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올해 자동차 시장 트렌드 올 한해 미국 자동차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단연 ‘균형 회복’이었다. 전기차(EV)의 고속 질주가 잠시 멈춘 가운데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다시 전면으로 올라섰다. 동시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은 특정 브랜드의 경쟁 장치가 아닌 자동차 산업 전반의 ‘보편적 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기술의 진화가 이제 차량 가격대나 세그먼트를 가리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고르게 확산되며 본격적인 ‘상향 평준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올해 소비자들은 완벽한 EV대신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