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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시아인 증오범죄는 감소…반유대인범죄는 증가"

FBI 2022년 범죄통계 발표…"지난해 증오범죄 1만1천643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으로 미국 내 유대인 및 무슬림에 대한 공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유대인에 대한 공격이 25%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증오범죄의 타깃이 됐던 아시아인에 대한 범죄는 33% 감소했다.미국 연방수사국(FBI)은 16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2년 범죄 통계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1만1천643건의 증오범죄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사회 |반유대인범죄는 증가 |

바이든, 애틀랜타 총격 2년에 "아시아인 혐오·인종차별 끝낼것"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영어·한국어·중국어로 된 서한 보내 바이든 대통령 애틀랜타 총격사건 2주년 서한[에리카 모리츠구 백악관 아태계 연락담당관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사건 2주년인 16일 "총기 폭력, 아시아인 혐오 및 모든 종류의 인종차별과 극단주의라는 오래된 재앙에 반드시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에리카 모리츠구 백악관 아태계 연락담당관을 통해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전달한 영어 및 한국어, 중국어로 된 서

사회 |바이든,애틀랜타 지역사회,한국어서한 보내 |

아시아인 마스크 계속 쓰네?…NYT "오랜 습관에다 표정 숨기려"

"마스크, 이미 습관화 됐고 에티켓으로 인식…미세먼지 방지 효과도"1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으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아시아 국가 정부들이 마스크 규정을 완화해도 국민들이 이른 시일 내 마스크 착용을 완전히 중단하지 않을 것 같다며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그 이유를 집중 조명했다. NYT는 1일 기사에서 그 이유로 마스크 착용이 습관이 돼 바꾸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과 보건 당국이 여전히 착용을 권유한다는

사회 |아시아인 마스크 계속 쓰네 |

손흥민, 아시아인 첫 EPL 득점왕 우뚝…토트넘 3년만에 UCL 진출

최종전서 멀티골 폭발…'손흥민 존'에서 23호골 넣어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득점 공동 1위를 차지하고 골든 '부트 트로피'를 받은 손흥민23호골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로이터>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우뚝 섰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에 루카스 모라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이어 후반 30분 '손흥민 존'인 페널티아크 왼쪽

연예·스포츠 |손흥민, |

여행하고 백신도 맞고…미국령 괌, 아시아인들 몰려 불티

화이자·모더나 골라 접종…대만인 두달간 2천명기술기업 단체관광도…"세계와 단절 속 꿈이냐 생시냐" 괌 해변.[괌 정부관광청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적으로 여행이 제한되는 가운데 남태평양의 섬 괌이 아시아인들에게 인기 관광지 면모를 회복 중이다.6일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대만 등 아시아인들이 여행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괌을 많이 찾고 있다.대만 여행사 '라이온트래블'에 따르면 올해 7월 6일부터 대만인 약 2천명이 괌을 방문했다. 세계 최대

사회 |괌여행,백신, |

미국 내 아시아인 30년간 3배 증가…한인 150만명 거주

한인 가구 중위소득 8천800만원…절반 이상 주택 보유지난 3월 27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증오범죄 규탄 집회에 참석한 아시아계 여성들이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를 멈춰라'고 쓰인 피켓 등을 들고 있다.지난 30년간 미국 내 아시아 출신 인구가 3배 증가하면서 2천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인은 약 150만명이 미국에 거주하며, 가구 중위소득은 7만4천323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는 21일 2020 인구조사 통계를 토대로 미국 내 아시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

사회 |미국내,아시아인,증가 |

BTS, 미 롤링스톤 표지에…전원 아시아인 그룹은 54년만에 처음

오는 21일 신곡 '버터'(Butter) 발매를 앞둔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대표적 대중문화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표지를 장식했다.롤링스톤은 13일 SNS를 통해 "BTS가 우리의 6월호 표지 모델이 된다"고 알리고 홈페이지에 이들과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롤링스톤에 따르면 전원 아시아인으로 구성된 그룹이 이 잡지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잡지의 54년 역사상 처음이다. 롤링스톤은 "이 그룹의 힘과 영향력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덧붙였다.롤링스톤은 1967년 창간된 미국의 대표적 대중문화지로, 대항문화의

연예·스포츠 |BTS |

곳곳서 '애틀랜타 참사' 규탄…"아시아인 혐오 멈춰라"

미국에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숨진 애틀랜타 총격참사로 이튿날인 17일 곳곳에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밤 워싱턴DC, 뉴욕시, 애리조나주 피닉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각각 추모객들이 거리로 몰려나왔다.이들은 전날 애틀랜타 근교에서 백인 남성 로버트 에런 롱(21)의 연쇄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아시아계를 겨냥한 인종차별 범죄를 규탄했다. 추모객들은 각지에서 촛불을 켜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으며 '아시아인 목숨도 소중

사회 |애틀랜타,참사,아시안,협오 |

"바이든 승리 도운 아시아계 유권자"…조지아 상원 선거도 주목

대선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의 조지아주 승리를 도운 아시아계 유권자들이 상원의 주도권을 뒤집는 데에도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이번 대선에서 조지아주는 바이든 당선인에게 0.25%포인트라는 간발의 차 승리를 안겼다.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공화당의 데이비드 퍼듀, 켈리 뢰플러 두 현직 의원이 과반 득표에 실패해 내년 1월 5일 결선 투표를 치른다.결선 투표는 그간 공화당이 장악해온 상원을 어느 당이 이끌지를 정할 중대 사안이다. 현재 상원 100석 중 공화당이 50석, 민주당이 48석을 각각 확보했고 두

정치 |조지아,상원,선거,아시아인 |

손흥민, 아스널전 1골 1도움…아시아인 최초 EPL ‘10골-10도움’

 시즌 재개 후 첫 득점포…토트넘 2-1 역전승에 앞장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경기 최우수선수로도 선정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그라운드에 또 하나의 발자국을 남겼다.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득점과 도움 하나씩을 추가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정규리그 10골-10도움을 달성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임을 재확인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도 기록해다.토트넘은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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