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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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운동회' 진행자 변웅전 전의원 별세…"아나운서계 큰별 잃어"

1970~80년대 국민 MC로 인기…정계 진출해 3선 의원 지내고인 생전 인터뷰서 "아나운서도, 정치도 사람이 하는 것"2008년 MBC에서 열린 '2008 아나운서대상 시상식' 당시의 고인[촬영 홍기원] 1970∼1980년대 인기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3선 국회의원과 정당 대표를 지낸 변웅전(邊雄田) 전 의원이 23일 밤 서울 광진구 자양동 혜민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24일 전했다. 향년 85세.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산농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심리학과 재학 중인 1963년 중앙방송국(현 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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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윈 전의원 워녹 보좌관으로 새 출발

주무장관 선거 낙선, 새 출발 지난해 민주당 조지아 주무장관 선거에서 낙선한 비 윈(Bee Nguyen, 사진) 전 주하원의원이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의 보좌관 겸 애틀랜타 사무실 관리자로 새롭게 출발한다.워녹 의원 사무실은 수석보좌관으로 승진한 메레디스 릴리의 후임자로 비 윈 전 의원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윈은 워녹 의원의 보좌관(adviser)이자 애틀랜타에 있는 워녹의 조지아주 사무소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 윈은 이곳에서 많은 민원들을 청취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 전역의 소규모 현장 사무소들을 감독할 예정이

정치 |비 윈, 주무장관, 워녹 보좌관 |

바이든, 필립공 별세에 “깊은 애도…전 생애 영국 위해 헌신”

조 바이든 대통령은 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에딘버러 공작) 별세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공동 명의로 성명을 내고 "미국의 모든 국민을 대표해 우리는 필립공의 별세에 대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폐하와 전체 왕족, 영국의 모든 국민에게 가장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바이든 대통령은 필립공이 99년의 생애동안 세계가 극적으로 거듭 변화하는 것을 지켜봤다면서 "제2차 세계대전 중 복무부터, 여왕과 함께한 73년, 그리고 대중의 눈에 비친 전 생애까지 필립공은

사회 |필립공,별세 |

트럼프, ‘불편한 관계’ 존 루이스의원 별세에 조기 게양·짧은 트윗

 타계한 ‘흑인 인권운동 거물’ 존 루이스와 생전 설전…오전 골프장행·오후 트윗 오바마·바이든 등 야권인사들 일제히 애도…WP “트럼프 목소리 실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미 흑인 인권운동을 이끌었던 존 루이스 민주당 하원의원의 별세와 관련, 관공서에 조기 게양을 명령했다.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포고문을 발표해 전날 80세로 타계한 루이스 의원을 기리기 위한 조기 게양을 정부 기관에 지시했다.조기 게양은 이날 하루 백악관을 비롯해

|트럼프,조기,존루이스,별세 |

박병진 전의원, 연방검사에 지명

백악관 발표... 조지아 북부 지구상원인준절차 거친 뒤 정식임명 한인 박병진(영어명 B.Jay. Park·사진) 전 주하원의원이 조지아 연방검사에 지명됐다.백악관은 21일 6명의 연방검사 지명 결과를 공개하면서 조지아 북부지구 연방검사에는 박병진 전 주하원의원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박 전 의원은 이미 이달 13일 언론에 의해 연방검사 후보로 오른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박 지명자는 연방상원의 인준절차를 통과해야 4년 임기의 연방검사에 정식으로 임명된다.박 지명자는2002년부터2008년까지 조지아주 북부지역 연방검사보 재

|연방검사,박병진 |

박병진 전의원, GA 연방검사 유력

AJC "백악관, 8월 말께 정식 발표" 연방상원 인준 거친 뒤 정식 임명공석 연방판사도 조지아 출신 거론 한인 박병진(영어명 B.J. Park·사진) 전 주하원의원이 조지아 연방검사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지역신문 AJC는 13일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박 전 의원을 비롯해  찰리 필러 변호사와 보비 크리스틴 변호사 등 3명을  4년 임기의 조지아 연방검사 후보로 8월 말께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박 전 의원 등은 보도대로 연방검사 후보에 지명되더라도 연방상원의 인준절차를 통과해야

|박병진,연방검사. 연방판사,조지아 항소법원 판사 |

'위안부 지킴이' 혼다 전의원에 훈장 수여

한국, 수교훈장 광화장마이크 혼다(캘리포니아) 전 연방하원의원이 26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한미동맹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상했다.<사진>안호영 주미 한국대사는 이날 워싱턴DC 관저에서 한국정부를 대신해 혼다 전 의원에게 훈장을 수여하면서 감사를 표시했다. 혼다 전 의원은 이날 "위안부 문제의 실체를 처음 알게 됐을 때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하원의원 시절 이 문제에 대한 미국의회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동료 의원들뿐만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노력하고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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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의원·혼다 전의원에게 훈장

외교부 "대북제재법안 발의"한국정부는 미 하원 외교위원회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위원장에게 훈장을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외교부는 "로이스 위원장은 한미동맹, 북한 문제, 한일관계 등 한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미 의회 차원의 지지를 결집해 왔다"면서 "특히 대북제재 이행 법안을 발의해서 2016년 2월 미 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북한만을 대상으로 하는 제재법이 통과되는 데 크게 기여해 서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한국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일본 정치인들의 각성을 촉구해온 마이크 혼다 전 연

|한국훈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