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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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주서 11세 소년이 아빠 총으로 쏴 살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한 11세 소년이 자신의 생일 다음 날 새벽 아빠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17일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한 소년이 지난 13일 새벽 집에서 총으로 아빠를 쏴 살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 침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42세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부부의 아들인 11세 소년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다.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아빠를 죽였어"라고 말했다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진술했다.부부는 이 아들을 2018년 입양한 것으로

사건/사고 |펜실베이니아주, 11세 소년이 아빠 총으로 쏴 살해 |

유타 축제서 10대 소년이 총격…8개월 영아 포함 3명 사망

솔트레이크시티 일대서 주말 총격 사건 잇달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교외 축제에서 10대 소년이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16일 솔트레이크시티 남서쪽 외곽 지역인 웨스트밸리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웨스트페스트 카니발' 현장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말싸움을 벌이던 도중 한쪽 무리에 있던 16세 소년이 총을 꺼내 발사했다. 현장 안전을 관리 중이던 경찰이 이 소년을 향해 총을 쐈지만 맞히지 못했고, 그 직후 이 소년이 쏜 5발의 총탄에 맞아 18세 남성과 그 주변에 있던 4

사건/사고 |유타 축제, 10대 소년이 총격, 3명 사망 |

‘최고의 책’… 한강 ‘소년이 온다’

한국 ‘알라딘’ 조사… 전문가 106인 응답 취합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54·사진·연합)의 ‘소년이 온다’가 전문가 100여 명이 추천한 21세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출판인, 작가, 번역가, 문학평론가 등 책 전문가 106명에게 2000년대 출간된 서적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 현재의 세계에 영향을 끼친 저작, 그리고 앞으로의 세대를 위해 더 많이 읽혀야 할 책’을 선정해 달라고 요청한 뒤 이를 취합했다”며 “그 결과 총 809권이 추천작에

생활·문화 |한강,소년이 온다 |

12세 소년이 소총으로 살인까지

텍사스주 또 총격사건 최근 총기난사 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12세 소년이 자신의 일행과 시비가 붙은 30대 햄버거 가게 종업원에게 소총을 쏴 살해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텍사스주 달라스 인근의 소도시 킨 경찰에 따르면 12세 소년이 지난 13일 밤 시내 햄버거 가게 ‘소닉 드라이브-인’ 주차장에서 AR-22 소총을 쏴 이 가게 종업원 매튜 데이비스(32)를 숨지게 했다고 달라스모닝뉴스가 16일 보도했다. 경찰은 당일 오후 10시께 이 햄버거 가게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사건/사고 |12세 소년이 소총으로 살인까지 |

5세 아동, 8세 소년이 쏜 총에 맞아 위급 상태

텍사스 휴스턴에서 5세 아동이 집에 놀러 온 8살짜리 소년에 의해 총에 맞아 위급 상태에 빠져있다고 미 ABC 방송이 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지난 3일 발생했으며 총에 맞은 5세 소년은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현지 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 신고를 받고 낮 12시 30분에 현장에 도착, 8세 소년이 쏜 총에 5세아가 한발 맞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5세아는 이미 자신의 아버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였다. 경찰은 총격 당시 집 안에 최소 한 명 이상의 성인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

사건/사고 |5세 아동, 8세 소년이 쏜 총에 맞아 |

14세 소년이 평소 알고 지내던 10세 소녀 강간살해

위스콘신주에서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초등 4학년생 릴리 피터스[온라인 청원사이트 체인지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위스콘신서 14세 소년이 평소 알고 지내던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28일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치페와폴스 경찰은 "집 근처에서 실종돼 하루만인 지난 25일 숨진 채 발견된 일리아나 릴리 피터스(10) 살해 용의자를 체포·수감했다"고 밝혔다.피터스는 일요일인 지난 24일 밤 9시께 집에서 약 400m 떨어진 이모집에 다녀오다 사라졌다.&nbsp

사건/사고 |14세 소년이 평소 알고 지내던 10세 소녀 강간살해 |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는데… 빙하기가 온다고?

빙하 녹아내려 바닷물로 유입되면 순환 어려워 극지방 더 차가워져■ 영화 ‘설국열차’·’투모로우’ 속 과학지구는 점점 뜨거워지는데… 빙하기가 온다고?기후변화를 다룬 ‘투모로우’와 ‘설국열차’ 같은 재난 영화를 보면 지구온난화로 빙하기가 닥치는 설정이 나온다. 지구 온도가 높아지는데 오히려 빙하기가 온다는 시나리오에 고개가 갸웃해지기도 한다. 빙하기가 됐든, 척박한 기후 환경이 됐든 인류가 도저히 지구에서 살 수 없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인류가 지구 밖에서 거주 가능성을 탐사하는 공상과학(SF) 영화로 ‘마션’이나 ‘인터스텔라

사회 |빙하, |

북한 관광 다녀오면 미국 못 온다고?

  2011년이후 방북이력자, 간편한 무비자 방미절차 이용불가 비자 받으면 방미 가능…방북사유 깐깐히 따질 가능성 높아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들의 개별 북한 관광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을 다녀온 사람은 미국에 올 수 없게 된다는 주장이 인터넷상에 나돌고 있다.17일 현재 SNS나 기사 댓글 등에는 ‘북한 갔다 오면 미국 못간다는 것은 명심하라’는 등의 글이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다.그러나 확인 결과, 이는 사실과 다르다. 북한을 다녀온 사람이 관광이나

|북한관광,미국 |

11살 소년이 산탄총으로 곰 잡아

알래스카에서 가족과 함께 모험여행을 하던 11세 소년이 일행을 향해 달려든 곰을 산탄총으로 잡아 화제다.<사진>1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엘리어트 클라크(11)는 지난주 아버지, 삼촌 등과 함께 낚시 여행을 겸해 알래스카 후나 에이리어의 게임 클릭 일대를 탐험하고 있었다. 엘리어트의 아버지에 따르면 길을 따라 걸어가던 중 갑자기 거대한 갈색곰이 길로 뛰어나와 일행에게 달려들자 앞에 있던 삼촌은 미처 총을 겨눌 경황이 없었고, 세번째 있던 엘리어트가 펌프 액션 산탄총을 곰에 겨눠 발사했다. 엘리어트가 쏜 총알 중 첫 번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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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면 땡큐…따질 여유 없어요”

한인타운 비즈니스 늘면서 인력난 심해...특히 젊은이식당 소매상점 마켓 등 '구직자가 갑이고, 업주는 을'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인경제가 활기를 띄면서 식당과 그로서리 마켓, 소매상점, 오피스 등의 신규 오픈이 급증하고 있는 데 반해 인력공급은 답보상태이거나 심지어 이탈현상까지 생겨나 한인종업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특히 젊은 근로자 인력난은 더 심해 구직자가 ‘갑’이고, 업주는 ‘을’이라는 자조적인 말까지 나돌 정도다.올해 오픈한 스와니 한인타운의 한 요식업체 매니저 A씨는 “지난 해부터 홀서빙은 물론 주방보조자도

|인력,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