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신분 훔쳐 4만달러 벼락치기 샤핑 ‘펑펑’
70대 한인 신분도용 피해, 크레딧카드 몰래 발급 지난달 22일 토요일 저녁무렵 LA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이모씨의 셀폰 전화가 갑자기 먹통이 됐다. 전화 불통 상태는 일요일 오전에도 이어졌고, 참다 못한 이씨는 이날 오후 자신이 셀폰을 개설했던 올림픽가 A통신사 대리점을 찾았으나 직원은 이곳에선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웨스턴과 윌셔에 있는 직영점에 가서 확인하라고 말할 뿐이었다. 서둘러 직영점에 간 이씨는 담당 직원으로부터 전날 오후 6시께 롱비치에 있는 또다른 A사 대리점에서 한 남성이 이씨의 신분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