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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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시력에도 영향…황반변성 시력 상실 2배 이상

인터뷰 -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주광식 교수 ‘나이 관련 황반변성’이란?우리 눈의 뒤쪽에는 사진기의 필름처럼 상이 맺히는‘망막’이라는 구조물이 있고, 이 망막의 중심 부위가‘황반’입니다. 황반은 정밀한 시력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문제가 생기면 물체가 왜곡돼 보입니다. 심하면 보고자 하는 중심 영역이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 상대방의 얼굴을 인식하거나 독서 등의 일상생활에서도 불편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황반의 이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나이 관련 황반변성’입니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은 유전적인 소인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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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안구 이식…시력까지 되찾으면 획기적 성과

고압선 사고로 왼쪽 눈 잃은 미국 남성 올해 5월 수술혈류정상·거부반응 없어…시신경 회복 안됐으나 뇌가 빛 감지 세계 최초로 안구 이식 수술을 받은 미국인 애런 제임스[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뉴욕대(NYU) 랑곤헬스 제공] 미국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안구 이식 수술을 시행해 성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각막이 아닌 안구 이식으로 시력을 확보하게 된다면 장기 이식 분야에서 역사적인 성과가 될 전망이다.10일 AP통신에 따르면, 뉴욕대(NYU) 랑곤헬스 의료진은 지난 5월 미국인

사회 |세계 최초 안구 이식 |

눈에 렌즈 넣는 시력교정술, 장기적으로도 안전할까?

안내렌즈삽입술, 10년 이상 장기 추적 결과 나와 눈 속에 렌즈를 넣어 시력을 교정하는 ‘안내(眼內)렌즈삽입술(Implantable Collamer LensㆍICL)’을 시행하면 10년이 지나도 교정 시력을 유지하고 안전할까.시력 교정 수술은 전통적인 라식ㆍ라섹에 이어 최근 펨토초 레이저를 활용하는 ‘스마일 라식’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각막이 지나치게 얇거나, 각막 질환이 있거나, 고도 근시ㆍ고도 난시ㆍ아벨리노각막이상증 등으로 스마일 라식 등 레이저 시력 교정이 불가능한 환자는 눈 속에 렌즈를 넣는 안내렌즈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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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 시력교정술, 어떤 게 좋을까?

■ 정태영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 고도 근시 등으로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수술하려고 해도 어떤 수술법과 어떤 병원과 의사를 택할지 등 고민이 많아진다. 게다가 시력교정술을 받은 뒤 부작용에 시달린다는 얘기도 적지 않게 들려 수술을 망설이게 된다.시력교정술에 관심이 있다면 단연 라식과 라섹을 많이 고려한다. 라식과 라섹은 어떻게 다를까.라식은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기 위해 각막 중간층을 깎아내는 획기적인 시력교정술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시술되는 만큼 안전성ㆍ효과ㆍ수술 후 경과 예측도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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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세-사시, 3세-약시, 6세-안경필요성 검사를”

시력발달 진행되는 영유아 때사시 등으로 시자극 못 받으면안경 써도 시력 안나오는 약시 와치료시기 놓치면 장애 발생 우려치열교정은 영구치가 다 나온12~13세 정도에 받는게 바람직 추운 날씨로 바깥 활동도 줄어들자 아이들은 스마트폰·컴퓨터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기 쉽다. 공부·독서와 마찬가지로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누워서 혹은 엎드려서 책을 읽어 버릇하면 눈과 책 사이의 거리가 과도하게 가까워져 마찬가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안구의 길이가 길어지고(근시) 거리에 따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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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에 노출 시력에도 악영향

간접흡연 노출이 시력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홍콩 중문대학 의대 안과 전문의 옘 제이슨 박사 연구팀은 아이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안구의 특정 조직에 시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1일 보도했다.간접흡연에 노출된 아이는 안구 벽을 구성하는 한 부분인 맥락막(choroid)의 두께가 얇아진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맥락막은 안구의 뒷부분 벽에서 안쪽인 망막과 바깥쪽인 공막 사이에 위치하는 조직으로 미세혈관들이 분포돼 있다.맥락막 두께가 얇아지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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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 치료, 3~6세땐 성공률 3배 높아

4세 전후엔 95%가 치료되지만8세엔 시력 회복률 23% 그쳐안경껴도 교정시력 잘 안나오고TV·책 볼 때 눈 찡그리는 증상사시 동반 나타나는 경우 많고시기 놓치면 거리감각 등 떨어져어린 자녀가 TV·책 등을 볼 때 눈을 찡그리거나, 부모와 눈을 잘 맞추지 못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눈을 치켜들며 보거나, 너무 가까이에서 보는 경우 약시(弱視)를 의심해볼 수 있다. 약시는 안과 검사상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는데 안경 등을 낀 교정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다. 교정시력이 0.8 미만이거나 로그마 시력표상 두 눈의 시력이

라이프·푸드 |약시치료,시력회복 |

소리 없는 시력도둑 녹내장, 일찍 발견하면 90% 예방

노안으로 오인하기 쉬워환자 8%만이 질환 인지스마트폰 탓 20, 30대도 늘어40세 넘으면 매년 검사 필요안압 높이는 근력운동 피하고가족력 있으면 금연해야‘소리 없는 시력도둑’. 녹내장(glaucoma)의 별칭이다. 초기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다가 시야가 서서히 좁아져 결국 시력을 앗아가기 때문이다.시(視)신경이 파괴돼 시야나 시력의 회복은 불가능하다. 당뇨병성 망막병증, 황반변성 등과 함께 실명 3대 원인으로 꼽히는 녹내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 44만4,000명이던 녹내장 환자가 2015년 76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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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미란-콘택트렌즈 무리한 착용 통증·시력 저하 불러

각막상피 붙어있지 않는 상태윤활제·인공눈물로 치료 안돼각막은 눈의 검은자 부위를 덮고 있는 투명하고 볼록한 막으로 5개의 층으로 구성된다. 각막상피, 보우만막, 각막실질, 데스메막, 각막내피 등  5개 층에서 가장 바깥쪽에 자리한 각막상피가 제대로 각막 조직 아래 붙어 있지 못한 상태가 바로 ‘각막미란’이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무리해서 계속 착용할 경우, 또 여름철 자외선이 강한 곳에서 장시간 선글라스 없이 노출된 경우에도 생길 수도 있다. 미국 안과학회 웹사이트에 소개된 각막미란의 증상에 대해 정리했다.#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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