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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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숲 한국선교연주단 발대식 개최

'오티즘 엑스포'에 초청받아애틀랜타 한인교회 협의회 주관  애틀랜타의 발달장애 선교기관 'The SOOP(더숲)'이 한국에서 열리는 '오티즘 엑스포(Autism Expo 2024)'에 초청받아 한국 순회연주를 떠난다.  애틀랜타 한인교회 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일 오후 4시 둘루스 스윗러브 베이커리 카페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유에녹 교회협의회 총무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성결교회 김종민 목사의 기도로 발대식을 시작했다. 김 목사는 기도에서 “오늘 이 자리가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오케스트라 여러분과 함께 떠나는 임

사회 |The SOOP(더숲), 오티즘 엑스포, 윤보라 오케스트라 단장, 유에녹 교회협의회 총무,류근준 교회협의회 회장, 김창근 선교 연주단 대표, 최승혁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 담임목사 |

'더 숲' 숲속작은도서관 개관

발달장애선교기관 '더 숲' 도서관 미주 발달장애인 선교기관 더 숲(The SOOP, 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이 21일 숲속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21일 열린 개관식에서 김창근 대표가 개관을 선포하고 환영사에서 “책을 매개로 작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나누는, 그래서 서로에게 희망을 주는 작은 공간을 잘 이용해달라”고 인사했다.윤보라 전도사는 ‘첫 마음을 가졌는가”라는 박노해 시인의 시를 낭송하며 “마음 편히 쉬어가는 곳, 자녀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옛날 감성이 살아있는 동네책방, 차와 커피를 나누며 담

생활·문화 |숲속작은도서관, 윤보라 관장, 김신애 사서 |

[내 마음의 시] 컴퓨터 앞에서

컴퓨터와 이야기 하고 싶어서왔다가 금방 갔지만, 다음 날 아침 남편의 목소리'누가 컴퓨터 만졌는데 왜 안되느냐'는잔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아들한테 물어보면어제 가르쳐줬는데 벌써 잊었냐고 핀잔이고, 친구한테 묻자니 쪽 팔리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으니벌써 손가락이 겁에 질려 떨고 있다.    *아틀란타 문학회에서는 글쓰기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고대합니다.(fantasyunme@gmail.com)

생활·문화 |시,문학회,윤보라 |

꿈글학교, 영상으로 종강식

원미니스트리 16일 영상종강식15일, 드라이브 스루 선물전달  미주 한인 발달장애 사역기관 '원미니스트리'(One Ministry) 꿈글학교 프라미스, 비전 합동 종강식이 오는 16일 영상 종강식을 개최된다.영상 종강식은  코로나19 이전의 4주간 진행된 수업 모습과 그 이후 가정학습 내용, 사진, 작품, 무빙 클래스,  코치님의 스트레칭 등을 제작해 만든 영상을 각 가정에 보내드릴 예정이다.종강식 선물은 하루 앞서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프라미스 교회 뒤쪽 주차장

교육 |원미니스트리,꿈글학교,윤보라 |

'원미니스트리' 꿈글학교 합동 종강식 개최

미주 한인 발달장애 한글학교21일 프라미스, 비전 합동종강식  미주 한인 발달장애 사역기관 '원미니스트리'(One Ministry) 꿈글학교 프라미스, 비전 합동 종강식이 지난 21일 프라미스 교회(담임목사 최승혁)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꿈글학교(교장 김창근) 장애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봉사자들이 참석해 발달장애 학생들이 첫 학기에 이룬 성취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1부 예배에 이어 2부 발표회에서는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조재익 원장과 동남부한국학교 선우인호 회장이 격려사를 전달했다.&nbsp

교육 |원미니스트리,꿈글학교,윤보라 |

[내 마음의 시] 내 남편의 애인

남편은 사랑에 굶주리고 헐벗은 그녀를안타까운 마음으로 집으로 데려왔다아침이면 그녀에게 속삭이며 상처 난 곳을어루만지며 온갖 정성을 다해 새 단장시켜주더니주말이면 내가 장 보러 가거나 외출한 사이에그녀와 동네 길을 벗어나 시골 신작로를 돌아도나스 가게에 들러 사람들에게 그녀를 소개하면모두가 그녀를 예쁘다며 만져보기도 하고그녀와 함께하는 남편을 부러워하기도 한다그녀는 1952년에 태어난 시보레 골동품 자동차다

생활·문화 |시,문학회,윤보라,남편,애인 |

윤보라씨 첫 개인 미술전 연다

16~30일 낙원떡카페서시인이자 화가인 윤보라<사진>씨가 첫 개인 미술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둘루스 낙원 떡카페에서 열리며, 풍경화 동물화 인물화 등 유화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윤씨는 유럽유학파 출신인 화가에게 사사해 2013년부터 매년 주류사회 공동 미술전에 참가하는 등 작품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공모전에서는 'Sunset over Asia’ 'Asian Farm’ 등의 작품으로 수상하기도 했다.윤씨는 “늦은 나이에 그림 배우기를 시작했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좋아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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