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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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임금격차 여전… 남성 1달러 벌 때 여성 83센트

15세 이상 풀타임 중간임금 소수인종 경우 차이 더 커 미국의 남녀 사이에 임금 격차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의 성평등을 지향하고 있는 미국이지만 오랜 동안 남녀 임금 격차가 해소되지 않고 있어 미국 경제를 규정하는 하나의 특징으로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경제매체 CNBC는 1960년 이후 미국 내 남녀 사이에 임금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해소되지 않은 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2020년을 기준으로 미국 남성이 1달러를 벌어들일 때 여성은 83센트에 불과한

경제 |성별 임금격차 여전 |

CEO가 근로자 보다 연봉 299배

최고 경영자와 근로자 임금 격차 심화500대 기업, 1,550만달러 vs 4만4천달러 코비드 팬데믹과 정부의 지속적인 구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0년 대표이사와 직원 간의 급여 격차는 더 벌어졌다. AFL-CIO의 연례 임원 급여 보고서에 의하면, 작년 S&P 500 회사의 대표이사는 근로자보다 평균  299배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경영자들은 평균 1,550만 달러를 받았는데 이는 지난 10년간 매년 26만 달러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2020년 생산직 및 비관리직 근로

경제 |대표이사,근로자,임금격차 심화 |

양극화 심화로…K자형 회복 우려 더 커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장기화로 경기확장의 혜택 대부분이 상위층으로 흘러가고 하위층은 계속 뒤처지는 ‘K’자형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CN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전문가들은 특히 위기 회복 과정에서 대형 소매점이나 월스트리트의 은행처럼 대규모 기업은 혜택을 보지만 영세 상점과 식당, 하위층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뒤떨어지게 돼 부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것을 우려했다고 CNBC는 전했다.미국계 세무·컨설팅 회사 RSM의 조지프 브루스엘라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K자형 회

|K자형 회복,금융위기 |

심화되는 경쟁… CC〈커뮤니티칼리지〉2년간 세심한 플랜이 성패

커뮤니티 칼리지를 졸업하고 4년제 대학에 편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최고 명문 주립대 중 하나인 UC에서도 편입 지원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신입지원은 2년째 뒷걸음질치고 있는데 반해 편입을 원하는 학생들은 갈수록 증가 추세다., 비싼 등록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시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용이한 진학 등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예전에 비해 문호가 넓어지고 있는 UC는 편입 희망생들이 가장 많이 문을 두드리는 대학 중 하나이다. 하지만 UC 편입의 경우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교육 |커뮤니티칼리지,편입 |

성별 임금격차 해소에 나선 아이슬란드

평등 임금법 반세기 전에 제정불구 시행 미흡남녀임금 공개 의무화“5년 내 평등 실현” 목표'지난해 10월 어느 쌀쌀한 날,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의 여성권리 옹호가인 프리다 로스 발디마르스도티르는 정확히 오후 2시38분 사무실을 나섰다. 그리고는 여성들이 북적북적 모여 있는 광장으로 향했다. 이때는 퇴근시간이 2시간 반 정도 남은 시간. 성별 임금격차를 감안하면 남녀가 똑같은 일을 해도 이 시간부터 여성들은 무보수로 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인구 33만의 이 작은 나라에서 수만 명의 여성들은 남녀 간 임금평등을 실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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