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책’… 한강 ‘소년이 온다’
한국 ‘알라딘’ 조사… 전문가 106인 응답 취합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54·사진·연합)의 ‘소년이 온다’가 전문가 100여 명이 추천한 21세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출판인, 작가, 번역가, 문학평론가 등 책 전문가 106명에게 2000년대 출간된 서적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 현재의 세계에 영향을 끼친 저작, 그리고 앞으로의 세대를 위해 더 많이 읽혀야 할 책’을 선정해 달라고 요청한 뒤 이를 취합했다”며 “그 결과 총 809권이 추천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