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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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2세 정체성 함양·주류사회 진출 지원”

이기철 동포청장 LA방문 결산 12일 미주한국학교연합회가 주최한 한국어교사 학술대회에서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한국어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재외동포정책에 대한 미주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LA를 방문했던 이기철 초대 재외동포청장이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뉴욕과 워싱턴 DC를 거쳐 10일 LA에 도착한 이기철 청장은 300여기의 한인 이민 선조들 묘가 자리잡고 있는 LA한인타운 내 로즈데일 이민선조 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한상 리딩 CEO 면담, 동포간담회 참석, 한

사회 |이기철 동포청장 |

"부자 친구 많은 동네서 자라면 커서 소득↑"

빈부간 활발한 교류가 계층 이동 촉진…네이처지 논문 가난한 집안에 태어났어도 살림이 넉넉한 친구들과 더 많이 어울릴 수 있는 동네에서 자라난다면 성인이 됐을 때 더 많은 소득을 올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일 네이처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저소득층 어린이라도 친구의 70% 이상이 고소득층인 동네에서 자란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성인이 됐을 때 소득이 약 20%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하버드대, 뉴욕대, 스탠퍼드대 등의 연구진이 미국의 25∼44세 페이스북 계정 7천220만개와 이들의 친구 관계

사회 |친구라도 금수저 |

잘 자라고 있나요? 겨울방학에 챙기는 아이 성장

성장 더디면 영양 섭취ㆍ운동 보완너무 자라면 성조숙증 확인 필요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이 되면 한 번쯤 확인하고 지나가야 할 것이 많다. 특히 요즘은 자녀의 성장에 관한 관심이 높다. 성장이 더디다면 영양 섭취나 운동법, 성장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성장이 너무 빠른 아이라면 성조숙증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너무 작은 우리 아이, 성장 검사 확인을자녀가 제대로 크지 않는다면 부모들은 조바심이 나게 마련이다. 아이가 1년에 4㎝ 이하로 자라거나 친구들보다 10㎝ 이상 작다면 병원을 찾아 성장 검사를

라이프·푸드 |아이,성장,겨울방학 |

〈사진〉 자라 카린섁 후보 월남전 유공자회 방문

<사진> 자라 카린섁 후보 월남전 유공자회 방문조지아 제7지역구 연방하원의원직에 출사표를 던진 자라 카린섁(가운데) 48지구 조지아 주상원의원이 지난 12월 31일 둘루스 소재 베트남전 참전 국가유공자회를 방문해 금일봉을 전달하고 미국 보훈혜택 부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란계 미국인인 카린섁 후보는 이날 이춘봉 회장(오른쪽 셋째), 조영준(왼쪽 셋째) 차기 회장, 여봉현(오른쪽 둘째) 부회장 등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용사회의 희망사항을 청취했다. 조셉 박 기자

|자라 카린섁,월남전 국가유공자회 |

성장기 뼈 자라며 나타나는 통증 아니다

정강이나 종아리, 허벅지, 무릎 주변에 통증밤에 아프다가 아침에 말짱‘꾀병 아니에요’신체활동 많는 날 나타나… 검사법은 없어#부에나 팍에 거주하는 워킹맘 김모씨(39)는 최근 7살 난 딸아이를 데리고 소아과 병원을 찾았다. 아이가 한밤중에 깨서 다리가 아프다고 울면서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씨가 아이의 다리를 주물러 주고 다시 다독거려 재우고 나면 다음날 아침에는 멀쩡했다. 흔히 겪는 ‘성장통’ 이겠거니 싶었지만 밤에 아프다고 울고 아침에는 멀쩡했던 일이 자주 반복되자 혹시나 싶었던 것. 성장통은 하나의 질병

라이프·푸드 |성장통,성장기,뼈,통증 |

자라보고 놀랐다가 솥뚜껑보고 놀라

CNN 애틀랜타 본사 소포 폭발물에 이어 이번에는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돼 도심 일대의 통행이 폐쇄되고 마타 운행도 정지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의심물체는 학용품이 든 ‘백팩’으로 드러나 모두의 가슴을 쓸어 내렸다.소동은 30일 오후 2시 45분께 일어났다. 피치트리 스트리트 다운타운 몰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곧 이어 폭발물 처리반과 SWAT팀, 연방수사국 요원들이 대거 출동해 사태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조사 결과 문제의 물체는 학용품이 든 책가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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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민자 나라... 어떤 차별도 안돼"

<인터뷰> 자라 카린섁 조지아 46지구 상원의원  민주당 후보한국 복무경험 변호사 출신"한인 대변자 역할 하겠다"조지아 주상원 48지구는 한인들 밀집 거주지역인 둘루스, 스와니, 잔스크릭은 물론 피치트리코너스까지 포괄하는 지역구다. 48지구 상원의원직은 현역 데이빗 셰퍼 의원이 부주지사 선거 출마로 인해 16년만에 공석이 됐다. 오는 11월 선거에서 변호사 자라 카린섁(사진) 민주당 후보와 역시 변호사인 맷 리브스 공화당 후보가 48지구 상원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된다. 이들 중 카린섁 후보와 만나 봤다.▲본인에

|자라,카린섁,후보,46,지구,민주당 |

젖니 충치 방치땐‘이’상하게 자라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거나 학년이 올라가는 어린 자녀를 위해 빠뜨리지 않고 챙겨야 할 게 치아 건강이다.  소아 시기의 젖니(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충치에 취약하다. 충치 진행 속도도 굉장히 빨라서 한 달가량만 관리가 소홀해도 금방 썩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양치질을 싫어하거나 서투르며 달고 이·잇몸 사이에 잘 달라붙는 과자·사탕·캐러멜·탄산음료 등을 좋아하는 것도 위험요인이다. 따라서 식사 뒤 이를 닦는 습관을 들이고 올바른 칫솔질을 가르쳐야 한다. 식사 및 간식 후 3분 안에 3분 이상 닦고 어린이

라이프·푸드 |젖니,충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