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트렌드] “비만치료제 사용 급등… 음식점 양 줄여”
KFC·피에프창·올리브가든미디엄·라이트 메뉴 추가물가상승·식욕억제제 여파이익 극대화‘꼼수’지적도 젭바운드와 위고비. [로이터]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 전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 보도했다. 미 곳곳에 매장 200곳을 둔 아시아식 퓨전 체인 ‘피에프창’은 작년에 메인 코스 음식에 기존 사이즈보다 양이 적은 “미디엄” 옵션을 추가했다. 치킨 중심 패스트푸드 브랜드 KFC는 미국 내 4,000개 매장에서 양 사이즈에 조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