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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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흉기위협에 끌려간 딸 성폭행 위기서 구조 납치범들 잇따라 체포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조됐다.28일 NBC 방송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몽고메리 카운티 셰리프국은 15세 소녀를 납치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 등으로 조반니 로살리스 에스피노자(2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성탄절인 지난 25일 오후 반려견을 산책시키려고 나갔으나 귀가할 시간이 지나서도 돌아오지 않았다.이에

사건/사고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

〈영상〉경호국 "총격범, 높은 위치서 여러 발 발사…경호요원이 사살"

"유세장 밖에서 총 쏴 관람객 1명 숨지고 2명 중상"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한 미국 비밀경호국은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유세장 밖 고지대에서 여러 발을 발사했으며 경호 요원들에게 사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비밀경호국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진행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 중 오후 6시15분께 총격 용의자가 유세장 밖에 있는 높은 위치에서 무대를 향해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이어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총격범을 무력화했고 총격범은 숨졌

사건/사고 |총격범, 높은 위치서 여러 발 발사 |

스토킹 악용 ‘위치추적’ 애플·구글 경고 도입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과 구글이 함께 스토킹에 악용되는 위치 추적 장치 감지 기능을 도입했다.애플과 구글은 13일 애플의 에어태그(Airtag)와 같은 위치 추적 장치가 허가 없이 사람들을 추적하는 데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런 장치가 블루투스로 연결된 것을 감지하고 경고하는 기능을 아이폰 운영체제(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회 |위치추적, 애플·구글, 경고 도입 |

‘고객 위치정보 공유’ 관행에 거액 벌금

버라이즌 등 총 2억달러집계업체에 비동의 판매 동의 없이 고객들의 위치정보를 다른 업체와 공유한 전국 이동통신사들에 2억달러 대규모 벌금이 부과됐다.지난달 29일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통신사들이 고객들의 위치 정보에 대한 접근권을 집계 업체들에 되판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집계 업체는 상품·서비스 관련 정보를 모아 제3자에게 되파는 기업을 가리킨다.통신사별 벌금 규모는 버라이즌이 4,690만달러, AT&T가 5,730만달러, T모바일이 8,010만달러, 스프린트가 1,220만달러

사회 |고객 위치정보 공유 |

매사추세츠, 스마트폰 사용자 위치추적 금지 추진

법제화시 미국내 최초 매사추세츠주가 50개 주 중 최초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추적을 전면 금지할 전망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 매사추세츠 주의회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위치정보 보호법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법안에는 매사추세츠주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위치정보 수집과 판매를 완전히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수사기관 등 각 정부기관이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정보가 필요할 경우 반드시 법원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현재도 미국에선 정부기관이 영장없이 스마트폰 위치정보

사회 |매사추세츠, 스마트폰 사용자 위치추적 금지 |

납치 혐의 한인청년 경찰에 체포

여성 친구 신고로 로렌스빌서 추격전 메이컨 거주 한인남성이 귀넷카운티에서 여성을 납치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추격전을 펼친 끝에 체포됐다.23세의 배진석(Jinsuk Pei, 사진)씨는 납치, 업무방해, 경찰관에 대한 가중폭행, 정부 재산에 대한 파손 등의 혐의로 귀넷 경찰에 3일 밤 체포 구금됐다.보도자료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납치 소식을 연락 받고 3일 밤 9시가 조금 넘은 시각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교차로 인근으로 출동했다. 심부름을 갔던 여자친구가 납치되자 남자친구에게 “비상 얼람

사건/사고 |배진석, 남치, 위치추적 |

미군, 올해도 어린이들에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

미군이 성탄절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를 시작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산타의 위치추적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순록이 끄는 썰매가 지나는 곳이 궁금한 어린이 등은 NORAD의 웹사이트(www.noradsanta.org)를 확인하거나 콜센터 번호인 1-877-HI-NORAD(1-877-446-6723)로 전화하면 산타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아마존의 알렉사 보이스 서비스와 검색엔진 빙(Bing) 등에서도 산타 썰매의 위치 정보

사회 |산타, 어린이 위치추적 |

국토안보부, 영장없이 스마트폰 위치정보 사용 적법성 논란

 미국 안보 업무를 총괄하는 국토안보부가 법원의 영장 없이 국민의 위치정보를 사용하는 것이 적법하냐는 논란에 휩싸였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 국토안보부 감사관실이 최근 민주당 상원의원들에게 스마트폰 위치정보 사용에 대한 자체 감사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앞서 국토안보부는 스마트폰 위치정보 수집업체로부터 미국인 수백만 명의 위치정보를 사들였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게임과 일기예보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앱을 통해 수집된 사용자의 위치정보는 마케팅 등을 목적으로 시장에서 거래된다.

사회 |국토안보부,스마트폰,위치정보,적법성논란 |

코로나19에도 성탄 전야 '산타 위치추적 임무'는 계속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덮친 올해 성탄절에도 세계 어린이들은 산타가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소식을 받아볼 수 있을 예정이다.미국의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성탄절 전야인 다음 달 24일 산타 위치추적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 밝혔다고 미 CNN 방송이 21일 보도했다.산타의 위치가 궁금한 사람은 NORAD 콜센터 번호인 1-877-HI-NORAD (1-877-446-6723)에 전화하면 "산타와 루돌프가 선물을 싣고 인도 상공을 지나는 중입니다"와 같은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해엔

사회 |산타,위치 |

연방 이민당국, 셀폰 위치정보로 불체자 체포

 ICE, 2017년 벤텔사 위치정보 구입, 이민자 추적에 활용 사설업체 정보 이용 사찰 논란…“명백한 사생활 침해”   연방 이민당국이 이민자들의 셀폰 위치정보를 추적해 불체자들을 체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ICE가 공개한 불체자 체포 모습.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셀폰, 랩탑 등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사용하는 IT 기기를 추적해 단속 대상 이민자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지난 7일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

이민·비자 |연방이민당국,셀폰,위치정보 |

ICE, 셀폰 위치정보로 불체자 체포

 2017년 벤텔사 위치정보 구입 이민자 추적에 활용 사생활 침해 논란 일듯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셀폰, 랩탑 등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사용하는 IT 기기를 추적해 단속 대상 이민자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7일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연방국토안보부(DHS)와 이민세관단속국(ICE), 세관국경보호국(CBP)은 2017년부터 버지니아에 있는 모바일 위치정보 업체인 벤텔(Venntel)로부터 위치 정보를 구입해 불체자 추적에 활용하고 있다.당국은

이민·비자 |ICE,셀폰위치,정보,불체자,체포 |

상업용 드론 전자번호판 추진 연방항공청, 실시간 위치추적 나선다

“공중 추돌 막고 불법약물 민반입 사생활침해 등 탐지 목적”  연방당국이 상업용 드론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기 위해 전자번호판을 도입한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26일 미연방항공청(FAA)은 상업용·취미용 드론의 위치와 조종자 신원을 당국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안을 연방 관보에 고시했다.무게 0.55파운드 미만의 초소형 드론은 규정안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FAA는 이번 조처를 통해 공중 추돌 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이며, 수집된 드론 정보는 추

|상업용드론,전자번호판,추진,연방항공청 |

30대 한인, 미 최대 위치기반 SNS 기업 CEO 됐다

 포스퀘어 데이빗 심 사장 미국 유명 IT회사 사장을 맡아왔던 시애틀 한인 2세가 최고경영자(CEO)까지 겸하게 되면서 명실상부하게 회사 경영의 총책임자가 됐다.주인공은 평통 시애틀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지내는 등 시애틀 한인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심재환씨의 장남인 데이빗 심(37·한국명 심우석)씨이다.미국 1위인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업체인 포스퀘어(Foursquare)는 6일 심 사장을 최고경영자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포스퀘어는 CEO를 맡아왔던 제프 글루엑이 회사를 떠나고 그 자리를 심 사장이 맡게

|데이빗심,SNS기업,CEO,한인 |

구글‘위치추적’소송당해

구글이 모바일앱 사용자들이 원하지 않아도 위치정보를 저장하고 있다는 보도 이후 소송에 직면했다.21일 샌디에고 주민 나폴리언 파탁실은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을 차례로 쓰는 동안 구글이 앱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추적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그는 구글이 고의로 사생활 관련법 등을 위반해 불특정 손해를 봤다면서 위치추적 기능을 끄고도 위치가 기록된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사용자들을 대신하는 집단소송 자격 을 부여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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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없는 휴대전화 위치추적 위법"

연방대법원이 22일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위해서는 수사기관이 반드시 영장을 제시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휴대전화 위치추적 정보에 대한 대법원 판례는 이번이 처음이다.대법원은 판결문에서 "경찰이 재판의 증거로써 전화 위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영장을 필요로 한다"고 판시했다. 이날 판결은 앞선 제6 항소법원의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대법관들이 5대 4로 찬반 의견이 맞설 만큼 팽팽했다.이번 사건 판결은 2011년 디트로이트에서 일어난 강도 사건에서 비롯했다. 경찰은 강도 용의자 티모시 카펜터를 붙잡기 위해 127일간 1만2천898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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