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아ㅣ안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면세점 운영업체인 듀티프리 아메리카스와의 계약이 지난 10월 30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국제선 탑승동인 E와 F 콩코스 면세점이 문을 닫는다.지난 수년간 면세점을 운영해 온 듀티프리 아메리카스는 경영난을 겪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공항 당국은 당초 면세점 폐쇄 일주일 전 새로운 운영업체가 면세점 운영권을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이후 입장

경제 |애틀랜타 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쟁입찰, 듀티프리 아메리카스, 경영난, 임시 면세점 |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모기지 부정 대출 사기 행각을 벌여온 50대 뉴저지 한인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연방검찰 뉴욕동부지검에 따르면, 연방법원 뉴욕동부지법은 지난 29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모기지 융자 대행업체 ‘피나클 캐피탈’을 운영해 온 케빈 이(55) 씨에 대해 전신 사기 및 은행 사기 공모 혐의로 징역 33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범죄 수익 8

사건/사고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

자폐 아들에 테이저건 사용… 한인 아버지 체포

14세 아들 목·복부에 상처학교 교장이 발견해 경찰 신고법원서 무죄 주장…5만달러 보석금 롱아일랜드에서 자폐증을 앓는 14세 아들을 진정시키겠다며 테이저건을 사용한 50대 한인 추정 남성이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아들의 몸에서 의심스러운 상처를 발견한 학교 교장의 신고로 전말이 드러났다.뉴욕포스트와 지역 매체 뉴스12 등에 따르면 낫소카운티 경찰은 지난달 26일 롱아일랜드 플레인뷰에 거주하는 장모(52) 씨를 2급 폭행, 불법 무기 소지, 아동 복지 위협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 조

사건/사고 |자폐아들 진정시킨다며 테이저건 사용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4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를 개최했다. 다음달 통합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 200여명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2023년 세이프티 데이 선포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세이프티 데이’로 지정했다. 한국 첫 민간항공기 취항일이자 항공의 날인 10월 30일을 기념하며 전사적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대한항공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

심수봉, 후배 비판 논란 후 첫 무대서 재차 사과…“해선 안될말”

“반성과 회개 시간 가져”…김다현에 “흘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하길”심수봉, 후배 비판 논란 후 첫 무대서 재차 사과…“해선 안될말”“반성과 회개 시간 가져”…김다현에 “흘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하길” 가수 심수봉[에스비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심수봉(71)이 한 지역 행사에서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향해 거친 비판을 한 데 대해 재차 사과하고 고개를 숙였다.2일 소속사 에스비기획에 따르면 심수봉은 지난달 31일 강원도 원주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전국투어에서 “모두 본인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비롯된 해서

연예·스포츠 |심수봉, 후배 비판 논란 후 첫 무대서 재차 사과 |

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유니세프 한국위에 1억원 기부

20일 ‘더아동페스타’ 기조연설자로도 참여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유니세프 한국위에 1억원 기부20일 ‘더아동페스타’ 기조연설자로도 참여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유니세프 한국위에 1억원 기부[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가상(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전 세계 어린이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플레이브가 분쟁과 재난, 빈곤 등의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플레이브는 지난 8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

연예·스포츠 |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유니세프 한국위에 1억원 기부 |

담배 안 피워도 폐암 걸린다… 특히 아시아계 여성 주의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레오 교황처럼 전체 폐암 환자 최대 20% 비흡연자유전자변이·라돈·대기오염·간접흡연 등 원인 다양실내 라돈 검사·미세먼지 노출 최소화 등 예방 중요 <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항상 흡연이 폐암의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교황의 폐암 소식을 들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도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라이프·푸드 |담배 안 피워도 폐암 걸린다 |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주택가에서 ‘트릭 오어 트릿(trick-or-treat)’ 행사를 즐기는 가족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발표했다.경찰은 "약간의 준비가 핼러윈 밤을 사탕만 가득하고 속임수 없는 안전한 시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며 "귀넷 주민 여러분, 안전을 지키라"고

사회 |귀넷 경찰, 할로윈 아이 안전 수칙 |

“미 소비자 3명 중 1명 찾는다”… K뷰티, 아마존 사로잡다

아마존 매출 2배 급증전체보다 3배 빠른 성장26~45세 고소득층이 주도 “K뷰티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뷰티 산업 전반의 성장률을 웃돌았습니다. 3명 중 1명이 K뷰티 제품을 탐색하고 있죠. K뷰티는 이제 트렌드를 넘어 소비자의 루틴이 됐습니다.”웬디 프랭크스 아마존 미국 뷰티 카테고리 총괄이 27일(한국시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 미디어 간담회를 열어 이렇게 말했다.아마존에 따르면 올해 1~9월 아마존 내 한국 셀러(판매자)들의 뷰티 제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경제 |K뷰티, 아마존 사로잡다 |

아이브, 소방관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 프로젝트 참여

 그룹 아이브[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아이브가 소방관들을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를 실천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희망브리지)는 30일 아이브가 소방청 공식 복지 플랫폼 '소방히어로멤버십'의 목소리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소방관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아이브는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해 동참했다. 이들은 소방관의 안전을 기원하는 인사부터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는 메시지까지 다양한 음성 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다.아이브는 "국민의 안전을

연예·스포츠 |아이브, 소방관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 프로젝트 참여 |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사인 토로(TORO) 사는 29일 메틀리 복합단지 1단계 공식 완공식을 열었다.이날 일반에게공개된 메들리 복합단지는 사무실 공간 11만 스케어피트,아파트 340세대, 소매공간 12만5,000스케어피드트 규모로 구성됐다. 현재 트레이더 조스와 쉐이크 쉑 버거 등 유명 소매업체들의 입점해 있다. 유명 레스토랑 스티어와 중국음식점 노던 차이나 이터리 새

경제 |메들리, 존스크릭. 복합개발단지, 1단계, 완공식, 2단계, 아발론, 토로사 |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일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아시아계 유권자 단체는 아태계(AAPI)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전국적으로, 특히 조지아와 같은 경합주에서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등록 AAPI 유권자는 2016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했다.10년 전만 해도 등록 유권자는 9만 4,000명 미만으로 조

정치 |조지아주,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투표율 84% 증가 |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드라마·연극·영화 아우른 67년 연기인생…'수사반장' 박영한 반장·'전원일기' 김 회장으로 국민적 인기서민적이고 소탈한 '한국의 아버지상'…김혜자와 수십년 부부 연기한 '콤비'친근한 이미지로 90년대 '최불암 시리즈' 탄생…'한국인의 밥상' 등 출연만 하면 '장수'정주영 권유로 정계 진출해 14대 국회의원…어린이·청소년 지원에도 힘써 사진작가 김중만이 촬영한 배우 최불암[최불암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의 아버지상을 대표해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별세했다. 향년 87세.

연예·스포츠 |최불암 별세 |

하버드 신입생 아시아계 43.2%

지난해 41%서 또 상승흑인 비율 9.3%로 감소대법원 소수계 우대 폐지입학생 구성 변화 뚜렷  하버드대 캠퍼스. [로이터]  미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인 하버드대의 올해 신입생 가운데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학생 비율이 43.2%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흑인 학생 비율은 9.3%로 떨어지면서 3년 연속 감소했다. 연방 대법원이 2023년 대학 입학전형에서 인종을 고려하는 소수계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을 위헌으로 판결한 이후 하버드대의 신입생 인종 구성이 뚜렷하게 달라지고 있는

교육 |하버드 신입생 아시아계 43.2%…‘역대 최고’ |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장된 코스와 새로운 디스플레이, 다채로운 홀리데이 액티비티와 함께 2026~2027 시즌을 맞아 오는 11월 20일 개막한다.방문객들이 차량에 탑승한 채 수 마일에 걸쳐 펼쳐지는 반짝이는 불빛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홀리데이 장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운영된다.올해의

생활·문화 |레이니어 아일랜드, 매지멀 나이트 오브 라이트 |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 공장 유치 계약을 성사시킨 일등공신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참모진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투자 유치 성공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관세 정책의 성과로 내세운 것과는 다소 대치되는 내용이다.AJC는 27일 아우디 공장을 피치 카운티에 유치시키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취재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

경제 |아우디 조지아 공장, 유치전, 비하인드 스토리, 경제전문지, 피치 카운티. 비밀회동, 주역, 일등공신, 캠프 주지사 |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6시간 만에 액정 균열”20번도 안 접었는데 ‘쩍’힌지부위 결함 의혹 확산  런던의 애플 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 듀오 모습. [로이터]  애플이 야심 차게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iPhone Duo)가 판매 시작과 동시에 화면 파손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접히는 부분의 화면이 깨졌다고 주장하면서 초고가 신제품의 내구성과 품질 관리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26일 IT 전문매체 맥루머스와 아이픽스잇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아이폰 듀오가 미국과

경제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

AI 도입에… 아멕스, 직원 3,500명 감원한다

전체 인력 5% 구조조정순익 급증에도 인력 감축 미국의 대표적인 카드 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가 전 세계 직원의 약 5%인 3,500명을 감원한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대비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에 나선 것으로, 금융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감원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멕스는 지난 23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전 세계 인력의 약 5%를 감축하는 구조조정 계획을 공개했다. 현재 전체 직원이 약 7만8,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감원 규모는 약

경제 |AI 도입에… 아멕스, 직원 3,500명 감원한다 |

사랑의 체포 요원 변신한 아일릿 "우리 강점인 중독성 극대화"

경쾌한 신곡 '체포하겠어'…'잇츠 미' 이어 2연타 흥행 도전  걸그룹 아일릿[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아일릿이 26일 재치 있는 콘셉트의 신곡 '체포하겠어'로 전작 '잇츠 미'(It's Me)에 이어 2연타 흥행에 도전한다.아일릿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체포하겠어'는 아일릿 음악의 강점인 중독성이 극대화된 곡"이라며 "자연스레 이 곡을 흥얼거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일릿이 잘하는 것에

연예·스포츠 |아일릿, 경쾌한 신곡 '체포하겠어' |

트럼프, 조지아 유세서 아우디 ‘42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연간 20만대 생산 자동차공장 건설”…관세정책 성과 부각 고유가 상황 속 “美 석유·가스 산업은 수천억 달러 벌어들여”  조지아주 유세 중인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조지아주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독일 자동차업체 아우디가 이 지역에 42억 달러(약 5조5천700억원)를 투자해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 페리 지역에서 유세 연설을 갖고 "아우디가 조지아 메이컨에 42억 달러를 투자해 연간 2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대규모 공장 건설에 다음 달 착수

정치 |트럼프, 조지아 유세서 아우디 ‘42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