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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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트럼프 덕에 살림살이 나아졌다”

트럼프 경제정책 조사 미국민 경제상황 비관75%가‘C 등급 이하’A 등급은 5%에 불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은 5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CBS 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유거브와 함께 실시해 지난 21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현재 재정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8%에 그쳤다.반면 응답자의 50%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현재 자신들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답했다.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찬성한다는

경제 |미국민 경제상황 비관 |

“중국 해커, 미국민 전체 정보 빼갔을 수도”

“지난 10년간 계속 진화 광범위한 사이버공격으로” 중국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 집단이 미국 전 국민의 정보를 탈취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솔트 타이푼’ 등으로 알려진 해커 집단이 수년간 사이버 공격을 벌여 미국인 대부분의 정보를 빼갔을 수 있다고 당국자를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미 당국자들과 전문가들은 1년간의 조사를 거쳐 이들의 사이버 공격이 80개국 이상을 표적으로 삼은 역대 최대 규모의 해킹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해 미국과 다른 12개 동맹국의 수사·정보기관은 최

사회 |중국 해커, 미국민 전체 정보 빼갔을 수도 |

미국민 식료품비 압박감 크다

관세여파, 저소득층 64% 주요 스트레스 요인'선구매 후지불'도 증가 추세 세계 각국을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가 7일부터 본격 시행에 돌입한 가운데 미국민 대다수가 관세 정책의 여파로 식료품비에 대한 압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P-NORC 공공정책연구센터가 지난 ANOR의연구센터가 지난 4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민의 절반(53%)은 식료품비가 현재 삶의 '주요(major)' 스트레스 요인이라고 답했으며, 33%는 '경미(minod)' 하다고 답했다. 단지 14%만이 아니라 답해 대부분 생필품 가격에

경제 |미국민, 식료품비 압박감 크다, 선구매 후지불 |

“관세 수입으로 미국민에 배당금 지급”

트럼프, 중산층·저소득층에올해 관세수입 1,500억달러 돌파의회에 관련 법안도 발의  도널드 트럼프(사진·로이터) 대통령이 전 세계 각국을 상대로 부과한 관세 수입 일부를 미국인들에게 배당금 형식으로 분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배당금 지급이나 분배가 있을 수 있다”며 “특히 중산층과 저소득층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에게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언급을 한 것은 그만큼 관세로 인한 수익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사회 |관세 수입으로 미국민에 배당금 지급 |

미국민 과반 이상 ‘출생시민권 폐지’ 반대

‘국적 자동부여’ 51% 찬성‘시민권자 자녀만’은 39% 미국에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자동으로 국적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에 대해 미국 국민 과반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의회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유고브 조사결과 응답자의 51%가 출생시민권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미국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시민권을 준다는 출생시민권은 미국 수정헌법 14조에 규정됐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는 외국인의 자녀는 출생시민권을 제안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출생시민

사회 |미국민,과반 이상,출생시민권 폐지 |

미국민 45%‘출생시민권 폐지 찬성'

머슨칼리지 여론조사아시안 46.1%·백인 47%“지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출생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 폐지 정책에 대해 미 국민들은 찬성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머슨칼리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 면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시민권 폐지 추진에 대해 찬성 45%, 반대 37%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지난달 27~28일 동안 미국내 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인종별로 보면 아시안과 백인은 찬성 비율이 반대보다 높았고, 히스패닉과 흑인은 반대 입장이 더 많았다

사회 |미국민, 출생시민권 폐지, 찬성 |

미국민, 집값 불만 역대 최대

의료·교육비용보다 높아 중산층 주택 공급 부족 미국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에서 주택 가격 관련 불만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의료와 교육 등보다도 컸다. 시장조사업체 갤럽의 연례 설문조사에서 지난해 OECD 37개 회원국의 응답자 3만7,000여명 중 약 절반은 가격이 적절한 주택이 충분치 않은 데 불만이라고 답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 보도했다. 연령별로 30∼49세는 56%, 30대 미만은 55%로 불만 정도가 가장 높았다. 이들 상당수는 이제 주택 사다리에 올라타려는 상황으로 보인다. 50

부동산 |미국민, 집값 불만, 역대 최대 |

“관세 인상해 세수 증가…미국민 일자리 우대”

■ 도널드 트럼프 후보 경제정책국내 출생자 일자리 우대연준 압박해 달러 보호친환경 사업분야 철수사회보장연금 현행 유지 “인플레이션은 재앙이다. 우리 경제가 지옥으로 가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미국을 죽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해 줄곧 외쳐온 주장이다. 이 같은 주장은 지난 1차 TV 대선 토론에서도 어김없이 나왔다. 바이든 정부의 경제 성과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비교할 때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잡히지 않는 인플레이션에

기획·특집 |도널드 트럼프, 경제정책 |

“바이든, 재선하기 늙어” 미국민 80%·민주도 76%

조 바이든 대통령의 ‘토론 참사’ 이후 미국인 압도적 다수가 그를 너무 늙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월스트릿저널(WSJ)이 4일 발표한 2024년 대선 관련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0%는 바이든 대통령이 올해 대선 후보로 뛰기에 너무 늙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2월 같은 조사 결과보다 7%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런 시각이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조사에서 민주당 응답자 76%가 바이든 대통령이 올해 대선을 위해 뛰기에는 너무 늙었다고 응답했다. 이는 공화당 응답과 비슷한 수치라고 W

사회 |바이든, 재선하기 늙어 |

“물가상승 너무 싫어!”… 정신적 스트레스!

미국민, 물가에 가장 민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금리기준 이하 결정을 계속 미루게 하고 있다. 따라서 연준과 정부의 경제정책, 나아가 오는 11월 대선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로이터]  미국인들은 물가가 오르는 것을 실업률 상승보다 두배나 더 싫어하며 이 때문에 경기 부진에도 대응해야 하는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통화정책 범위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다. 이같은 물가 상승 혐오는 구매력 감소 외에도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경제 |물가상승,미국민, 물가에 가장 민감 |

미국민 절반 “틱톡 금지 지지”

로이터 조사 응답 58%“중국이 여론형성 사용”60%는“선거운동 위해틱톡 사용은 부적절” 틱톡 로고. [로이터] 미국 정치권이 안보상의 이유로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의 미국 사용 금지로 이어질 수 있는 강제매각법의 입법을 마친 가운데 미국 국민 절반이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틱톡이 표현의 자유 침해 등을 이유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상당수의 미국인은 중국 정부가 미국 여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틱톡을 사용한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로이터가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와 공동으로 지난달 29~30일

정치 |미국민 절반,틱톡 금지 지지 |

미국민 3년 기대 인플레이션 2.4%…코로나 직전 수준 회복

뉴욕 연은 1월 설문…1년후·5년후 인플레 전망 3%, 2.5%로 전달과 동일 미국인들의 중기 기대인플레이션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직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등 인플레이션 전망이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 연은의 1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 결과, 미국 소비자들의 3년 기대인플레이션(중간값)은 지난달의 2.6%에서 2.4%로 낮아졌다.이는 팬데믹 이전인 2020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1년 후와 5년 후 인플레이션 전망은 각각 3%와 2.5%로

경제 |미국민 3년 기대 인플레이션,코로나 직전 수준 회복 |

미국민, 인플레 상황 낙관 “실직해도 재취업 가능”

미국민들이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소폭 둔화할 것이라는 예상이 늘고 있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연은의 10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의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달의 3.7%에서 3.6%로 소폭 낮아졌다. 3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은 3%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5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은 2.8%에서 2.7%로 낮아졌다. 향후 1년간 실직할 확률은 12.7%로, 0.3%포인트 높아졌으나 실직 후 재취업 확률도 56.5%에서 56.

경제 |인플레 상황,실직해도 재취업 가능 |

북한 남침시 미군동원에… 미국민, 찬성 50%-반대 49%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 조사…찬성률 러 독 침공시보다 14%p 낮아주한미군 장기주둔엔 찬성 64%로 일본·독일보다 약간 높아 미국내 한 기관의 여론 조사에서 북한이 남침할 경우 미군을 동원해 한국을 돕는데 대한 미국민의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달 7∼18일 실시한 조사(오차범위 ±2%p) 결과에 따르면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미군을 동원하는데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찬성과 반대가 각각 50%, 49%로 집계됐다. 찬성이 1%포인트 많았지만 오

사회 |북한 남침시, 미국민, 찬성 50%-반대 49% |

"미국민 5명 중 2명 비만"

미시시피·웨스트버니지아는 절반 이상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 전국 비만율·동반질환 지도 공개 미국 비만 인구 지도[시카고대 NORC 비만지도 웹사이트 캡처]미국 국민 5명 중 2명이 비만이며 일부 주는 비만율이 50%를 넘어섰다고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23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 분석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NORC가 공개한 미국 비만 유병률 및 동반 질환 지도(https://obesitymap.norc.org)에 따르면 미국 국민 중 체질량지수(BMI) 30 이상 비만은 전체의 42%로

사회 |미국민 5명 중 2명 비만 |

절반이 “국제 영향력 감소” 미국민 대상 퓨리서치 조사

미국민 절반가량은 자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감소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는 28일 미국, 한국 등 19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2∼6월 넉 달 가까이 실시한 이런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자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응답은 미국이 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본(43%), 영국·프랑스(각 39%), 스페인·헝가리(각 37%) 등의 순이었다. 한국은 응답자의 30%가 ‘한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한국의 경우 응답

사회 |국제 영향력 감소 |

중간선거 앞두고 미국민 41%만 “투표소 안전”

공공안전 불안감 반영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10명 중 6명은 투표소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급증한 총기난사 사건 등 공공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증오와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GPAHE)가 성인 1,000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24일 조사해 6일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1%만 ‘투표소에 있을 때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인종별로 백인(47%)은 평균 답변보다 높은 반면 히스패닉(37%)과 흑인(28%)은 더

사회 |미국민 41%만 “투표소 안전” |

미국민 4명 중 3명“인플레로 생활 타격”

유가브 여론조사, 66% “식품 부족·공공서비스 불편” 미국민 4명 중 3명은 인플레이션으로 자신의 삶이 어느 정도 타격을 입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 뉴스와 여론조사기관 ‘유가브’(YouGov)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민 1,6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7%는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삶이 어느 정도 타격을 입었다고 답했다. 또 미국민의 17%는 인플레이션이 현재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이슈라고 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고 답한 미국인(15%)보다 많았다.

사회 |미국인, 인플레로, 생활타격 |

미국민 28%는 생활고 여전

추가 현금지원 절실, 연방센서스 조사6,600만명 매월 납부 어려움 미국민들의 28%가 매달 비용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입자 600만 가구는 렌트비를 못내고 있는 등 서민 생활고가 여전하다는 연방 센서스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때문에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추가 현금지원 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연방 센서스가 지난 6월 설문 조사한 결과 코로나 사태 완화와 경제 개방, 이에 따른 경제 반등이 이뤄지고 있으나 서민 생활고는 아직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CBS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조사결과

경제 |미국인,생활고,여전 |

미국민 56%“대선 불복으로 민주주의 약화”

미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소송이 민주주의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출마를 반대한다는 의견 역시 절반을 넘겼다.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가 지난 6∼9일 여론조사기관 비컨 리서치와 쇼앤컴퍼니 리서치를 통해 전국 등록 유권자 1,007명을 상대로 조사해 13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는 트럼프와 그의 법무팀의 선거 불복 소송이 미국 민주주의를 약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nbs

정치 |미국인,대선불복,민주주의악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