 협

경제 |한미 환율협의 개시 |

"500만불에 영주권 판매”가시화

트럼프의 ‘골드카드’ 제도정부효율부 시스템 구축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500만 달러 미국 영주권’ 프로그램이 구체화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연방 정부효율부(DOGE)가 500만 달러에 영주권을 판매하는 ‘골드카드’의 전산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 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DOGE 팀원과 엔지니어들이 국무부와 국토안보부, 시민권·이민국 직원들과 함께 골드카드 발급에 필요한 웹사이트와 비자 신청 절차 등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머

이민·비자 |500만 달러, 미국 영주권,영주권 판매, 골드카드 제도 |

재외동포청, 북미동포의견청취한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2025 세계한인회장대회’제1차 운영위원회 참석 재외동포청이 북미 지역 동포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지역별 맞춤형 재외동 포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의 일환 으로, 캐나다와 미국에서 각각 진행된다.재외동포청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 장은 오는 15일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해 현지 한인회 등 13개 동포단체와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캐나다 동포사회의 현황과 현안을 듣고, 캐나 다 맞춤형 재외동포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간담

사회 |재외동포청, 북미동포의견청취한다 |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

5월 6일까지 총영사관 접수  재외동포청은 2025년 ‘제19회 세계 한인의 날’(2025.10.5.)을 기념해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및 국내 유공자에 대하여 포상하고자 후보자를 공모한다. 유공 포상 후보자 마감은 5월 6일까지다.포상 시기는 2025년 10월 경이며, 포상 종류는 국민훈장, 국민포장, 표창 등이다.추천 대상은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및 국내 유공자로서 다음에 해당하는 자이다.(개인 및 단체)▶ 재외동포의 거주국 내

사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 재외동포청, 애틀랜타, 총영사관 |

태양광 패널 설치된 주택, 에너지 비용 상승에 몸값 ↑

태양광 패널은 한때 환경을 고려하는 소수의 주택 소유자가 선호하는 ‘틈새’ 주택 설비였지만 최근 많은 주택 소유주가 선호하는 인기 설비로 자리잡았다. ‘태양광 에너지 산업 협회’(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태양광 패널 설치는 약 30%나 급증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주택은 대개 높은 가격에 빨리 팔리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태양광 패널이 설치됐다고 해서 무조건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주택이 위치한 지역과 태양광 패널 소유 방식, 관리 상태 등에 따라

부동산 |태양광 패널 설치된 주택, 에너지 비용 상승 |

차세대동포를 위한 모국 초청연수, 내달 21일까지 접수

총 9차례의 연수 진행광복 80주년 특별 구성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주관하는 모국 초청연수가 5년 이상 해외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차세대동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국 초청연수는 청소년(만 15~18세)과 청년(만 18~25세)으로 구분되어 실시된다. 청소년 초청연수는 6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청년 초청연수는 7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실시된다.이번 연수는

사회 |차세대 동포, 2025 모국 초청연수, 모집, 재외동포청, 재외동포협력센터 |

“지원금 집행 내역 및 증빙 감독 강화”

“정부보조금 관리 대상”재외동포청 입장 밝혀 재외동포청은 동포단체 지원 사업과 관련 “규정 마련이나 실태 조사 차원에서 동포 단체 자부담금에 대한 증빙자료 제출을 재외공관에 요청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10일자 본보의 ‘동포청 탁상행정에 한인단체들 부글부글’ 제하 기사와 관련, 이메일 설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설명자료에서 동포단체 보조금은 신청사업 소요액의 일정부분을 자체 부담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지원 신청시 자체 부담금에 대한 예산 계획이 반드시 수립되어야 하며, 동포청은

사회 |재외동포청, 동포단체 지원 사업 |

한글학교 역량강화 연수 신청 접수

19일까지 접수 가능한글학교·협의회 대상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해외 한글학교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받는다.재외동포청과 함께하는 한글학교 역량강화 연수는 미국 내 한글학교 및 한글학교 협의회를 대상으로 한다. 교사 연수를 기본으로 하며 학생 대상 특강, 학부모 대상 세미나, 학교 운영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 포함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총 사업 소요액의 90% 이내로, 4~6개 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한글학교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 기획력 및 운영 능력과 동포사회와 현지 지역 사회에 미

사회 |재외동포청, 한글학교, 역량강화, 교육강화, 연수, 신청, 접수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애틀랜타는 두 번 근무한 제2 고향4월 애틀랜타대회 성공 개최할 것 이상덕(사진) 제2대 대한민국 재외동포청장이 오는 4월 17-20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구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앞두고 5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본지는 이 청장을 만나 대회 준비 및 재외동포 정책에 대해 물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이다.▶오랜만에 애틀랜타를 찾은 소회는?애틀랜타에 두 번 근무했다. 1990년-1992년에는 근무하며 조지아주립대에서 공부했고, 2002년-2004년에는 영사로 근무했다. 21년만에 제

사회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애틀랜타 방문, WK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