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세븐틴 상징색으로 물든다
그룹 세븐틴/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그룹 세븐틴이 자신들을 상징하는 색으로 뉴욕의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물들인다.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이달 28일 점등식을 열고 건물 조명을 세븐틴의 공식 색상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빛으로 밝힌다.세븐틴은 현재 월드투어 '라이트 히어'(RIGHT HERE)의 일환으로 미국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22∼23일 로즈몬트를 시작으로 뉴욕, 텍사스,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는 일정이다.다음 달 7∼11일 로스앤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