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유소년 축구대회 9일 동남부체전과 함께 열려

배우 지예은·댄서 바타, 12월 12일 결혼…"인생 함께하기로"

 결혼하는 배우 지예은(왼쪽)과 바타[연합뉴스 자료사진, 바타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가 12월 12일 결혼한다.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도 "(두 사람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연예·스포츠 |배우 지예은·댄서 바타, 12월 12일 결혼 |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자씨의 생전 모습. [캐나다 한국일보]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에서 20여 년간 한인 식당을 지켜온 70대 한인 부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암 말기 판정을 받고도 의료보험이 없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부인과, 그의 곁을 끝까지 지키다 생을 마감한 남편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서류미비 체류자의 의

사회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 |

조슈아 "세븐틴도 불확실함 겪어…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그룹 세븐틴 대표해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 참석"청년들, 이미 세상을 바꿀 해답 쥐고 있어…믿어줄 누군가 필요할 뿐"그룹 세븐틴 조슈아의 유네스코 기념식 연설[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앞으로도 계속 함께 나아갑시다."(Let's keep going together.)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는 25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메인홀에서 열린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에서 "10년 넘게 하나의 꿈을 공유해 온 13명의 세븐틴도 불확실함을 겪어왔지만 서로를

연예·스포츠 |조슈아, 유네스코 기념식 연설 |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애틀랜타 어린이 축구 클럽(Atlanta Childrens Soccer Club, Inc) 주관으로 ‘2026 차세대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가 둘루스 고등학교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현재 연합장로교회(KCPC), 새교회, SKECA(섬기는교회), 프라미스 교회, 벧엘교회 등 지역 주요 교회들이 참가를 확정 지었으며, 경기 운영 방식은 연령대별로 U6,

생활·문화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애틀랜타 |

제네시스, 유소년 골프 비영리단체 지원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유소년 골프 육성 단체 지원을 이어갔다. 4일 제네시스는 전국에서 청소년 골프 육성과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 ‘퍼스트 티’(First Tee)에 올해 지원금 10만달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퍼스트 티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지원 규모는 50만달러에 달한다. 최근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 사진. [제네시스 제공] 

사회 |제네시스, 유소년 골프 비영리단체 지원 |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2월 15일 11시 개최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어루만져 온 싱어송라이터 ‘나무엔’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오는 2월 15일(주일) 오전 11시, 나무엔과 함께하는 특별 찬양 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예배는 ‘나무엔’ 특유의 어쿠스틱한 감성과 깊이 있는 신앙 고백이 담긴 찬양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갈구하는 성도들에게 영적인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애틀랜타 좋은교회 정연권 목사는 "정갈한 선율 속에 담긴 진심 어린 가사가 우

정치 |좋은교회, 나무엔 찬양예배 |

유명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헛다리 체포'…구금됐다 풀려나

수사당국, 복면 쓴 용의자 사진·영상 공개 이은 추적작업 계속미국 유명 앵커 서배너 거스리 모친 낸시 거스리 실종사건 용의자 사진[AP/FB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유명 앵커 모친 실종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경찰에 검거됐다가 석방됐다.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밤 애리조나주 투손 남쪽에서 차량 검문 중 낸시 거스리(84) 실종 사건 관련자 1명을 붙잡아 심문했으나 이날 오전 석방했다.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

사건/사고 |유명 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9일만에 체포, 구금됐다 풀려나 |

다니엘 "멤버들과 함께하려 끝까지 싸웠다…끝이 아닌 시작"

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후 첫 입장…"때가 되면 소송 상황 밝히겠다"  최근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고 어도어와 손해배상 소송을 벌이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SNS 라이브 방송으로 입장을 밝혔다.다니엘은 이날 오후 7시 '버니즈에게'(Dear Bunnies)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밝혔다.다니엘은 이날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직접 국내외 팬들에게 근황과 안

연예·스포츠 |다니엘,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후 첫 입장 |

제2회 피닉스FC 회장배 축구대회 성황

8개 팀 250여 선수 참가해베트남 유나이티드 2연패 제2회 피닉스FC 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1월 30일 존스크릭 콜리 크릭 파크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오전 7시부터 오후4시까지 8개 팀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라오스 등 다른나라 선수들, 그리고 앨라배마 몽고메리팀, 애틀랜타 드림팀, 피닉스 레드와 블루팀이 참가했다. 열띤 경기를 치른 끝에 베트남 유니이티드가 작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베트남  DZ Star팀이, 3위는 피닉스 FC

생활·문화 |피닉스FC 회장배 축구대회 |

“경기 통해 협동심∙ 존중을 배웁니다”

'25애틀랜타 유소년 축구대회 17개팀 170여명 참가 '열전' 비영리 단체인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이 주최한 2025년 애틀랜타 유소년 추계 축구대회에서 각 부분 우승팀이 가려졌다.지난 1일 둘루스고등학교에 열린 이번 대회는 모두 17개팀 17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대회 결과 U8(K~1학 년)부에서는 블랙 드래곤스팀이, U10(2~3학년)부에서는 SKECA 유나이티드팀이 그리고 U12(4~5학년)부에서는 NCA FC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우승팀에게는 트로피가, 참가선수 전

사회 |유소년 축구대회,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 둘루스 고등학교, 재외동포청 |

“첫눈에 반해 85년 함께한 사랑”

세계 ‘최장 결혼 부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 중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최근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브라질에 사는 마누엘 안젤림이 지난 20일 향년 106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기네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결혼한 부부의 절반이 세상을 떠나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마누엘과 아내 마리아 드 소우자 디노(102)는 ‘생존 중인 이성 부부 중 결혼 기간이 가장 긴 부부’로 공식 등재된 인물들이다. 두 사람은 결혼 85주년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었다. 기네스는 올해 2월,

사회 |첫눈에 반해 85년 함께한 사랑 |

TXT, 유니세프와 파트너십…"함께라면 더 희망찬 미래"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빅히트 뮤직 소속으로 유니세프 본부와 한국위원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두 그룹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을 위한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마음건강을 공감으로 시작해 선입견 없이 이해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0일 뉴욕 유니세프 본부에서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를 면담하고, 같은 날 협약식에 참석해 캠페인 의의와 활동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그룹은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더욱 희망찬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유니세프와의

연예·스포츠 |TXT, 유니세프와 파트너십 |

“조개껍질 열려도 5분 더 익혀 드세요”… 여름철 패혈증 주의보

비브리오 패혈증 증세 주의고열·오한·궤양 등 동반하고심할 경우 48시간 내 사망 “장마철을 포함한 여름에는 세균과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해산물은 꼭 제대로 익혀서 먹는 게 중요해요.” 고대안암병원 감염내과 김정연 교수는 26일 “최근 일주일 이내에 제대로 익히지 않은 해산물·어패류를 섭취했고, 오한·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여름철에 급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서다.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에 의한 세

라이프·푸드 |조개껍질 열려도, 5분 더 익혀 드세요, 여름철 패혈증 주의보 |

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 '축제의 장'

6~12세 유소년 22개 팀 참가공동체와 리더십 의식 배워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Atlanta Children Soccer Club)이 주최한 ‘2025 애틀란타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26일 둘루스고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 브레이브스 스포츠 아카데미,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의 협력과 재외동포청 지원사업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 열린 축제의 장이었다.대회에는 6세부터 12세까지의 유소년 선수들로 구성된 총 22개 팀이 참가해 연령대별 리그 경기를 치렀

교육 |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 라경맹 회장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온가족 함께한 '동요부르기 대회'

대상에 박지연 학생13명 학생들 수상해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22일 재학생과 온가족이 함께하는 제17회 동요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동요부르기 대회에는 만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 참가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선희 교장은 동요부르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표현이 가득 들어있는 동요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한국어와 박자감을 익힐 수 있었던 기회"라고 설명했다.동요 대회의 심사위원장에는 TPS 오케스트라 송지혜 디렉터가 맡아 심사를 진행했다.  

교육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제17회 동요부르기 대회, TPS 오케스트라 송지혜 디렉터 |

명배우 해크먼 사후 9일간 방치 가능성…재산 8천만달러 추정

사인은 아직 규명 안 돼…일산화탄소 중독 검사는 음성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이 부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미국인들에게 충격을 준 가운데, 수사 당국은 해크먼이 사후 9일간 방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95세인 해크먼과 그의 부인인 피아니스트 벳시 아라카와(65)는 지난 26일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28일 AP통신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샌타페이 카운티 보안관 애던 멘도사는 검시관의 초기 조사 결과, 해크먼의 심장박동 조정기가 지난 17일 작동을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기자회

사회 |해크먼,사후 9일간 방치 |

애틀랜타 한국학교, 아이들과 함께한 설 잔치

태평무 공연 선보여설날 문화 체험 기회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지난 25일 설 잔치를 개최했다.설 잔치에는 가나다, 갈대, 감나무반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설날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아울러 이날 잔치에는 한국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전수자인 한희주 씨가 궁중 한복을 입고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추는 태평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학교 학생들은 내빈으로 참석한 어른들께 세배를 올리고 세뱃돈을 받는 설 문화 체험을 했다. 한국학교는 학생들에게 설날에 대해 교육하는 것뿐만 아니라 윷놀이, 굴렁쇠

교육 |애틀랜타 한국학교, 설 잔치 |

아마존 ‘프라임 빅딜’ 10월 8~9일 이틀 실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프라임 빅딜 데이즈’(Prime Big Deal Days)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48시간 동안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 필수품과 가전제품, 테크 신제품, 주방기구, 뷰티용품 등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올해 최저가 혜택을 제공한다. 시애들에 본사를 둔 아마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수감사절 연휴에 실시되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앞서 소비자들의 클릭을 선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을 포함해 오스트레일리아

경제 |아마존,프라임 빅딜,Prime Big Deal Days,10월 8일부터 9일까지 |

'세상에 이런 일이' 휴식기…임성훈 "26년간 함께해 영광"

25일 종방후 새단장해 하반기 컴백 SBS 장수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제공>1998년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장수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가 26년 만에 휴식기에 들어간다.SBS는 "'세상에 이런 일이'가 오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며 "새 단장을 마치고 하반기 중 돌아올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1998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세상에 이런 일이'는 지금까지 총 1천279회의 방송을 이어왔다. 제목처럼 신기한

연예·스포츠 |SBS,세상에 이런 일이,휴식기,임성훈 |

지역 한인교회 유소년 축구대회 열렸다

19일 유스 토너먼트 결승 예정 애틀랜타 유스 사커미션(ATLANTA YOUTH SOCCER MISSION)은 지난달 27일-28일 양일간 지역 한인교회 유소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슈가힐의 레이니어고등학교에서 축구 토너먼트를 개최했다.지난해 가을 이후 두 번째 진행되는 토너먼트 였으며, 지난해와 다르게 GASC(Georgia Athletic Soccer Club), LBDU(Los Black Dragons United) 등 조지아에서 활동중인 남미팀과  미국팀이 참가했다.이날 경기에 앞서 천경태(현 동남부장애인 체육회 회장)

교육 |한인교회 유소년 축구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