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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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스탬프 사기 혐의 식품점주 징역형

카드 1달러당 50센트 현금 교환 6년 동안 저소득층 가족을 돕기 위한 연방 정부의 식품 혜택 프로그램을 속인 애틀랜타 육류 시장의 주인은 6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배상금으로 1,030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43세의 우탐 할더는 20일 애틀랜타 연방 판사 앞에 출두해 연방 정부를 속이려는 음모 혐의와 법정에 출두하지 않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2022년 말, 할더는 보석금을 받은 채 출국했고, 약 6개월 후 가짜 멕시코 여권을 가지고 터키에 입국하려다 체포됐다.애틀랜타 남서부 리 스트리트에서 빅

사회 |푸드 스탬프 사기, 징역형 |

크로거 식품점 운영시간 단축

오는 10일부터, 오전6시~오후11시 조지아에 위치한 모든 크로거(Kroger) 매장은 오는 10일(일요일)부터 매장 운영 시간을 단축하여, 오전 6시~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동부 앨라바마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에서도 같은 시간대로 운영 시간이 단축된다. 크로거는 이전에 자정까지 매장을 운영했다. 펠릭스 터너 크로거 애틀랜타지부의 기업업무부 매니저는 “새로운 영업시간은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매장을 청소하고 소독하며, 매장 상품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11ALIVE를

경제 |크로거 식품점, 운영시간, 단축 |

한인 식품점 총격 살인혐의자 기소

디캡 빅베어에서 마스크 착용 시비 총격   디캡카운티 대배심(Grand Jury)은 디캡카운티 한인 식품점에서 마스크 착용 문제로 매장 직원에 총을 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의 남성 빅토 리 터커 주니어(30)를 이달 초 기소했다. 터커는 악의적 살인, 중죄 살인, 2건의 가중폭행, 보안요원에 대한 가중폭행, 총기 소지 등 6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6월 14일 디캡카운티가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을 때, 빅베어 슈퍼마켓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친 터커가 계산대 앞

사회 |빅베어 한인 식품점, 총격 살인, 대배심 기소 |

독일계 식품점 리들(Lidl) 둘루스점 23일 오픈

독일계 식품점 리들(Lidl)이 23일 둘루스점을 새로 오픈한다.위치는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와 슈가로프 파크웨이가 만나는 지점(2330 Peachtree Industrial Boulevard)으로 매장 규모는 2만 스퀘어피트이다.이 식품점은 유럽 및 미국 제품을 제공하며, “의심스러울 정도의 낮은 가격”이라는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다.리본 커팅 행사는 23일 오전 7시40분이며, 첫 100명의 고객에게 1달러-100달러에 이르는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그리고 500달러 기프트 카드 경품권도 받을 수 있다.둘루스점

|리들,둘루스,오픈 |

한인운영 식품점서 총격, 직원 1명 사망, 2명 부상

김백규 회장 운영 빅 베어 슈퍼서턱스크 차림 흑인남성 무차별 총격캐셔 1명 사망, 보안요원·범인 부상  디캡카운티 디케이터 소재 한인운영 식품점에서 14일 마스크 착용 문제를 제기한 직원에게 불만을 품은 한 고객이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보안요원과 범인이 부상을 당했다.사건은 14일 오후 1시경 ‘갤러리 앳 사우스 디캡몰’에 있는 빅 베어 슈퍼마켓에서 발생했다. 이 곳은 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운영하는 식품점 가운데 하나이다.빅 베어가 소재한 디캡카운티는 아직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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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만 또 총격 참사…콜로라도 마트서 10명 사망

총기 난사에 매장 방문자들 '필사의 탈출'경찰, 용의자 체포해 범행 동기 수사…애틀랜타 총격 사건 발생 6일만총기규제 여론 거세질 듯…바이든 사건 보고받아  콜로라도주의 한 식료품점에서 22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AP 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후 콜로라도주 볼더의 '킹 수퍼스' 식료품점에서 발생했다.마리스 헤롤드 볼더 경찰서장은 사건 브리핑에서 에릭 탤리(51) 경관을 포함해 10명이 총격에 희생됐다고 발표했다. 경

사건/사고 |식품점,총기난사 |

식품점 직원 안전책 강화하고 혜택 늘려야

최일선 필수종사자 인식 확대 필요17일 GA 퍼블릭스 8곳 확진자 발생각종 혜택 추가, 진단치료 우선해야 고객접촉이 가장 빈번하게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식품점 직원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혜택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식품점 직원들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표현대로 필수적인 일에 종사하는 자들이다. 최근 연방정부의 지침에 따라 식품점 안전 정책들이 늘어나긴 했으나 아직도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많다. 실제로 최근 한인타운의 한인 식품점 4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긴급하게 휴업을 하고 방역과

|코로나,식품점 직원 안전책 |

“고객이 무섭다” 코로나에 떠는 슈퍼 종업원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피해가 심각한 미국에서 식료품점 점원들이 허술한 매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탓에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호소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미식품상업노동조합(UFCW)의 마크 페론 위원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현재까지 조합원 30명이 숨지고 거의 3천명이 이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UFCW는 미국 전역의 식료품점 근로자 90만 명 이상이 속한 단체다.  블룸버그는 현재 식료품점 내 마스크 착용에 관한 정부 차원의 지침이나 권고가 없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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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쇼핑에 만전 기하겠다"

확진자 나온 한인마트 4군데철저한 방역 후 예방책 수립 고객도 철저 준비 쇼핑 필요  한인 식품점들에서 잇달아 코로나19 확진 직원들이 나오면서 마트들은 물론 한인 고객들 사이에서 안전한 쇼핑을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애틀랜타 한인타운 내 식품점에서는 지난 6일 존스크릭 H마트를 시작으로, 8일 슈가로프 아씨 플라자, 11일 둘루스 메가마트와 H마트 등 4곳에서 직원 확진자가 나와 임시 휴업을 하고 철저한 방역과 청소를 실시한 후 재오픈 했거나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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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빈 식품점 진열대, 긴 줄 대형 매장 입장객

메트로 애틀랜타 및 한인타운 인근 식품점 등은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 증폭으로 주민들이 대거 몰리는 바람에 거의 모든 물건이 동이날 정도로 진열대가 텅텅 비었다. 메도우 처치 로드와 슈가로프 파크웨이 선상의 크로거에 있는 정육코너, 우유 및 쥬스 코너, 물, 화장지 코너 등이 텅텅 비어 있다. 아울러 둘루스 벤처 드라이브 소재 샘스클럽, 코스트코 등에는 사재기를 위한 고객들이 몰려 한 때 대기자 줄이 200M를 넘기도 했다. 조셉 박 기자<사진> 텅텅 빈 식품점 진열대, 긴 줄 대형 매장 입장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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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식품점 통로도 지배하기 원한다”

“아마존의 식품업 야망, 홀 푸즈 인수는 시작에 불과”매장, 픽업, 배달기능 동시에 갖춘 신개념 업체 추진2년 전부터 아마존 내부서 떠돌던 계획 점차 가시화지난 2017년 초 아마존의 사내에는 야심적인 새로운 식품점 체인의 개요를 담은 메모가 나돌았다. 보도자료 형식으로 작성된 이 메모는 흔히 사내에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검토할 때 떠도는 것으로 “모든 사람을 위한 식료품 쇼핑”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다.이 메모에 따르면 새 식품점은 야채, 신선 식품, 즉석 가공식품 등의 섹션을 갖추고 있지만, 부패하지 않는 예컨대 종

기획·특집 |아마존,식품점 |

한 때 애틀랜타 2위 윈딕시, 이젠 명맥만

매장 100여개 폐쇄키로크로거에 밀려 쇠퇴일로  한 때 애틀랜타에서 크로거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했던 소매 식품점 체인인 윈딕시가 최소 100개 이상의 점포를 폐쇄하기로 했다.로이터 통신은 최근 윈딕시에 대한 파산신청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1925년 조지자에서 창립된 윈딕시는 현재 조지아를 포함해 앨라배마와 플로리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등 5개 주에서 모두 500여개에 가까운 매장을 운영 중이다.로이터 보도대로라면 전체 점포의 5분의 1을 폐쇄하는 셈이다.윈딕시는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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