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북쪽 국경 넘어 캐나다로 몰려드는 난민 신청자들

국경 난민신청 이민자 ‘추방 직행’

트럼프, 절차 간소화 망명심사 대수술 예고 “입국 1년 뒤 신청시인터뷰 없이도 거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망명 신청에 대해 신속하게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CBS 방송이 1일 보도했다. 연방 정부 내부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망명 신청에 대해 신청자 인터뷰 없이도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새 방안은 신청자가 미국 입국 후 1년이 지나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연방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 직원들이 별도 인터뷰 없이 신청을 기각할 수

이민·비자 |국경 난민신청 이민자, 추방 직행 |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연방 상원, 이민단속 예산 연방 상원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에 향후 수년간 약 7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법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사실상 의회의 실질적 감독 없이 이민 단속 기관의 권한과 규모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조치라고 지적하고 있다. 연방 의회는 ICE와 CBP 등에 오는 2029년까지 약 720억 달러의 신규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법안 처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예산 증액은 연방 상원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할 수 있는 60표 기준

이민·비자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

국경장벽 확장공사, 1천년전 고대유적 훼손

애리조나 지상음각화 훼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을 따라 장벽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1,000년 전 원주민들이 남긴 거대 지상화 유적이 훼손됐다고 2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미 애리조나주 아호 서쪽 국경에 위치한 국경 장벽 건설 현장에서 지면에 그려진 ‘인탈리오’(지상 음각화) 유적이 훼손됐다. 이 유적은 길이가 약 61미터에 달하는 물고기 모양 그림으로, 조성 시기는 최소 1,000년 전으로 추정된다. 민간 인공위성 업체 반토르가 제공한 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물고기

이민·비자 |국경장벽 확장공사, 1천년전 고대유적 훼손 |

애틀랜타 공항에 ICE 요원 배치

보안 검색업무 돕기위해시 “이민단속 업무 배제” 23일부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배치된다.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차질을 빚고 있는 공항 보안검색업무 지원을 위해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전국 공항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월요일인 23일부터 배치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월요일부터 ICE가 훌륭한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을 돕기위해  공항으로 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 |보안검색,TSA, 부분셧다운, ICE, 트럼프, 호먼 국경차르,조지아, 애틀랜타, 하츠필드공항, |

“70세 넘어도 인공와우 수술” 이유 있었네… 치매 위험 3분의 1로 뚝

■ 장영수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중등도 이상 난청 환자 39만여명 분석청각재활, 난청으로 인한 인지부담 줄여 심한 난청 환자에 인공와우를 이식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최대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가 단위의 대규모 데이터를 통해 인공와우가 단순한 청력 재활을 넘어 노년기 치매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입증한 국내 첫 사례다. 장영수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서울성모병원 연구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장애등록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해 20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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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면 더 아프다”… 40대 넘어서 뽑는 사랑니, 합병증 4.8배 급증

“아프면 뽑으면 된다”지만방치하면 갈수록 위험도↑정기적 구강 검진 받아야 사랑니는 “아프면 뽑으면 된다” 정도로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나이를 넘겨 방치하다 발치할 경우 위험도가 크게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허종기·김재영 교수 연구팀이 831명의 사랑니 발치 환자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상은 발치 난이도와 합병증 발생률이 20대에 비해 몇 배 높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사랑니는 보통 15~25세에 발견되며 20대 중반에 발치가 가장 많다. 반면 증상이 없어 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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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 걸려 넘어졌다 750만불 보상

뇌 손상 입은 여성위티어시 상대 소송서 인도를 걷다 보도블럭에 걸려 넘어져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이 지역 정부로부터 거액의 보상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NBC 등에 따르면 특수교사인 저스틴 구롤라는 지난 2018년 2월 위티어에서 조카와 함께 인도를 걷다가 튀어나온 보도블록에 걸려 넘어졌다. 구롤라의 변호인은 “구롤라는 나무뿌리로 인해 약 1.5인치 정도 높아진 보도에 발이 걸렸다”면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팔을 뻗었지만 결국 시멘트 바닥에 얼굴을 박고 말았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사고로 구롤라는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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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난민제도 대폭 축소… “백인 우대”

NYT는 트럼프 행정부가 취임 직후 지시에 따라 난민 제도를 재검토하는 문건을 입수했다. 개편안은 난민 심사 기준을 대폭 축소하고 영어 구사자를 우대하며, 미국 사회 동화 가능성을 강조한다. 또한, 특정 정치 성향의 유럽인 우대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 심사 내용도 포함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남아공 백인 난민 심사를 신속 처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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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비자 전문인력 캐나다로 유치할 것”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100배 인상한 가운데, 미국으로 취업하지 못한 전문인력을 캐나다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27일 보도했고, 카니 총리는 런던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H‑1B 비자를 받은 인재를 유치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STEM 분야 인력이 많고 이주 의향이 있는 점을 부각시켰으며, 캐나다가 인력 공백을 메우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과 명확한 정책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국과 중국도 유사한 인재 영입 정책을 검토 중이며, 중국은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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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받아”

전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안보 총괄 책임자인 톰 호먼이 작년 9월 FBI 요원들로부터 부정 청탁 대가로 현금 5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사건은 트럼프 당선을 위한 도움 제공을 조건으로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바이든 행정부 시절 FBI 수사가 증거 부족으로 종결되자 백악관은 이를 정치적 수사로 비난했다. 이 사건의 종결 결정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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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난민신청’ 미국인 6년만에 최고

구체사유 공개안돼…“성전환자 다수 포함” 올해 상반기 캐나다에 난민 신청을 한 미국인 숫자가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난민 위원회가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캐나다로 망명을 희망한 미국인은 245명으로, 작년 전체 난민 신청 미국인 수(204명)를 이미 넘어섰다. 캐나다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도 미국인 난민 신청자가 급증한 바 있다.그러나 올해 상반기 캐나다 난민 신청 미국인 숫자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중반이던 지난 2019년 때보다 많은 것이라고

이민·비자 |캐나다 난민신청, 미국인 6년만에 최고 |

[2026 팰리세이드 시승기] “완성형을 넘어선 진화… 플래그십 SUV의 정점”

세련된 감각·넉넉한 공간부드러운 주행감·신뢰감 견고함과 실용미가 강조된 XRT 프로 트림 2026 팰리세이드 XRT 프로 모델. [사진제공=현대차]  여유로운 공간과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2026 팰리세이드 캘리그라피 트림의 실내.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지난달 31일 북가주 와인산지로 유명한 칼리스토가(Calistoga)에서 2026년형 팰리세이드(Palisade)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 SUV 라인업을 대표하는 3열 플래그십 모델로, 북미 시장에서도 인기가

경제 |2026 팰리세이드 시승기 |

“트럼프 난민신청 차단 명령은 불법”

연방법원 “대통령 권한밖”‘반 이민자 정책’에 제동AP “백악관 항소 예상” 텍사스주 국경에서 난민을 신청하려는 이민자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로이터]  사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관련 핵심정책인 대통령의 국경 난민 신청 차단 명령에 대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의 랜돌프 모스 판사는 이민자 법률 서비스 비영리단체 ‘레이시스’(RAICES)가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법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128쪽 분량의 판

이민·비자 |트럼프, 난민신청 차단 명령, 불법 |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재개… 시민단체 반발

애리조나주 25마일 구간“30피트 장벽 생태계 훼손” 미국과 멕시코 국경장벽 인근에서 CBP 차량이 순찰을 돌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국경 지대의 장벽 건설을 재개하면서 생태계가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고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최근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애리조나주 투산 남부 샌라파엘 밸리에 25마일 길이의 장벽을 건설하기 위한 입찰을 시작했다. 샌라파엘 밸리는 주변의 건조한 초원지대가 끊기고, 험준한 산맥이 솟아오르는

사회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재개 |

국경에 ‘밀입국자 체포’ 군사지역 추가 설정

텍사스주 앨패소 인근군 병력이 이민자 체포  텍사스 엘패소 국경지대를 순찰하는 연방 국경수비대의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국경 지대에서 군대가 직접 관리하는 영역을 확대했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군은 전날 텍사스 엘패소 주변의 63마일(약 101km)에 달하는 국경 구간을 ‘텍사스 군사지역’으로 설정했다. 국경은 연방 방연세관국경보호국(CBP)의 관할이지만, 군사지역으로 설정되면 군도 관여할 수 있게 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부에 군을 동원해 국경을 봉쇄하라고 지시했지만, 일

이민·비자 |밀입국자 체포, 군사지역 추가 설정 |

“멕시코 국경에 이민단속 군인 3천명 추가”

헤그세스 국방부장관 밝혀국경배치 병력 총 1만2천명  지난달 27일 텍사스주 엘패소 지역 국경에서 텍사스주 방위군이 이민 단속 임무를 부여받고 배치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 이민 단속 등을 위해 남부 국경에 현역 군인 3,000명을 추가로 파견할 예정인 것으로 1일 파악됐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스트라이커 여단 전투팀과 종합 지원 항공 대대를 남부 국경에 파견하라고 명령했으며, 병력은 향후 수주 안에 현지에 도착할 것이라고 국방부가 이날 성명을 통해 발

이민·비자 |멕시코 국경, 이민단속 군인, 3천명 추가 |

국경서 이민자 입국제한·추방 ‘부활’

팬데믹 당시 ‘타이틀42’트럼프, 재도입 계획 불법이민자 단속 및 추방 강화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시행한 국경에서의 외국인 망명 제한 조치를 부활시킬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020년 시행됐던 ‘타이틀42’ 제도를 다시 도입하는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CBS뉴스가 23일 보도했다. 타이틀42는 미국 연방법전의 42번째 항목인 공공보건법을 근거로 외국인의 입국이 전염병 확산 등 미국에 해롭다고 판단될 경우 행정부에 입국 금지 권한을 부여한다. 연방 이민법은 외국인이 불법으로 입국하더

이민·비자 |국경서, 이민자 입국,제한·추방,타이틀42 |

국경서 ‘인도적 체류허가’도 중단

트럼프, 난민입국 차단바이든 행정부서 도입한우크라 난민 수용정책도 멕시코 티화나 지역 국경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난민 정책 중단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로이터]  취임 첫날부터 대대적 국경 단속에 돌입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처럼 전쟁을 치르고 있거나 국내 정세가 불안한 국가의 난민 입국도 차단하고 나섰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 트럼프 행정부가 그간 이주민들의 미국 정착을 도와온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중단 대상에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때 도입된 ‘인도적 체류 허가’(

이민·비자 |국경,‘인도적 체류허가, 중단 |

남부 국경에 군인 1,500명 배치

  국경감시 및 장벽건설 지원  밀입국자 추방 군 수송기도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국경 단속 및 불법 이민 추방 등에 드라이브를 거는 가운데 국방부가 이런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남부 국경에 1,500명의 현역 군인을 배치키로 했다. 로버트 살래세스 국방부 장관 대행은 22일 성명에서 국방부가 이날부터 미국 남서부 국경에 1,500명의 지상 요원, 헬리콥터, 정보 분석관을 추가로 보내기 시작했으며 이들이 국경 감시 활동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남서부 국경 지역에 있는 육군 병력을 60% 늘리게 된다고 살래세스

사회 |남부 국경, 군인 1,500명 배치 |

미국 기업들 시총… 전 세계 절반 넘어서

증가분 90%까지 독차지세계 시총은 122조달러13개국 주가 최고 경신한국‘코스피’9. 6% 하락  미국 기업들은 좋은 실적과 함께 전 세계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글로벌 시총 증가분의 90%를 차지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 [로이터]  지난해 세계 기업 시가 총액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었으며 지난해 시총 증가분의 90%도 미국 기업 몫으로 조사됐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금융정보업체 ‘퀵·팩트세트’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27일 달러 기준 세계 시가 총액은 전년도 말보다 13조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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