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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정제) 관련 문서 7건 찾았습니다.

〈사고〉 비영리기관 손세정제, 마스크 지원 신청 받습니다

마사지 체어, 비데 등 건강 및 미용제품을 판매하는 둘루스 소재 유미(U·ME) 헬스&뷰티(대표 크리스티 김)가 어려운 이웃들과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손세정제와 마스크 시중가 5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애틀랜타 한국일보에 기탁했습니다.유미 헬스&뷰티가 기증한 제품은 럭스퓸 손세정제 100ml 1만개, 럭스퓸 손제성제 500ml 5천개, 3겹 1회용 마스크 1만개로 시중가로 5만달러 상당에 해당합니다. 본지는 이 물품들을 한인사회 비영리 기관들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과 코로나

사고 |손세정제,마스크 지원신청 |

유미(U·ME) 헬스&뷰티, 5만달러 상당 손세정제·마스크 기탁

마사지 체어, 비데 등 건강 및 미용제품을 판매하는 둘루스 소재 유미(U·ME) 헬스&뷰티(대표 크리스티 김)가 어려운 이웃들과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손세정제와 마스크 시중가 5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애틀랜타 한국일보에 기탁했다. 유미(U·ME) 헬스&뷰티는 클라우드9 안마기로 한인사회에 잘 알려져 있다.크리스티 김 대표는 21일 전달식에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가장 기본적인 마스크와 손세정제마저 구입하기 어려운 분들이 있다는 말에 가슴이 아팠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한국일보

사회 |유미 헬스&뷰티,손세정제 마스크 기탁 |

인체 유해한 손세정제 미국내 100여개로 늘어

인체에 해로운 메탄올이 포함된 멕시코산 손 소독제가 대량 유통되면서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이들 제품의 전량 회수를 명령한 가운데(본보 7월27일자 보도) 현재 미국 내에서 팔리고 있는 이같은 유해 제품수가 총 10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FDA는 지난 1일 기준으로 미국 내에서 사용금지 조치를 내린 멕시코산 메탄올 손 세정제가 총 101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현재 FDA는 이들 중 77개 제품에 대해 전량 리콜 명령을 내린 상태이며, 나머지 추가로 확인된 메탄올 손 세정제들에 대해서도 리콜 조치를 진행 중이다. FDA는 현재

사회 |손세정제,인체유해,FDA |

〈사진〉순복음교회, 비대위에 손세정제 전달

여의도 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에 휴대용 손세정제 1,000개를 전달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동포를 위해 손 제정제를 미 전역에 전달했으며, 그 중 일부는 스와니 순복음교회(담임목사 고영용)가 대신 비대위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홍기 공동위원장, 고영용 목사, 김윤철 공동위원장 김규영 기자 <사진>순복음교회, 비대위에 손세정제 전달     

|코로나,조지아,비대위,전달 |

마스크·손세정제 있었다면 나바호 비극 막았을텐데…

 “목사님, 어제 저녁 7시에 래리 삼촌이 돌아가셨어요.”. “목사님, 시에라 양 부모님과 오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고 합니다.”나바호 원주민 선교 사역을 펼치는 백원일 목사(71)에게 최근 사역지인 모뉴먼트 밸리에서 속속 들려오는 슬픈 소식들. 시에라 양은 백 목사에게 태권도를 배운 원주민 청소년 중 한 명으로 손녀처럼 아끼던 제자다. 그런 시에라 양의 가족 모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백 목사는 최근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다. 마음 같아선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지

사회 |나바호,마스크,손세정제,비극 |

“손세정제 2개 150달러… 너무한 바가지 상혼”

  코로나 확산 위기 틈탄 사기·허위광고 기승 LA검찰 강력 단속… 급격한 가격 인상도 적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이용해 각종 위생용품의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려 파는 바가지 상혼이나 관련 사기행위 등이 기승을 부리면서 LA 사법 당국이 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천명하며 주민들에게 이에 대한 주의를 권고하고 나섰다.LA시 검찰의 마이크 퓨어 검사장과 LA 카운티 검찰의 재키 레이시 검사장은 시 검찰의 코로나19 관련 사기 전담 강력단속반과 함께 13일 긴급 기자회

|손세정제,바가지 |

손세정제에 사용 항균제 성분'트리클로산' 여성의 뼈 약화 시킨다

소변서 검출수치 높은 여성“골다골증 위험 증가” 논문“인과관계 입증 못해” 반론도항균제로 널리 쓰이는 트리클로산이 여성의 뼈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새 연구결과가 나왔다.중국 항저우 의과대학 잉준 리 박사 연구팀은 2005년에서 2010년까지 ‘미국 국민건강과 영양조사’(US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에 등록된 응답자 1,848명을 조사한 결과, 소변에서 트리클로산 수치가 높았던 여성은 특히 폐경 후 여성에게서 대퇴골과 요추 골밀도가 낮아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하

라이프·푸드 |손세정제,트리클로산,여성,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