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중부 눈보라 동반 겨울폭풍 강타
항공기 지연·도로 폐쇄 지난 25일 네브래스카주 80번 고속도로에서 겨울 폭풍에 도로를 이탈한 트레일러 트럭의 모습.<연합> 눈보라와 얼음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콜로라도주 등 중부 지방을 강타했다. 이에 항공기 지연·결항사태가 이어지는가 하면 일부 도로는 폐쇄됐고, 빙판으로 변한 도로에서 미끄럼 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2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사우스다코타, 네브래스카, 캔자스 서부, 콜로라도, 와이오밍 동부 지역에 눈보라 경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눈보라 경보는 바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