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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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우유에 부동액 첨가 아버지, 40년 징역형

2020년 18일 된 아기 독살 시도 18일 된 자신의 아기가 먹는 우유에 부동액을 넣어 독살을 시도한 아빠가 재판에서 징역 40년형을 선고받았다.사우스 풀턴 경찰은 중독된 신생아가 2020년 10월 스캇티쉬 라이트에 있는 애틀랜타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을 때 부동액에서 흔히 발견되는 화합물인 에틸렌 글리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주에 배심원단은 커티스 잭에게 살인 미수와 아동에 대한 1급 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그는 징역 40년을 포함해 총 50년 형을 선고받았다.사우스 풀턴 경찰국은 소셜 미디어 게시

사건/사고 |우유에 부동액 첨가, 아버지, 40년형 |

다이어트 콜라 첨가물 아스파탐은 ‘발암물질’

“WHO, 분류 지정 계획”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 가능’ 물질로 다음 달 분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IARC가 다음 달 14일 아스파탐을 처음으로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2B군) 물질로 분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설탕의 200배 단맛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아스파탐은 1965년 발견됐으나 최근 설탕의 대안으로 더 주목받고 있다. ‘제로’가 붙은 무설탕 음료, 무설탕

사회 |다이어트 콜라 첨가물,발암물질 |

건강 위협하는 첨가당 줄이려면‘설탕세’도입해야

식품에 들어가는 설탕ㆍ액상과당 등 첨가당 섭취를 줄이려면 술ㆍ담배처럼 설탕에도 세금을 매기는 ‘설탕세’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첨가당 제대로 알기’라는 주제로 지난 26일 열린 ‘제7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다.황지윤 상명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김치에도 첨가당인 설탕을 이전보다 많이 넣는 등 요즘 모든 음식을 달게 섭취하게 만든다”며 “짠 음식 만큼 단 음식에도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했다.첨가당은 맛ㆍ색깔ㆍ질감ㆍ저장성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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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인 줄 알고…훈련중 부동액 마신 미군 11명 병원 신세

훈련 도중 술인 줄 알고 부동액을 마신 미군 11명이 병원 신세를 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포트블리스 제1기갑사단 소속 11명이 지난 28일 부동액을 마신 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치료 중인 부대원은 준위 1명, 부사관 2명, 사병 8명이라고 제1기갑사단이 밝혔다.  이들은 열흘 간의 야전훈련 마지막 날 술이라고 생각해 부동액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복무 또는 훈련 중에는 음주가 금지돼 있다.진단 결과 이들은 에틸렌글리콜 중독 증세를 보였다. 에

사회 |부동액,군인 |

빠진 치아, 다시 살리려면$ 우유에 담가 치과로

치아 뿌리표면 세포 죽기전에원위치 다시 심어야 결과좋아알코올·수돗물 보관은 금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움츠러들었던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등교개학도 다가오고 있다. 6세 어린이 A군도 집 앞에서 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앞니가 부러지고 입술이 찢어졌다.  이 같은 치아 외상은 학령기 어린이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놀이·운동 중 외상이나 교통사고 등에 의해 나이와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다. 외상이 주로 일어나는 치아 부위는 위턱의 앞니 부분이다. 다른 치아보다 일찍 나오고

라이프·푸드 |빠진치아 |

첨가당 식음료 섭취 줄이면 지방간 수치‘뚝’

과일주스·소다 등 저당 음료 제공 아동들간 기능 개선 효과에 체중 감소까지 뚜렷최근 발표된 보고서에서 지방간 질환의 과체중 아동들이 첨가당이 함유된 과일 주스와 청량음료 섭취를 줄였을 때 지방간 수치와 간염 등의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인 중 약 8,000만 명~약 1억 명은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비알콜성 지방간은 간의 지방 수치가 위험 수위로 높아지는 질병이다.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 중 약 700만 명은 10대 청소년으로 집계될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다. 보고서는 설

라이프·푸드 |첨가당,식음료,지방간 |

음식마다 첨가당… 하루 얼마나 섭취하면 적당할까

일일 총 칼로리의 10% 이하 권고성인 12티스푼 어린이는 7~8스푼단맛 중독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미국에서 자주 접하는 모든 음식에 첨가당(added sugars)가 숨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첨가당은 당과 시럽 형태로 가공식품이나 미리 준비된 음식에 주로 들어 있다. 첨가당은 우유에 들어 있는 유당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과당 등의 천연당과는 다르다.첨가당은 주로 탄산음료, 에너지 드링크, 스포츠 드링크, 캔디, 과일맛 주스, 푸릇펀치, 시리얼, 요거트, 케이크, 쿠키, 각종 파이, 페이스트리, 도넛, 빵,

라이프·푸드 |음식,첨가당,섭취,적당 |

전자담배 첨가제인 계피맛, 폐 세포에 악영향

전자담배의 맛을 내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계피 식품첨가제(cinnamon food additive)가 실험실에서 인간의 폐 세포에 해로운 영향을 미쳐 세포의 선천적 숙주방어 시스템을 파괴했다고 과학자들이 밝혔다.계피의 독특한 맛과 향을 내는 신나말데히드(cinnamaldehyde)라는 이 화합물은 음식에 첨가될 때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전자담배가 배출하는 많은 화학물질들과 마찬가지로 이것 역시 흡입할 때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철저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환경의학·천식·폐 생물학 센터의 닥터

라이프·푸드 |전자담배,계피맛 |

청소년 즐기는 스포츠 음료‘첨가당 많아요’

14%가“매일 1개 이상 마신다”운동할 때도 전해질 보충 불필요비만·당뇨위험 높고 치아 나빠져미국 청소년들이 탄산음료보다 스포츠 음료를 더 즐겨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주 롱아일랜드 주이시 메디칼센터 앤드류 애데스만 박사 연구팀은 최근 소아과학 저널 온라인 판에 이같이 밝혔다.연구팀은 2010년 ‘전국 청소년 신체 활동 및 영양조사’(National Youth Physical Activity and Nutrition Survey)에 응답했던 청소년 1만1,000여명과 2015년 청소년 위험 행동 조사(Youth Risk Be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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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첨가물들이 앨러지 부를 수도

색소·방부제·안정제·유화제…민감한 극히 소수에 발생인조 첨가물, 곤충 추출물 대체 앨러지 더 유발가능성도애틀란타에 거주하는 캐미 아이젠버그(52)는 작년 12월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을 때 스트레스 때문인 줄 알았다. 그런데 발진이 계속되더니 8개월 만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두드러기 투성이가 되었다.가려운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프레드니손 같은 강력한 약도 별반 소용이 없었고, 어떤 처방도 듣지 않자 그녀의 앨러지 전문의는 어쩔 줄을 몰라 했다.마지막으로 그녀가 찾아간 곳은 아주 어려운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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