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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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혐오 전화문자, 라티노·LGBT로 확산

디캡 13세 소녀도 문자 받아FBI“모든 사례 수사 중”경고  대선 직후 전국 각지 흑인들을 대상으로 과거 노예농장으로 가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진 데 <본지 11월9일 보도>이어  최근에는  라티노와 성소수자 그리고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인종혐오 내용의 문자가 확산되고 있다. 연방수사국(FBI)는 지난  15일 발표를 통해 “지금도 휴대전화 문자 발송이  계속되고 있으며 수신 대상도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FBI에 따르면  일부 수신자는 재교육 캠프에 가야한다거나 강제 추방 대상에

사회 |인종혐오, 인종증오, 휴대전화 문자, 흑인 노예, 목화노장, 라티노,성소수자 |

아시안 절반이 ‘인종혐오’ 직접 경험

 아시안아메리칸재단 조사뉴욕 한인 등 아시안의 54%공격·위협·모욕 등 피해 당해 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미국내 아시아계 대항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가 급증해온 가운데 여전히 대도시 지역의 한인 등 아시아계 주민들의 절반 이상이 인종혐오(Hateful Acts)를 직접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아시안아메리칸재단(AAF)이 지난 7일 발표한 ‘뉴욕시 안전성 연구’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뉴욕시 아시안의 54%가 지난 12개월간 ‘모욕’, ‘괴롭힘’, ‘위협’, ‘신체적 공격’등 각종 아시안 혐오를 직접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아시안 절반 인종혐오 경험 |

인종혐오 총기난사 참극… 한인 일가족 4명 사상

텍사스주 앨런 아웃렛서 한인부부·3세아이 희생총 8명 사망·7명 부상…백인우월 범인 사살돼 한인 일가족 4명 등 총 16명의 사상자를 낸 텍사스주 앨런 아웃렛 총기난사 현장에서 사건 다음날인 7일 주민들이 십자가와 꽃다발을 놓으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모리시오 가르시아백인 우월주의를 신봉하는 극단주의자의 ‘인종혐오’ 총기난사로 또 다시 무고한 인명 8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의 피해자에는 한인 일가족 4명이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웃렛 샤핑에 나섰던 한인 일

사건/사고 |텍사스 총기난사 희생자에 한인교포 일가족 3명 포함 |

아시안 경관에 인종혐오 발언 동영상 일파만파

타임스스퀘어서 틱톡유저 흑인이 NYPD에 삿대질하며 도발아시안 경관에 인종혐오 발언 동영상 일파만파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흑인 남성이 뉴욕시경(NYPD)의 아시안 경관에 삿대질을 하며 인종혐오 발언을 내뱉는 영상이 온라인으로 공유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트위터 유저 ‘AsianDawn4’은 지난 29일 틱톡 유저 ‘famoussrichard’가 최근 타임스스퀘어에서 근무 중인 아시안 경관에게 삿대질을 하며 도발하는 캡쳐 영상 자료를 공유했다. 영상에서 흑인 남성은 경관의 얼굴에 검지를 치켜세우

사회 |아시안 경관에 인종혐오 발언 동영상 일파만파 |

30대한인 인종혐오 공격 당해

  플러싱서“아시아로 돌아가라”칼로 얼굴 그어 중상  최근 뉴욕시에서 아시안 증오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퀸즈 플러싱에서 30대 한인남성이 괴한이 휘두른 칼에 중상을 입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ABC방송의 세판 김 기자가 트위터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임창(34)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9시30분께 퀸즈 플러싱 린든플레이스 소재 플러싱 모텔 앞에서 “아시아로 돌아가라”는 인종혐오 발언을 하며 다가 온 괴한이 휘두른 박스 커터 칼에 왼쪽 얼굴과 뒷목 부위를 심하게 베였다.출혈

사건/사고 |30대한인 인종혐오 공격 당해 |

스와니에서 아시안 혐오 범죄 발생

팬데믹 가운데 아시아계를 향한 혐오 범죄가 심상치 않다. 스와니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로렌스빌 스와니로드의 무비 태번(Movie Tavern) 영화관 앞에서 한 커플이 자신의 차에 인종 혐오 낙서가 적혀진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그들은 금요일 밤 영화를 본 후 주차장에 돌아왔을 때 자신들의 파란색 닛산 알티마 자동차 측 면에 아시안을 비하하는 글(CHINK)이 검정색 스프레이 페인트로 적혀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경찰에게 전했다.소네시다 시하라스와 그의 남편은 수년 동안 스와니 지역사회의 일원이었으며, 그는 21년 동

사회 |스와니,아시아계,인종혐오,범죄 |

원격 강의에‘줌 폭탄’ 인종혐오에 음란물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가을학기 거의 모든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 UCLA가 해커글의 줌 공격으로 온라인 수업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UCLA는 가을학기가 시작된 첫 주에 인종차별과 혐오발언으로 온라인 수업을 방해하는 여러 건의 줌 공격 사건이 발생해 이를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혔다.UCLA 학교신문인 데일리 브루인에 따르면 지난 5일 화학과 수학 등 강의 도중 해커들이 줌 화상강의에 침입해 인종차별적이며 동성애 혐오 뿐만 아니라 수업 참가자들의 외모를 공격하는 등 공격을 벌여 수업이 중단됐다.이에

교육 |줌,폭탄,인종혐오,음란물 |

지역 정치인들‘인종혐오 조장’ 지적

 뉴욕포스트, 뉴욕시 첫 코로나환자 기사 사진에 플러싱 아시안 남성 게재   뉴욕포스트가 뉴욕시의 첫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하며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에서 아시안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실어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뉴욕포스트는 1일 밤 소셜네트웍서비스(SNS)인 트위터에 뉴욕시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소식을 전하면서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한 아시안 남성이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이날 뉴욕시 첫 번

|뉴욕포스트,아시안남성,사진게재 |

한인고교생 인종혐오 낙서 체포

롱아일랜드 고교생 5명  나치문양·반유대 낙서 최근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 LIRR 역사에서 연이어 발생한 한인 증오낙서 사태로 파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대 한인학생 등 롱아일랜드 고교생 5명이 인종혐오 낙서를 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낫소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김(17)모 군을 포함한 남·녀 고교생 5명은 올해 여름방학 기간이었던 지난 8월27일 새벽 2~4시 사이, 자신들이 재학 중인 사요셋 고등학교를 찾아가 학교 뒷문과 외벽, 창문 등에 스프레이를 이용해 인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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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밀집 아파트에 온통 인종혐오 메시지

한인 등 이민자 다수 거주 뉴욕 퀸즈 아파트남부연합기·나치문양·욱일승천기 등 도배 버지니아 샬러츠빌 유혈사태로 인종주의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한인 등 이민자들이 다수 거주하는 퀸즈의 한 아파트 로비가 온통 남부연합기, 히틀러와 나치문양, 미총기협회 문구 등으로 뒤덮여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이같은 인종혐오적인 메시지가 담긴 장식물로 인해 공포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니사이드 39플레이스 선상에 위치한 이 아파트(47-55 39Pl) 입구에는 1·2차 세계대전 때 징병

|인종협오,퀸즈,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