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베네수엘라, 51번째 주 편입 고려” 논란
40조달러 석유 자원 야심임시정부 “주권 지킬 것" 델시 로드리게스(맨 앞줄 가운데)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이 11일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남미의 산유국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베네수엘라 임시정부는 “주권 국가로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의 미국 연방 편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