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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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화재 피해 한인에 연대의 사랑 전해

화재 피해 김정황 씨에게 차량 전달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해 연말 화재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를 돕기 위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새해를 맞아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김정환 씨는 조지아 외곽의 허름한 마당에 설치된 작은 공간에서 거주하던 중 화재를 당했다. 불은 고장이 잦던 차량으로까지 번지면서 김 씨는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차량은 전소되는 안타까운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김 씨는 생계와 이동 수단을 동시에 잃으며 극심한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이에 애틀랜타 한인회는 2026년 1월 7일, 김

정치 |애틀랜타한인회, 김정환, 차량 전달 |

한인단체들 "연대와 화합의 진정한 동행" 선언

미 동남부 지역 8개 한인 단체가 지난 10일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진정한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합동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 사태를 극복하고 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과 지역 정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성장과 동포 사회 권익 신장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사회 |합동 신년하례식, 미동남부 8개 단체 |

“집단적 고통을 연대로”...3.16 총격 희생자 추모 행사 열려

애틀랜타 총격 4주기 행사희생자 추모와 연대 다짐 3.16 애틀랜타 총격 참사 4주기를 맞아 16일 노크로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추모 행사가 거행됐다.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AAPI) 허브, 3.16 추모 연대 등에 의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21년 3월 16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사건으로 인한 희생자는 8명으로 이 중 6명이 아시아계 여성으로 밝혀졌다.조지아 상원의원 라파엘 워녹은 성명을 통해 “3.16 비극적인 사건을 기억하며 책임을 느낀다”며 아태계 미국인 증오와 폭력에

사회 |3.16, 추모, 연대, AAPI |

바이든, 활주로 영접 네타냐후와 ‘연대의 포옹’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긴박함 속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18일 전격적으로 이스라엘을 직접 방문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팔레스타인 민간인 보호와 인도적 지원에 합의, 이-팔 전쟁의 새로운 분수령이 될 지 주목되고 있다. 이날 활주로까지 직접 마중을 나온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바이든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로이터]

정치 |바이든,이스라엘 방문 |

내일 백악관서 ‘반증오범죄’ 연대회의

민·관·종교계 대표들 인종범죄 경각심 호소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9월 15일 백악관에서 반증오 폭력에 대한 범사회적인 회의를 개최한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증오폭력 근절에 초점을 둔 ‘반증오 연대회의’ 개최 사실을 알리면서 “민주주의와 공공 안전에 대한 증오 폭력의 유해한 영향에 맞서기 위한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애틀랜타와 버펄로 등 미국 내 대표적인 증오 범죄 관련 총기 사건을 거론하면서 “미국이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련의 증오 공격을 견뎌내 왔음에도 미국인들은 그러한 폭력에

사회 |내일 백악관서 ‘반증오범죄’ 연대회의 |

“총기규제 강화”미 전국 학생 수업거부 연대시위

“총기규제 강화”미 전국 학생 수업거부 연대시위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참사를 계기로 뉴욕을 포함 미 전국 학생 수천명이 총기규제 강화를 주장하며 수업 거부 연대시위에 나섰다. 시위에 참여한 고교생 및 대학생들은 26일 정오를 기해 교실 밖으로 나와 다양한 방식으로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표현하는 총기 규제 입법을 촉구했다. 이날 맨하탄에서 학생들이 총기반대를 외치고 있다.

사회 |총기규제 강화 |

인종증오가 아시안 연대감 높였다

국적·문화 차이 극복한인들 유대감 가장높아 코로나19 사태 후 미국에서 아시아태평양계(AAPI)에 대한 차별과 증오 사건이 급증한 가운데 이를 계기로 아시아계 인종간 유대가 더욱 강해졌으며 특히 한인들이 이같은 유대감을 가장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사태가 한인들이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것이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여론조사 기관 ‘모닝컨설트’와 함께 지난 6월 전국에서 2,000여명의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

사회 |인종증오, 아시안연대감 |

아시안 불안 여전, 연대와 교육 필요

여전히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에 시달려자구책 마련 고심, 아시안 역사교육 필요  스파에서 일하던 한인 포함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지난 3월 총격사건으로 사망한지 몇 달이 흘렀지만 아직도 아시안 아메리칸들은 여전히 불안 속에 떨고 있지만 연대와 교육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고 1일 AJC가 보도했다.필리핀계 여성 나탈리 에스피놀은 아시안들이 모이는 자리에 가기를 꺼리고 있다. 아시안 식품점, 식당, 카라오케 등을 출입하지만 그곳들이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을 떨칠 수 없다.지난 3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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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한미친선 공로 '밴플리트상' 수상…"서로 연대하자"

방탄소년단(BTS)과 미국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대한상공회의소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미국의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소사이어티는 7일 저녁 온라인으로 진행된 연례 갈라에서 밴 플리트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밴 플리트 상은 미8군 사령관으로 한국전쟁에 참여했고 1957년 코리아소사이어티를 창립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한 상이다. 매년 한미관계에 공헌한 인물 또는 단체에 주어진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방탄소년단은 음악과 메시지로 미국을 비롯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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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대출 270억달러 넘어‘한인경제 버팀목’

총 자산 341억달러 돌파직원 4,200여명 고용연간 순익 4억달러 전망중국계와는 큰 차 여전미국에서 영업하는 19개 한인은행들의 총 자산규모가 341억달러를 돌파했다. 또 이들 한인은행에서 근무하는 직원도 4,200명에 달하며 연 대출 규모도 271억달러에 달하는 등 한인은행들은 미주 한인사회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버팀목’이다.19개 한인은행들이 2017년에 기록한 순익 규모는 3억4,278만달러에 이어 2018년 3분기까지 순익이 3억3,818만달러를 기록하며 연 순익 4억달러 돌파가 예상된다. 19개 한인은행의 자본금 규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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