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12월 일자리 감소
노동시장 호황 기조는 여전 조지아 노동부는 2023년 12월 노동 시장에서 일자리가 소폭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노동부는 작년 12월 소폭의 일자리 감소가 발생했으나 평균 실업률은 3.4%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고용 시장 강세 기조를 이어갔다고 보고했다. 브루스 톰슨(Bruce Thompson) 노동부 장관은 2023년은 노동시장에서 놀라운 증가가 있었으며, 이러한 노동 시장 강세는 2024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플레이션, 높은 이자율, 경제학자들의 경기 침체 예측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경제는 꾸준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