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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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의 날) 관련 문서 14건 찾았습니다.

조지아 주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2주년 기념 결의안김용건, 나상호, 은종국, 정삼숙 추모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29일 '미주 한인의 날' 122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한국계 주 하원의원인 샘박·홍수정 의원 등이 발의한 이 결의안은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기념하고 한국전쟁을 통한 한국과 미국의 우호 관계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방정부에서 미주한인의 날을 제정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결의안은 또 15만여명의 한인 이민자와 130여개 한국 기업이 150억달러를 투자해 한국과 조지아주의 관계

정치 |조지아 주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

주청사에서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주하원 결의안 채택, 주지사 기념촬영 제12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23일 오전 조지아 주청사에서 열렸다.이날 한인사회 인사들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기념촬영을 했으며, 주하원 회의장에서 샘박 의원을 비롯해 홍수정 의원 등이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결의안을 제안하며 1세대 한인들이 미국에 온 경위와 한-미(조지아주) 관계를 간단히 설명하면서 특별초대손님으로 서상표 총영사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상표 주애틀랜타대한민국 총영사, 공화당 소속 홍수정 주 하원의원, 민주당 소속 샘 박 주 하원의원, 미쉘 강 조지아

사회 |미주한인의 날 |

귀넷카운티, 미주한인의 날 선포문 공포

23일에는 주청사에서 기념행사 귀넷카운티 니콜 러브 헨드릭슨(사진) 커미셔너 의장은 지난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 121주년을 맞아 선포문에 서명하고 공포했다.귀넷 제1지역구 커크랜드 카든 커미셔너도 함께 서명한 선포문은 지난 16일 정기회의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공포됐다.선포문은 “1902년 1월 13일 100여명의 한국 인미자들이 하와이에 정착한 이래 200만명이 넘는 한인들은 미국의 비즈니스, 보건, 기술, 공공서비스, 예술 등에서 한 세기 이상 귀중한 공헌을 했다”며 “남부의 서울이라 알려진 귀넷에 조지아 한인 약 절반

사회 |귀넷, 미주한인의 날 공포문, 헨드릭슨 |

카린색 의원 '미주한인의 날' 축하 연설

14일 주상원에서 축하 연설"한인 커뮤니티 영향력 막대" 14일 조지아 주의회 상원에서는 둘루스 48지역구 출신 자라 카린색(사진) 의원이 미주 한인의 날 117주년을 맞아 기념연설을 했다.단상에 오른 카린색 의원은 “우리 조지아인에게 꼭 필요한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매년 1월 13일이면 100여년 전 하와이에 첫 발을 내디딘 한인 이민자를 기념하고 있다”고 말했다.카린색 의원은 문학, 과학, 요리 등에 있어 미주 한인들은 제 지역구인 48지구 뿐만 아니라 조지아 전역에서

|미주한인의 날,자라 카린색 축하 연설 |

‘117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연다

주청사와 애틀랜타공항서테마는 ‘한복'과 '비빔밥’  미주한인재단(KAF) 애틀랜타지회(회장 마이클 박)은 이번 ‘117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오는 17, 21일 각각 애틀랜타국제공항과 주청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회는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국인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기 위해 하와이에 호놀룰루 항에 첫발을 내디디며 시작된 미주 이민 역사의 뜻 깊은 날인 13일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박홍자씨를 비롯해 김창엽, 이은자씨 등 역대 회장단과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미주 한인의 날,마이클 박 |

뉴저지한인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뉴저지한인회가 12일 잉글우드 소재 버겐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제116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축하공연을 개최했다.이날 기념행사에는 주뉴욕총영사관 박효성 총영사와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 뉴저지한인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이민 선조들의 개척정신을 되새기고 한인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박은림 전 뉴저지한인회장은 “미주한인들의 큰 뜻을 이어가는 자랑스러운 후손의 모습을 보일 수 있게 올해부터는 문화 축제 형태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한인들의 강인한 민족성과 근면함으로 미국 사회에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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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주의사당서 ‘미주한인의 날’ 행사

뉴욕주 상원, 한인사회 발전상 치하평창올림픽 성공기원 결의안 전달 뉴욕주상원은 16일 ‘제115주년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기념식을 올바니 주의사당에서 개최하고 뉴욕주 속에 뿌리 내려온 한인 이민 커뮤니티의 발전상을 축하했다. 존 플래내건 뉴욕주상원의장 명의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민선 뉴욕한인회장과 박효성 뉴욕총영사, 한국국회 태권도연맹 총재인 국민의 당 이동섭 의원, 박행순 전미태권도협회장, 서광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 등이 초청됐다.  뉴욕주상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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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의날 행사 주 의사당서 열린다

‘제115회 미주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내년 1월16일 올바니 뉴욕주 의사당에서 열린다.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뉴욕주 상·하원 의원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치인들과의 관계를 증진하고자 2018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올바니 주의사당에서 마련하기로 결정했다”며 “특히 한국과 뉴욕주 양국 정치인들 간의 관계향상을 위해 한국 국회의원 10여 명도 직접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욕주의사당에서는 지난 2010년과 2011년 당시 그레이스 맹 뉴욕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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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20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을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했다. 뉴욕주의회는 지난 10일 미주 한인이민 114주년을 맞는 2017년 1월13일을 기념하기 위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J47)을 가결시킨 바 있다. 스타비스키(오른쪽 네 번째부터) 의원이 김민선 뉴욕한이회장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에 결의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비스키 의원 사무실><사진>'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

|미주한인의날 |

〈사진〉가주의회 '미주한인의 날' 결의

캘리포니아주 상·하원이 지난 13일 새크라멘토 주의회 의사당에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한인 이민 114주년 기념 선포식을 가졌다. 올해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은 최석호 주 하원의원과 존 모어 락 상원의원이 발의했으며, 지난 114년 동안 한인사회가 일궈온 성장을 축하하고 한인들의 미국사회 기여를 기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석호 하원의원과 로라 전 LA 한인회장, 주의회 관계자들이 결의안 통과를 축하하고 있다.<사진>가주의회 '미주한인의 날' 결의

|미주한인의날 |

〈사진〉 제57주년 `뉴욕한인의 밤’및 114주년 `미주한인의 날’행사 성황

뉴욕한인회가 주최한 제57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4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맨하탄 플라자 호텔에서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가 한인사회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의 한인상 대상을 수상한 김광석 셰이크앤고(왼쪽 6번째 부터) 대표와 김민선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조진우 기자><사진> 제57주년 `뉴욕한인의 밤’및 114주년 `미주한인의 날’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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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한인 이민 선조들이 114년 전 미국 땅에 첫 발을 내디딘 날을 기념하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12일 LA 한인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인사회 단체 관계자 및 인사들과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들이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이민 114주년의 의의를 되새기고 있다. <박상혁 기자><사진>LA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미주한인의날 |

〈사진〉버겐카운티 ‘미주한인의 날 행사’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정부가 주최한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지난 10일 해켄색에 소재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주한인경찰협회(KABLE)가 올해의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하고 뉴저지한국학교가 올해의 교육상, 포트리 경찰서의 피터 정 경관이 올해의 경관상을 각각 받았다.           <금홍기 기자><사진>버겐카운티 ‘미주한인의 날 행사’수상자들이 제임스 테데스코(오른쪽에서 네 번째) 버겐카운티장과 등 관계자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버겐카운티 |

뉴욕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로”

주의회 결의안 통과이민 선조들이 미국 땅에 첫 발을 내디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1월13일을 뉴욕주 미주한인의 날로 선포하는 결의안이 뉴욕주의회를 통과했다.  뉴욕주의회는 지난 10일 미주 한인이민 114주년을 맞는 2017년 1월13일을 기념하기 위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J47)을 가결시켰다. 이번 결의안은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지난 5일 대표 발의했으며 토니 아벨라와 다니엘 스콰드론, 호세 페랄타 의원 등 62명 전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결의안은 1903년 1월13일 10

|뉴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