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올 가을 전국 코로나19 재확산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저명 ‘파이퍼 샌들러’ 선정매년 전국 25개 은행만 뽑혀성장률·자본 건전성‘최고’부실자산·상각비용 낮아야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PCB 은행(행장 헨리 김)과 오픈뱅크(행장 오상교)가 권위 있는 월가 투자자문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선정하는 미국 내 최고의 25개 중소 커뮤니티 은행에 선정됐다. 22일 파이퍼 샌들러는 ‘2026년 중소은행 올스타’ 명단을 발표했다. 파이퍼 샌들러는 이번 조사에서 주당순이익(EPS), 평균자기자본이익율(ROAE), 유형자기자본비율, 대출과 예금 성장률, 부

경제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금주 문화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21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의과대학의 간 전문의인 브라이언 리 연구진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미국 의학 학술지 '내과학 연보'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미국 인구조사국이 실시하는 전국 건강 설문조사(NHIS)의 2018∼2024년 자료를 활용했다. 조사 대상자는 11만4천여 명이다.

사회 |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교육연구기관 NWEA가 유치원생부터 한국의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8학년 학생들의 읽기 성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 성적이 개선되면서 팬데믹 이후 벌어진 학업 격차의 약 3분의 1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NWEA의 메건 쿠펠드 성장모형·분석 담당 국장은 팬데믹 이후 4년간 읽기 성적이 사실상 정체돼

교육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Suwanee Fest’을 주제로 19일 오전9시 스와니 페스트 퍼레이드로 막을 올린다. 퍼레이드에서는 동화 속 캐릭터와 신비로운 생명체 분장이 등장해 스와니 도심을 행진한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100개 넘는 업체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음식과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펀 존과 놀이기구, 대형 에어바운스도 마련된다.‘터치

생활·문화 |스와니 축제, 둘루스 축제, 코리언 페스티벌 |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0.25%p 인상 가능성 92%워시 매파적 발언도 주목“인상 없다면 신뢰 훼손”11월 중간선거에도 변수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오늘(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종료하고 기준금리 결정을 발표하는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자신을 임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면충돌할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거듭 압박하고 있지만 연준은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매우 커졌기 때문이

경제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

주한 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올스톱’… 신청자들 ‘발동동’

비자심사 강화 교육에일정 변경·취소 등 속출일부 수개월 지연 가능성정상화 시점 아직 불투명  서울 종로구 주한 미대사관 앞에서 신청자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연합]  “K-1(약혼자) 비자 인터뷰를 하려고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한국에서 미국행을 준비하던 비자 신청자들이 갑작스러운 인터뷰 일정 변경과 취소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국무부가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이민비자 심사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들어가면서 이미 예약된

이민·비자 |주한 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올스톱’ |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전국민 성인 1명당 5,000달러씩 나눠주겠다는 파격적 공약을 깜짝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연설에서 “공화당이 연방 하원과 상원을 모

정치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

“월가, 올해도 9월 전통적 증시 부진 경계”

웰스파고·JP모건 신중론 뉴욕 증시가 역사적으로 가장 부진한 9월에 진입하면서 월가에서 단기 조정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웰스파고가 JP모건에 이어 신중론을 제기했다. 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투자자들이 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을 갈수록 우려하고 있다며 9월을 앞두고 시장 전반에 “광범위한 신중론”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웰스파고는 AI 과잉투자 가능성을 가장 우려했다. 웰스파고는 특히 AI 인프라 구

경제 |월가, 올해도 9월 전통적 증시 부진 경계 |

김건모, 35주년 전국투어…"손끝 굳은살 박일 정도로 기타 연습"

대구 시작으로 전주·광주·고양 등 순회…"우리 이야기로 길을 내겠다"  가수 김건모[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김건모가 데뷔 35주년을 앞두고 다음 달 10일 대구에서 전국투어를 시작한다고 주최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가 3일 밝혔다.김건모는 대구에 이어 다음 달 31일 전주, 12월 5일 광주, 26일 고양을 차례로 찾는다. 투어는 내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그는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뒤 독특한 음색으로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첫인상',

연예·스포츠 |김건모, 35주년 전국투어 |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유명 외식 업체 직원들비위생 행위 영상‘발칵’위스콘신주‘팬다~’매장뉴욕‘던킨’잇달아 논란유명 외식업체 직원들의 비위생적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왼쪽 2개 사진은 팬다 익스프레스 직원이 음식 조리대를 밟고 청소하는 모습. 오른쪽은 던킨 직원이 주방에서 발을 씻는 모습.<폭스뉴스·뉴욕포스트>  한인들도 많이 찾는 유명 외식업체 매장에서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팬다 익스프레스의 한 매장에서는 직원이 음식이 조리되고 있는 튀김기 위를 밟고 올라가 청소 작

사건/사고 |팬다 익스프레스, 던킨 도넛,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 |

올리브영, 미 진출 확대…세포라 매장에 전용 매대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의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 본격 진출했다. CJ올리브영은 미 전역의 세포라 매장 670곳 중 580곳에 ‘올리브영 K-뷰티 에딧’ 매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미국 세포라 전체 오프라인 매장의 약 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리브영 K-뷰티 에딧’은 미국 소비자 관점에서 경쟁력 있고 K-뷰티의 강점을 잘 보여주는 제품을 중심으로 19개 K-뷰티 브랜드, 150여개 제품을 엄선해 보여준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과 6월 남가주 패사디나와 센추리시티에 잇달아 단독 매장을 연 바 있

경제 |올리브영, 미 진출 확대, 세포라 매장에 전용 매대 |

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신청 마감 9월 3일 정토불교대학이 9월 신입생을 모집한다.정토불교대학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는 법을 법륜스님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곳으로, 불교 교리를 암기하거나 부처님에 대한 신앙심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불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제 삶에 적용해 보는 과정이다.일상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질문을 풀어보는 과정이라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수업은 오는 9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신청 마감은 9월 3일이다. 입학금은 110달러(25세 이하는 입학금 할인).▷입학신

종교 |정토불교대학, 9월 학기 신입생 모집 |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에…리사 4개 부문 올라

블랙핑크·캣츠아이·코르티스 등 K팝 가수 주목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년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주요 부문 수상을 노린다.빌보드는 18

연예·스포츠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 |

재외동포청 사이버공격 올들어 4,200건 넘어

미국 경유 993건으로 가장 많아3년간 정보보안 예산 편성 전무이달부터 사이버안전센터 가동  재외동포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올해 1~7월에만 42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실이 재외동포청에서 제출받은 ‘사이버보안 관리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재외동포청 대상 해킹 시도는 개청 첫해인 2023년 6월 5일부터 그해 말까지 221건, 2024년 748건, 지난해 353건에서 올해 1~7월 4271건으로 늘었다.올해 유형별로는 홈페이지 해킹 시도가 2236건으로

사회 |재외동포청 사이버공격 올들어 4,200건 넘어 |

첫 ‘올리브영 페스타’ 성황… ‘K-뷰티 열풍’ 확인

14일~16일 LA컨벤션센터 ‘KCON LA 2026’과 연계수만명 관람객 인산인해한국 뷰티브랜드 총출동 LA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주말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 주류 관람객들은 한국 올리브영 매장을 그대로 구현해놓은 대형 체험 공간에서 제품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체험하는 등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박상혁 기자]  올리브영이 미국에서 첫 글로벌 페스타를 선보이며 K-뷰티의 현지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함께 열린 ‘올리브영

경제 |첫 ‘올리브영 페스타’ 성황 |

"K-스킨케어 반했어요"…미국 올리브영에 하루 1천명 몰렸다

한국식 피부관리법 관심 확산…세포라 입점·매장 확대 본격화   미국에서 K-뷰티가 열풍이 불면서 한국식 피부 관리법과 K-스킨케어(피부관리)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CJ올리브영은 이 같은 흐름을 타고 지난 5월 문을 연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하루 1천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현지 첫 매장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기자가 찾은 해당 매장에는 다양한 인종의 고객들이 한국 브랜드의 선크림과 수분크림,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K-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살펴보

경제 |미국 올리브영에 하루 1천명 몰렸다 |

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

총 12개 식당 브랜드 입점K-푸드 등 미식 경험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오는 21일 확장된 플로리다 올랜도점 푸드홀을 선보인다.H 마트 올랜도점은 지난해 오픈한 10만74스퀘어피트 규모의 대규모 매장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아시안 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샤핑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푸드홀 확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된 다이닝 공간에서 다양한 아시안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확장된 H 마트 푸드

정치 |H마트 올랜도, 푸드홀 확장 오픈 |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회장 권오남),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 이사장 홍원화)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가 8월 5-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성료됐다.올해로 제39회를 맞은 UKC 2026은 “From Imagination to Innovation – Into Reality(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

교육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  선풍기와 에어컨을 같이 사용하면 에어컨 설정 온도를 조금 더 높게 유지할 수 있고, 그만큼 에어컨 가동 시간이 줄어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다. [클립아트 코리아]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기요금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주택 설비 전문업체 서플라이하우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택

부동산 |치솟는 전기요금,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 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대학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존스홉킨스대 연구원이 국내선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발생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공항 내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대와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약학대학 강사인 에티오피아 출신 버하누 키브레트 박사는 지난 7월21일 텍사스주 달라스-포트워스 국

이민·비자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