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염증

2주 이상 입안 통증·염증은 구내염?… 구강암도 의심하세요

구강암 조기발견 어려워 구강암은 희소암인 데다, 초기 통증이 없거나 증상이 미미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증상이 있더라도 흔히 겪는 구내염이나 잇몸병과 증상이 유사해 간과하기 쉽다. 황보연 고대안암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구강암은 늦게 발견할수록 치료가 어렵고 절제 범위가 넓어져 외형적 변화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교수에게 구강암에 대해 물어봤다. -구강암 증상은▲구강암은 초기에 증상이 미미하다. 만약 2주 이상 입안에 염증과 통증이 계속되면 치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라이프·푸드 |2주 이상, 입안 통증·염증, 구내염,강암 의심 |

염증성 장 질환… 설사 4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해야

■ 천재영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선진국형 질환으로 불리는 염증성 장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2019년 궤양성 대장염 환자가 3만7,000명, 크론병은 1만8,000명으로 10년 전보다 2.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40대 젊은 환자가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염증성 장 질환이란.장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 질환이다. 급성 설사는 90% 이상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원인인 감염성 질환인데, 염증성 장 질환은 대표적인 비감염성 질환이다. 대장에 국한돼 발생하는 궤양성 대장염과 위장관 전체를 침범할 수 있는 크론병으로 나

라이프·푸드 |염증성 장 질환 |

“염증은 질병의 시초”… 10년 이상 건강한 생활 습관 들여야

■ 박상흠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나이가 들수록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특히 중환자실 환자의 대부분은 고령인이다. 한국인 평균 수명은 85세를 넘어서면서 많은 분이 말년 10~20년을 질병으로 고생하면서 ‘노인 빈곤’에 빠지게 된다. 우리나라는 이미 38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노인 빈곤율 1위국 오명을 10여 년간 쓰고 있다. 최고의 치병은 단연코 예방이다. ‘인체는 반복 자극으로 손상되는 물질’로 단순하게 이해하면 질병 예방에 크게 도움된다. 질병의 시작은 세포 염증이다. 염증은 원래

라이프·푸드 |염증은 질병의 시초,10년 이상 건강한 생활 습관 |

염증성 장 질환, 우울증·불안장애 치료하면 호전된다

염증성 장 질환이 정신 건강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염증성 장 질환은 면역체계가 대장(궤양성 대장염) 또는 주로 소장(크론병)을 표적으로 오인, 공격함으로써 장 점막에 다발성 궤양·출혈·설사·복통을 일으키는 만성 난치성 장 질환이다. 완화와 재발이 반복하며 진행된다.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 심리학·정신의학·신경과학 연구소(IPPN) 연구팀(제1 저자 나타샤 세아톤)이 1,789명이 대상이 된 28건의 무작위 대조군 설정 임상 시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염증성 장 질환자는 25%가 임상 수준의 우울증, 3

라이프·푸드 |염증성 장 질환, 우울증·불안장애 |

복통으로 화장실‘들락날락’… 꾀병같은‘염증성 장 질환’

국내에서 생소한 질환으로 여겨지는 염증성 장 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은 장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희소 난치성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염증성 장 질환은 인식이 잘 되지 않아 설사·복통 등의 증상을 꾀병이나 스트레스, 단순 질환으로 오인해 가볍게 여기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게 되는 환자가 많다. 김태일 대한장연구학회 회장(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궤양성 대장염은 사회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젊은 연령대에서 주로 발병하기에 치료와 관리를 잘 받지 않으면 신체적 고통은 물론 불안이나

라이프·푸드 |염증성 장 질환 |

염증이 암 유발하는 거 맞다…'DNA 손상' 경로 확인

염증으로 생긴 '산화 스트레스'가 주범DNA 'G' 염기→ '산화 G'로 변이→정확한 복제 방해미국 밴 앤덜 연구소, 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스'에 논문 폐 세포에서 세균 독소(자주색)를 빨아들이는 엑소좀(노란색)엑소좀(세포 소체)은 사이토카인 분비의 매개체 역할도 한다. 이 채널의 발견은 COPD 같은 만성 염증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뉴욕대 켄 카드웰 교수팀 '네이처' 논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염증은 원래 인체에 나타나는 선천 면역반응의 일부다.감염이나 상처에 동반하는 염증은

사회 |염증이 암 유발 |

선천 '면역 기억'의 그림자, 염증이 더 심한 염증 부른다

골수세포에 후성유전 변화→ 유전자 발현, '염증 유발' 패턴 전환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진, 저널 '셀'에 논문 선천 면역계의 주 공격수인 NK세포NK세포는 암세포, 감염 세포 등을 제거하는 선천 면역계의 주 공격수다. NK세포는 또 인터페론-감마를 분비해 전이암 세포가 동면에서 깨지 못하게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스위스 바젤대 연구진, 2021년 6월 저널 '네이처' 논문 참고.[미국 NIAID(국립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면역계

사회 |선천 면역 기억의 그림자 |

스탠퍼드대 "김치 등 발효음식, 단기간에도 염증 완화 효과"

장 미생물 다양성·면역 기능 개선, 염증 단백질 수치 떨어져고섬유질 음식, 단기간 섭취로 효과 없어 … 저널 '셀' 논문 김치와 같은 발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장의 미생물 다양성과 면역 기능이 향상되고 염증이 완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런 효과를 낼 수 있는 발효 음식은, 김치를 비롯한 발효 채소류, 요구르트, 케피어(우유나 양젖 발효 음료), 코티지 치즈(cottage cheese), 달콤한 발효차(kombucha tea) 등인데 섭취량이 많을수록 효과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예상과 달리 단순히 야채를

라이프·푸드 |발효음식,김치,염증완화,효과 |

‘염증성 장질환’, 잘 알수록‘센 약’쓰지 않는다

난치성 질환인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지식을 환자가 잘 알수록 독성이 강한 약으로 바꾸지 않고도 증상을 잘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제1 저자 박지혜 교수)이 2017~2019년 분당서울대병원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을 정기적으로 방문한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환자 298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다.연구팀은 10개 분야(장의 구조, 기능, 식이습관, 염증성 장질환의 역학, 일반 지식, 약제, 합병증, 수술, 생식, 백신 접종) 24개 질문지로 구성된 ‘염증성 장질환 지식 정도 평가도

라이프·푸드 |염증성장질환,센약 |

뉴욕시 ‘소아 다발성 염증 증후군 환자’ 비상

 뉴욕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아 다발성 염증 증후군(Pediatric 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환자가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5일 뉴욕시보건국에 따르면 유럽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소아 다발성 염증 증후군으로 뉴욕시 일원 병원에 15명의 아동 환자가 입원 중이다.보건국은 이들 환자 모두 2~15세 사이의 아동으로 독소성 쇼크 증후군(toxic shock syndrome) 또는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

라이프·푸드 |뉴욕,소아,다발성,염증증후군,비상,코로나 |

[의학 카페] 단 음식 폭식하면 염증성 장 질환 유발

 한주 내내 건강식을 먹다가도 주말에 당분이 많은 음식을 폭식하면 ‘염증성 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건 상식에 가깝다. 하지만 짧은 기간에 단 음식을 많이 먹어도 심각한 장염이 생길 수 있다는 건 주목할 만하다.캐나다 앨버타대의 캐런 매드슨 의학과 위장병학 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논문을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발표했다.논문 개요를 보면, 당분이 많은 음식은 며칠만 폭식해도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꼭 염증성 장 질환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생

라이프·푸드 | |

오메가-3 지방산 인슐린 저항성 낮추고 염증 개선

항산화물질 많은 베리류, 세포 손상 막아브로콜리·아보카도·호두도 간 기능 도와지방간은 간세포에 여분의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말한다. 간 전체 무게의 지방 비율이 5% 되는 정도는 정상 범위에 들지만, 그 이상인 5~10%는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지방간은 알코올이 주원인이 되는 알코올성 지방간과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조금만 마셔도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Non Alcoholic Fatty Liver Disease)으로 나뉜다. 특히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사람, 당뇨병환자,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에게 비알코올

라이프·푸드 |오메가3,지방산,인슐린,저항성,염증개선,지방간 |

‘뱃살’많으면 염증물질 더 분비… 암 위험 ↑

복부비만이면, 정확하게는 내장지방이 많으면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이유가 규명됐다. 복강과 그 속의 각종 장기 등에 기름이 낀, 즉 내장지방이 많으면 간경변, 당뇨 등의 질환에 걸리거나 여러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생체 내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암이 유발되는지는 그동안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의학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에 따르면 미시간대학 제이미 버나드 교수팀은 내장지방이 건강한 세포를 암성 세포로 바뀌게 하는 특정 단백질을 많이 분비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버나드 교수는 피

라이프·푸드 |벳살,암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