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커, 미국민 전체 정보 빼갔을 수도”
“지난 10년간 계속 진화 광범위한 사이버공격으로” 중국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 집단이 미국 전 국민의 정보를 탈취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솔트 타이푼’ 등으로 알려진 해커 집단이 수년간 사이버 공격을 벌여 미국인 대부분의 정보를 빼갔을 수 있다고 당국자를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미 당국자들과 전문가들은 1년간의 조사를 거쳐 이들의 사이버 공격이 80개국 이상을 표적으로 삼은 역대 최대 규모의 해킹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해 미국과 다른 12개 동맹국의 수사·정보기관은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