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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하우스, 임금 아끼려 꼼수 부리다 망신

팁 직원에게 일반업무 시키고임금은 팁 업무 임금 지급해 미지급 임금 연 4,700만 달러 패스트푸드 식당 체인 와플하우스가 직원들에게 임금을 적게 주기 위해 꼼수를 부리다 고소를 당했다.전미 남부 서비스직 노동자 연합(USSW)는 와플하우스가 상습적으로 직원들에게 규정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최근 연방 노동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소장에 따르면 와플하우스는 팁을  받는 직원들을 팁을 받지 않은 작업에 배치시키는 방법으로 직원들에게 규정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팁을 받는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

경제 |와플하우스, 임금 미지금, 고소, USSW, 잔미 남부 서비스직 노동자 연합 |

와플하우스 월트 에머 회장 별세

입사 10년만에 사장 승진 신화 조지아주 노크로스에 본사를 둔 24시간 패밀리 레스토랑 와플하우스 월트 에머(사진)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이 58세의 나이로 6일 별세했다.와플하우스는 성명에서 에머가 오랜 투병 끝에 금요일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며칠 안에 자세한 내용을 공유하고 그가 "매우 그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조지아택을 졸업하고 26세 때인 1992년 회사에 입사한 에머는 빠르게 고위 임원으로 승진해 2006년 사장, 2012년 CEO, 2022년 회장을 맡았다.와플하우스는 1955년 조저스 시니

경제 |월트 에머, 와플하우스 회장 |

내쉬빌 와플하우스 알몸총격범 검거

테네시 내쉬빌의 한 와플하우스에서 AR-15 반자동소총을 난사해 4명을 숨지게 하고 도주한 총격범이 범행 하루 지나 붙잡혔다. <본보 23일자 기사>내쉬빌 경찰국은 총격 용의자 트래비스 레인킹(29·사진)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체포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레인킹은 전날 새벽 내슈빌 외곽의 와플하우스에 알몸인 상태로 난입, 총기를 난사해 4명을 숨지게 하고 여러 명을 다치게 한 뒤 달아났다.내쉬빌 경찰국은 경관 100여 명이 인근 지역과 가옥을 샅샅이 뒤졌다고 말했다. 범인 레인킹은 범행 며칠 전 BMW 승용차를 훔쳐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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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하우스 직원 양성...코로나 사태 악영향 커

확진 6명, 양성 11명으로 주춤GSU 학생 '온라인 수업' 청원델타항공 승객 15-25% 감소 조지아 보건부는 10일 오후 3시 현재 조지아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전날 저녁과 같은 6명이며, 양성반응이 나와 질병통제센터(CDC) 판정을 기다리고 있는 자가 11명이라고 밝혔다.확진자는 풀턴카운티 3명, 캅카운티 플로이드카운티 포크카운티 각 1명씩이다. 양상반응자 거주지는 캅 3명, 디캡 2명, 귀넷 2명, 체로키 및 패옛 각 1명씩이다.와플하우스는 10일 오후 체로키카운티 캔톤 소재 매장에서 일하던 종업원이

|코로나19,조지아 확진자,학교 휴교,행사 취소,승객 감소 |

와플하우스 공동창업자 조 로저스 타계

조지아 대표적 기업 와플하우스 공동창업자인 조 로저스 시니어(사진)가 97세를 일기로 지난 3일 타계했다.1919년 테네시에서 출생한 로저스는 1955년 노동절에 부동산 업자였던 톰 포크너(97)와 함께 디캡카운티 애본데일 에스테이츠에서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을 시작했다.현재 와플하우스는 전국에 1,900개의 지점을 거느리고 있으며, 4만여 종업원이 일하고 있다. 공동 창업주인 포크너는 현재 99세다.유족으로 부인과 4자녀, 9 손주, 15 증손주, 1고손주를 두었다. 장례식은 8일 오후 1시 30분 조지아텍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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