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 돈 1천700만달러 손댄 전통역사, 징역 4년 9개월형 선고받아
미 법원, 배상 명령도…"오타니 존경" 감형 요청했지만 거부돼 도박 빚을 갚으려고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에 손을 댄 혐의로 기소된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가 미국 법원에서 징역 4년 9개월 형을 선고받았다.6일 AP통신과 NBC방송, 지역방송 KCAL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미 연방 법원은 이날 은행·세금 사기 혐의로 기소된 미즈하라에게 징역 4년 9개월 형을 내렸다.은행 사기죄의 최대 형량은 징역 30년이지만, 법원은 검찰의 구형과 동일한 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