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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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여성실종사망사건…'관심인물' 약혼남도 시신으로

함께 여행갔다가 남성만 귀가…여성 숨진 채 발견돼 한때 억측무성일주 여행 중 실종됐다가 지난달 콜로라도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개비 퍼티토(오른쪽)와 약혼자인 브라이언 론드리. 론드리 역시 지난 20일 플로리다주 자연보호구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에서 약혼자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20대 백인 여성의 약혼자도 종적을 감춘지 1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21일 연방수사국(FBI)은 전날 플로리다주 자연보호구역에서 발견된 유해가 브라이언 론드리(23)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FBI

사건/사고 |사망약혼남,백인여성실종사망사건 |

한국계 6살 아이에 주먹질 폭행…백인여성, 증오범죄로 체포

한국계 6살 남자아이의 목을 주먹으로 때린 미국의 한 백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백인 여성 셸리 힐을 증오범죄와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11일 UPI 통신과 미국의 아시안 소식 전문 매체 '넥스트 샤크' 등이 보도했다.폭행 사건은 지난 5일 라스베이거스의 한 쇼핑몰에서 발생했다. 힐은 쇼핑을 즐기던 한인 가족의 뒤로 갑자기 다가가 남자아이의 목을 주먹으로 때렸고 "너희 잘못이다. 너희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안다. 중국"이라며 인종차별적인 비방과 욕설을 퍼부었다.놀란 아이의 부모가 힐을

|한국계,아이,폭행 |

흑인소년에 “셀폰 훔쳤다” 누명 씌워 폭행

LA에 사는 20대 백인 여성이 뉴욕에서 14세 흑인 소년에게 휴대폰을 훔쳤다며 인종차별적인 누명을 씌운 뒤 폭행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면서 해당 여성의 체포 요구까지 빗발치고 있다. 지난달 26일 뉴욕 소호 지역 알로 호텔 로비에서 백인 여성이 14세 흑인 소년이 자신의 핸드폰을 훔쳤다며 소리치며, 호텔 직원이 소년을 로비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태클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흑인 소년은 아이폰 색깔과 기종이 똑같은 걸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인종차별적 공격을 받았는데, 하지만 결

사회 |백인여성,흑인,누명,폭행 |

무개념 백인여성 조롱하는 '캐런', 영국 아기 이름에서 실종

2019년 영국 신생아 이름 중 캐런 역대 최저 집계'점장 데려와' 요구하는 백인여성 관련 '캐런 밈' 확산과 연관엡스타인 미성년 성매매 사건 연루 앤드루 왕자 때문에 '앤드루'도 기피  온라인에서 '무개념' 백인 여성을 조롱할 때 쓰이는 이름이 실제 영국 신생아들 사이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26일 보도했다.영국 통계청(ONS)이 이날 발표한 '2019년 잉글랜드·웨일스 아기 이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캐런'(Karen)이라는 이름을 가진 신생아는 단 14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저치를

|백인여성,무개념,캐런,아기이름,실종 |

“백인여성-아시안 남성 교제 비현실적” 아시안 조롱 영화대본 인종차별 논란

할리웃에서 활동 중인 코미디언 조엘 김(사진)이 아시안을 조롱하는 내용의 영화대본을 공개하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조엘 김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할리웃은 독이야!’라는 제목으로 할리웃에서 제작 중인 한 영화의 아시안을 비하하는 내용의 대본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했다.공개된 대본 내용에 따르면 “백인 여성과 아시안 남성이 사귄다는 게 매우 비현실적으로 보이지만... 영화니까 가능하다”라는 인종차별적인 내용이 담겼다.조엘 김이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을 올리자 아시안들에 대한 할리웃의 편견이 아직도 사라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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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2제〉임신중 흑인여성 밀치고 공격

임신 중인 흑인여성 군요원에게 인종차별 비하발언과 폭력을 행사한 70대 백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14일 저녁 메이컨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는 주차 문제로 흑인 군요원 트레져 샤프가 그녀의 친구와 함께 한 백인 남성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 남성은 식당 안으로 들어간 샤프를 따라 들어와 계속해서 시비를 걸었고 샤프와 그의 친구에게 "흑인 레즈비언"이라는 발언도 했다. 이어 샤프와 한 여성이 이 광경을 휴대전화로 찍기 시작하자 이 남성의 모친인 쥬디 터커(71)라는 여성이 샤프의 몸을 밀치는 등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터커는

|인종차별,백인여성,주차 시비,레즈비언 |

은퇴한 한인의사,기내서 졸도 백인여성 구해

뉴저지 유형룡씨가 응급조치"의사라면 누구나 그랬을 것"은퇴한 70대 한인 의사가 비행기 안에서 호흡정지로 의식을 잃은 30대 백인 여성의 생명을 구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뉴저지 클립사이드팍에 거주하는 유형룡(75·사진)씨는 지난달 27일 자정께 인디언 선교여행을 마치고 뉴멕시코 공항에서 젯블루 B6 0066편을 타고 JFK 공항으로 향하던 중 ‘쿵’하는 소리와 함께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긴급 기내 방송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갔다. 유씨는 의식을 잃고 통로에 쓰러져 있는 백인여성을 살리기 위해 승무원에게 산소호흡기

|한인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