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인플레 우려에 금 수요 급증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오스틴-갯슨 검사장은 28일 하원 법안 369호(HB 369)에 도전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애틀랜타 대도시권에서 해당 법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한 두 번째 검사장이 되었다.공화당이 발의하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올해 초 서명한 이 법안은 2028년부터 검사장 및 여러 기타 카운티 직위의 선거를 비정당 방식으로 치르도록 규정하고

정치 |귀넷 검사장,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 소송 |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 우려에 하락

 두 달 연속 개선됐던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8월 들어 3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24일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51.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55.2) 대비 7.6% 하락했으며 전문가 전망치 54.5도 밑돌았다. 물가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진 점이 소비심리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로이터] 

경제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 우려에 하락 |

“물가 안 내려가면 금리인상 필요 언급”

연준, 7월 FOMC 의사록인하 주장 위원은 없어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위원 다수가 물가상승률이 낮아지지 않을 경우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이 19일 공개한 7월 28∼29일 FOMC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 다수는 물가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 금리 인상을 지지한 몇몇 위원들은 “물가 상승 압력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물가 안정

경제 |“물가 안 내려가면 금리인상 필요 언급 |

국립공원 훼손 우려에…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불법 월경을 막기 위해 국경장벽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초당적인 반대에 부딪혀 텍사스주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경 장벽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 17일 텍사스 남부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텍사스주 앨패소 인근 멕시코와의 국경에 건설되고 있는 국경장벽 모습. [로이터] 

사회 |국립공원 훼손 우려,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중간선거 쟁점화

환경·생활비·일자리 이슈전기·물 수요 급증 반발반대운동·공사중단 잇따라사회·경제적 비용엔 이견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문제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산업의 미래가치, 경제적 효과와 사회적 비용에 대한 논쟁과 맞물리면서 환경, 생활비, 일자리 등 선거 이슈의 중심에 데이터센터가 자리 잡는 모습이다. 미국에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있다. 현재 가동 중인 곳만 4,00여개, 짓고 있거나 계획 중인 곳도 3,000여개다. 이에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

경제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

추방 뒤 밀입국 한인 120만불 금융사기

위조 여권으로 오픈한 72개 계좌서 ‘첵카이팅’ 중범죄로 추방됐던 한국 국적의 50대 남성이 미국에 불법 재입국한 뒤 가짜 여권으로 다수의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 달러가 넘는 첵카이팅(check-kiting) 금융 사기를 벌이다 체포돼 중형이 예상된다.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 북부 지부에 따르면 한국 국적의 김상수(56)씨는 지난달 30일 연방 법원에서 불법 재입국, 여권 부정사용, 위조 접근 장치 사기 사용, 은행 사기 등 4개 중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김씨는 지난 2020년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사고 |추방 뒤 밀입국 한인 120만불 금융사기 |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황금을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인근의 다리에 있는 대형 청동 기마상 2개에 24K 금박을 입힌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방 내무부가 총 510만 달러를 들인 이 황금 기마상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워싱턴 DC를 재정비하려는 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대형 무도회장 신축 공사와 높이 250피트의 개선문 건립 계획도 진행 중이다. 황금칠로 번쩍이는 워싱턴 DC 기마상 모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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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위원들, 금리인상 공개 촉구

3명 성명서 ‘동결 반대’ “늦기 전에 행동해야” 최근 연방준비제도(FRB·연준)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던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상을 촉구했다.베스 해맥 클리블래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지난달 31일 각각 성명을 내고 물가상승률이 5년 넘게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며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인플레이션이 지속될수록 되돌리기는 어려워진다며 빠른 대응을 강조했다.이들 3명은 지난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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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물가안정’ 최우선 ‘매파적 동결’… 연준 3명은 인상 의견

인플레 목표치 2% 고수경제전망 여전히 불확실‘긴축적 통화정책’강화올해 최소 한 차례 인상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기준금리 동결 배경과 올해 경제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29일 통화정책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종료하고 사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다.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에 개최한 두 번째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강력 희망

경제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

소비자, 인플레이션 높아질 것 우려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며 2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기준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7%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오른 것으로, 2023년 9월(3.7%) 이후 최고치다. 향후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3%로 역시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6월(3.6%) 이후 최고 수준이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전달과 같았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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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중국 투자’ 자동차 기업 불이익 법안 추진

 ‘커넥티드 차량 보안법’연방 상원 상무위 통과 벤츠에 중국 지분 19.7% “GM이 법안 로비” 주장도   헝가리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모습. [로이터]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의 적대국 정부나 기업이 15% 이상 지분을 가진 완성차업체의 자동차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커넥티드 차량(외부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차)이 대중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적대국에 간첩 활동이나 사이버 공격 등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자본이 20%나 투자된 독일 완성차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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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지표 둔화… 연준 금리인상 확률 급감

29일 FOMC 동결 전망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이달 말 금리 인상 확률이 열흘도 안 돼 10%대로 낮아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오는 28~2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확률은 11.2%(동결 88.8%)에 그쳤다. 국제 유가 반등과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 인상 확률이 지난 13일 46.5%까지 뛰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꺾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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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 금융시장 진출 신용 ‘갤럭시 카드’ 출시

삼성전자가 미 금융시장에 진출한다. 삼성전자는 바클레이스 은행과 제휴해 맞춤형 신용카드 ‘삼성 갤럭시 카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회비가 없는 이 크레딧카드는 삼성 제품을 직접 구매하면 결제액의 5%를, 갤럭시 스마트폰 내 가상 지갑인 삼성월렛을 통해 간편결제하면 3%를 각각 캐시백 형태로 할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넷플릭스·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액은 2%, 기타 결제는 1%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 카드를 삼성 월렛과 연동하면 다른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신분증, 디지털 키 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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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연준 금리인상 확률 50%로 껑충 뛰어

중동전쟁 발 유가 급등연준 매파 발언 등 영향‘긴축 통화정책’에 무게인플레이션이 최대 변수연준 워싱턴 DC 청사. [로이터]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도 나오면서 이달 말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보는 시장의 전망이 50% 수준으로 대폭 높아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는 28~2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에 대해 시장은 거의 동전 던지기 수준(50%)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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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수요까지 겹치며 여름 전기세 역대 최고

전국 두 자릿수 상승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추가 상승요인으로 작용‘에어컨은 엄두도 못내’ 올 여름 전기세가 이미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까지 겹치면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을 것이란 전망이다. 여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서민층은 물론 중산층도 지속적으로 오느는 전기세 부담에 에어컨 사용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며 가격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한인 박모씨는 “지난해 여름 에어컨을 많이 사용했더니 전기세가 1,000달러를 넘은 경우도 있었

경제 |AI발 수요까지 겹치며 여름 전기세 역대 최고 |

워시 연준의장 “높은 인플레 용납 않겠다”

연준 독립성 재차 강조금리 인상 여부엔 함구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은 14일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것인데, 금리 인상의 필요성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과 관련해서는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연준의 최우선 목표는 통화정책을 올바르게 운용하는 것”이라며 “위원들은 지속

경제 |워시 연준의장, 높은 인플레 용납 않겠다 |

“인플레 위험 하락에도 물가 너무 높아”

워시 연준의장 경제 진단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은 1일 최근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플레도 내려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시장의 예상과 엇박자를 내는 발언이지만, 워시 의장은 통화정책에 대한 예단을 경계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주최로 포르투갈에서 열린 중앙은행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최근 4주일 동안 기대 인플레(경제주체들의 물가상승 예상)가 낮아졌다”며 “인플레 위험도 낮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전쟁 기간 발생했

경제 |“인플레 위험 하락에도 물가 너무 높아” |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굴스비 총재는 지난 25일 경제방송 CNBC에 출연, 이날 발표된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관련, “서비스 부문에서 일부 희망의 조짐이 보이긴 했지만 과도한 의미 부여는 하고 싶지 않다”며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있어야 할 수준보다 훨씬 높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고 잘못된

경제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일 귀넷 카운티 퍼블릭스 매장 여러 곳에서  목격된 아시아계로 보이는 남녀 2명에  대한 CCTV 촬영화면을 공개했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들은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수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셰리프국은 이들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셰리프국은 “현재 진행 중인 금융거래 사기 혐의 수사와 관련된 인물”이라면서 “이들

사건/사고 |금융사기, 아시안 남녀, 수배, 제보, 락데일 셰리프국 |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생활·문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 고베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