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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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두 뷰티협회, 극적 통합 합의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와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 두 단체가 10여 년간의 분열을 끝내고 하나의 단체로 통합했다. 통합 협회는 '조지아 뷰티 서플라이 협회(GBSA)'로 명명되었으며, 이종흔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 수석 부회장이 내년 1월 1일부터 회장직을 맡는다. 미미 박, 이강하 회장은 통합 발표 후 악수하며 화합을 다짐했으며, 이번 통합은 조지아 지역 뷰티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요셉 기자가 보도했다.

사회 |분열 두 뷰티협회, 극적 통합 합의 |

한인 원로들 "분열 한인회 단합해야" 이구동성

애틀랜타 한인원로회(대표 위원장 박선근)는 27일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분열된 한인사회 단합을 위해 노력하자고 입을 모았다.동남부 지역 원로 30여명이 모인 이날 모임은 최병일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이 호스트를 맡아 식사비를 부담했으며, 원로들은 “한인회 분열에 원로들의 책임을 통감하며 한인사회의 안정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훌륭한 동포상’은 노스캐롤라이나 훼잇빌 한인회장,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총재를 역임한 김소희 씨에게 수여됐다. 박요셉 기자  27일 열린 한인원로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회 |애틀랜타 한인원로회, 김소희 |

“모친 살해 한인, 정신분열증 앓았다”

기도를 위해 머물렀던교회사택서 참극 발생“목사가 발견해 신고” 자신의 어머니를 무참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7일 경찰에 체포된 한인 존 김(39·본보 11일자 A1면 보도)씨는 평소 정신분열증을 앓아왔으며 관련 약물 복용을 중단한 상태에서 평소 다니던 교회의 사택에서 이같은 참극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모친 명 김(75·한국명 김명복)씨를 살해한 용의자로 발표한 존 김씨는 사건 당시 들렀던 한인 교회의 사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머물다 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모친 김

사건/사고 |모친 살해 한인, 정신분열증 앓았다 |

"협박∙분열 일삼는 단체와 함께 못해"

동남부연합회 정기총회 개최체전은 애틀랜타에서만 연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지난 13일 오후 둘루스 ‘더 파티’ 연회장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해를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 및 예산안을 편성했다.전, 현직 회장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백현미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창원 이사장은 “연합회를 모범단체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고, 김대환 애틀랜타 부총영사는 “한인 권익신장과 위상강화에 기여한는 연합회에 감사하며 특히 이번 이민당국의 한국인 체포 시 도움의 손길에 감사하다”고 인사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 김기환 |

“미국사회 극단 분열상 소셜미디어 책임 크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미국에서도 정치적 양극화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한 가운데 유권자들은 정치인보다는 소셜미디어가 사회 분열에 더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퀴니피액대가 이달 9~13일 전국의 등록 유권자 1,5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0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사회의 분열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는 질문에 35%가 소셜미디어를 꼽았다. 이어 정치 지도자 32%, 케이블 뉴스 28% 등의 순이었다. 다만 연령별로는 50세 이하의 경우 소셜미디어 책임을 더 크게 본 반면 50대 이상은 정치 지도자

사회 |소셜미디어 |

[尹파면] 이재명 "민생 안정이 제일 중요…분열·대립 최소화하도록 노력"

李 "위대한 국민이 대한민국 되찾아…대통합으로 민주주의 회복"박찬대 "국민의힘, 尹 제명하고 내란 동조한 의원들 징계해야"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데 대해 "위대한 국민이 위대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되찾아주셨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공개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을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

정치 |이재명, 민주공화국, 국민들이 되찾아줘 |

연준, 향후 금리인상 놓고 분열

FOMC 5월 의사록 공개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이달 초 통화정책 결정 회의에서 향후 기준금리 경로를 놓고 분열 양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준이 24일 공개한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몇몇 참석자들은 “경제가 현재 전망대로 전개된다면 이번 회의 이후에 추가 정책 강화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경제 전망이 맞아떨어질 경우 더는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을 나타낸 것이다. 이는 5월이 마지막 금리인상일 것이라는 시장의 다수 견해와 일치한다. 시카

경제 |연준, 향후 금리인상 놓고 분열 |

남부국경 대혼란…사회분열·폭력사태에 외교긴장까지

미등록 이주자들 철조망 뚫고 순찰대와 몸싸움대선 앞 텍사스 '불법이민 체포법'에 사회분열멕시코 "추방 이민자 안받는다" 외교갈등 예고  불법 이민자 100여 명이 21일 텍사스 남부 엘패소 국경 철조망을 뚫고 월경을 시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민정책을 둘러싸고 미국 남부 국경에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다.텍사스주 규제강화에 대한 이견으로 보혁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폭력사태, 주변국과의 외교갈등까지 불거졌다.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성명을 통해 21일 오전 11시께 대규모 이민자 집단이 리오그란데강

이민·비자 |남부국경 대혼란 |

하원, 3일째 하원의장 선출 불발…공화 분열에 의회 계속 공전

트럼프 지지 호소·매카시 추가 양보에도 공화 강경파 반대 고수 7차 의장선거 결과[C-SPAN 중계화면 캡처.] 하원이 5일 하원의장 선출을 위해 7번째 투표를 진행했으나 당선자를 확정하는 데 또 실패했다.다수당인 공화당 내에서 이탈표가 계속된 데 따른 것으로 이어지는 투표에서도 의장 선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난 3일 개원한 하원 공전 사태가 장기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하원은 이날 정오 본회의를 속개하고 의장 선거를 진행했으나 당선에 필요한 과반(218표) 의원의 지지를 받은 후

정치 |하원, 3일째 하원의장 선출 불발 |

혼돈의 하원… 공화 분열에 장관 탄핵·안보법안 줄줄이 부결

국토안보부 장관 탄핵안이스라엘 단독원조 부결 마이크 존슨 연방하원의장이 7일 연방 의사당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강경파의 득세와 공화당의 내홍으로 연방 하원이 혼란을 노출했다.공화당이 지난 6일 하원 본회의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국토안보부 장관을 범죄자로 몰아 탄핵하려다 당내 이탈표가 나오며 실패했다. 공화당은 이어 이스라엘 원조 단독 예산안을 통과시키려 했지만 이 역시 부결됐다. 당내 혼란과 분열상 노출하며 우크라이나·이스라엘 군사 지원 등 여러 현안에서 연방 의

정치 |혼돈의 하원 |

하원, 공화 분열로 의장 선출 또 실패

하원 파행 장기화 조짐다수당 공화 후보 조던, 과반 득표 못해…이탈표 22표로 더 늘어조던 "사퇴 안한다" 계속 도전 의사 밝혀…후속 투표 이어질 듯공화당 하원의장 후보인 짐 조던 의원(우)과 패트릭 맥헨리 하원 임시의장[워싱턴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공화당의 분열이 이어지며 하원이 두 번째 투표에서도 후임 하원의장 선출에 실패했다.하원은 18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 선출을 위한 2차 투표를 실시했지만, 다수당인 공화당의 하원의장 후보인 짐 조던 하원 법사위원장이 전날에 이어 이번에도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정치 |하원, 의장 선출 또 실패 |

한인회장 선거로 한인사회 '분열' 위기

선관위 '4년 회비 납부규정' 유지 결정긴급 여론조사 86.6% 시행세칙 반대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사회가 분열될 위기에 처했다.한인회장 입후보 자격을 규정한 선거 시행세칙이 문제의 발단이 됐다. 시행세칙에 의하면 입후보자는 4년 연속(2020년-2023년) 한인회비를 납부한 이로 입후보자의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문제는 시행세칙 보다 상위법인 한인회 회칙에는 한인회장 입후보 자격 조항에 한인회비 납부 규정이 없다는 점이다. 선관위에서 한인회비 납부 규정을 적용한 사례는 34대 선거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한인사회 분열 위기 |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두 단체로 분열

현 집행부 장익군, 비대위 신승렬 회장 선출자격 이유 등록박탈, 인준 총회 회원권 문제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가 제36대 회장선거를 진행하며 이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양측이 각각의 회장을 선출해 두 단체로 분열했다.지난 26일 올랜도 소재 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6대 플로리다한인회 연합회장 선거 및 총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승권)는 단독후보로 인정받은 장익군 후보를 표결을 통해 인준하고 당선증을 전달했다.그러나 경쟁 후보였던 신승렬 전 남서부플로리다한인회장을 지지하는 인사들 22명은 자

사회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분열, 장익군, 신승렬 |

20년전보다 더 갈라진 미국…내년 대선 앞두고 전방위 분열

"공화·민주 지지자들, 기후변화·낙태·총기 등 견해차 더 커져" 분열 기름 부은 미 낙태권 판결…시위·충돌 확산 (CG)[연합뉴스TV 제공]미국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자 사이에 사회·정치적 주요 현안에 대한 견해차가 20년 전보다 더 심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악시오스는 갤럽 여론조사를 인용해 7일 이같이 보도했다.갤럽은 2003년과 2013년, 그리고 올해 10년 간격으로 미국 성인 약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비교해 양당 지지자들 사이 견해차를 살펴봤다. 분석 결과 기후 변화와

사회 |갈라진 미국 |

미국 분열…‘기소 당연’ vs ‘정치 기소’ 팽팽

■ 트럼프 기밀문건 기소48% 대 47% ‘막상막하’정당 따라 입장차 극명‘성관계 입막음’ 상황반복  대선 선거운동 본격 유세를 시작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노스캐롤라이나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법 기밀문건 반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미국 국민의 절반가량은 이번 기소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시에 비슷한 규모의 미국 국민이 이번 기소를 ‘정치적’이라고 답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를

경제 |트럼프 기밀문건 기소 |

세계 경제 분열 성토장된 다보스…“대가 치를 것”

다보스포럼 현장 중계  19일 로버타 멧솔라(왼쪽부터) 유럽의회 의장과 리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수상 등 리더들이 다보스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다보스포럼에서 ‘세계 경제가 분열하고 있다’는 비판과 지적이 쏟아져 나왔다.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서로를 배척하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심화하는 데 이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앞세워 자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 미국과 이에 대

경제 |다보스포럼 현장 중계 |

하원, 이틀째 재투표에도 의장 선출 실패…공화 분열 지속

100년만의 의장 선출 재투표…의회 공전 사태 장기화하나공화당 강경파, 트럼프의 매카시 지지 당부에도 '반란표'케빈 매카시 미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하원이 4일 이틀째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출을 위한 재투표에 나섰으나 의장 당선자를 확정짓지 못했다.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4차 호명 투표를 실시했으나 공화당내에서 반란표가 이어지며 어느 의장 후보도 과반(218표) 지지를 확보하지 못했다.앞서 하원은 전날 의장 선출을 위해 세 차례 투표를 진행했으나 다수당을 차지한 공화당에서 강경파를 중심으로 반란표가 속출하면서 의장 선출은

정치 |하원, 이틀째 재투표에도 의장 선출 실패 |

목사 상당수 ‘교인 정치적 분열에 고민’

많은 교역자들 전임 사역 중단 고민 이유로도 작용  2020 대선 당시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후보를 지지하는 사인이 나란히 설치된 모습. [로이터]‘전임 사역’(Full Time Ministry) 중단을 고려해본 목사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는 이중 교인의 정치적 분열 양상에 힘들어하는 목사가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바나그룹은 지난 9월 개신교 목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전임 사역 중단을 고려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조사에서 참여한

종교 |목사 상당수 교인 정치적 분열에 고민 |

“통합은 불법”… 미주총연 또 분열 조짐

공동총회장 지도부 ‘불인정’ 회장 선출 후보 새로 접수  지난 20일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진행된‘정통파’ 미주총연 29대 총회장 입후보 서류접수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서류를 접수받고 있다.전국 단위 한인회 연합단체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오랜기간 분열을 종식하고 통합과 총회장을 선출 후 다양한 대외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또 다른 분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미주총연 내 일부 그룹이 통합은 불법이었다며 이를 인정하지 않고 별도의 총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사회 |주총연 또 분열 조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