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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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추방 본격화… 이민당국 멕시코로 인계

덴버 지역 농장노동자 등양국‘이민대책’소통 개시추방된 이민자 임시거주지멕시코, 국경지대에 설치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 불체자 단속으로 체포된 이민자들이 멕시코로 추방되고 있는 가운데 티화나 지역에서 트럼프 이민 정책에 반발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새로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자국내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과 추방을 본격화한 가운데 멕시코 정부가 트럼프 정부와 이민자 추방 및 국경 보안 등과 관련한 협의를 시작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22일 아침 정례 기자회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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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사망후 멕시코로 도주한 한인

북가주 새크라멘토서 한인 남성이 사망한 아내를 집에 남겨둔 채 어린 자녀 2명과 함께 멕시코로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새크라멘토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30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새크라멘토 소방국 대원들이 주택 내 화장실 욕조에서 숨져있는 28세 안젤리카 브라보를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4세 딸, 2세 된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으며, 현재 아이들은 생부인 한인 카메론 이(38)씨와 함께 행방불명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라진 이씨는 2023년형 혼다 패스포트 SUV를 몰고 남가주에서

사건/사고 |아내 사망후, 멕시코로 도주, 한인 |

대중무역 줄인 한미일…미, 최대 수입국은 멕시코로

미중갈등 5년 무역질서 재편미중 갈등이 5년 이상 이어지면서 글로벌 무역의 판도가 크게 바뀌고 있다. 미국과 유럽·일본 등 미국 우방 국가들은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있으며 중국도 이러한 움직임에 맞서 브라질·러시아와의 무역을 늘리고 있다. 진영 간 무역 단절 양상이 심화할수록 교역 비용이 늘어나 각국 경제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까지 대중 강경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7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멕

경제 |최대 수입국은 멕시코로 |

멕시코로도 불법입국 급증

올들어 적발 156만명 달해  미국 국경으로 향하기 위해 화물열차에 올라타 멕시코를 통과하는 이민자들의 모습. [로이터]올들어 10개월 동안 멕시코로 들어오다 이민 당국에 적발된 불법 이민자 수가 156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미국행을 위해 멕시코를 통과하려는 이민자들이어서 미국 국경 이민자 위기가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멕시코 이민청(INM)은 지난 6일 보도자료를 내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우리 영토 내에서 식별한 이민자는 156만6,948명으로 파

이민·비자 |멕시코로도 불법입국 급증 |

미 기업들, 중국발 리스크 줄이려 멕시코로 ‘니어쇼어링’(nearshoring·인접국으로 이전)

미중 갈등·팬데믹 공급망 혼란에 인접국서 생산  멕시코 시우다드후아레스의 한 TV 조립공장에서 근로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미·중 갈등 심화 등으로 인해 중국에 대한 생산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 기업들이 인접한 멕시코의 공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 진단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적인 공급망 차질 등에 따른 중국발 리스크를 줄이려는 미국 기업들이 멕시코로 생산 ‘니어쇼어링’(인접국으로 이전)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팬데믹 기간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등으

경제 |니어쇼어링 |

싼 개스값 찾아 멕시코로…티화나 갤런당 2달러 낮아

국경 넘는 미국인들 급증 유가 급등 속에 미국인들의 멕시코 ‘원정 주유’가 늘자 멕시코 정부가 국경 지역의 유류 보조금 지급을 일시 중단했다. 멕시코 재무부는 지난 2일 “미국과의 국경 일부 지역에 휘발유 부족이 보고되고 있다”며 “미국 휘발유 가격이 멕시코보다 비싸서 미국인들이 주유를 위해 국경을 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재무부는 그러면서 티화나와 시우다드후아레스, 누에보라레도, 레이노사 등 국경 도시들에 한해 오는 8일까지 유류 보조금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에는 최근 미국에서 원정 주유를 오

경제 |싼 개스값 찾아 멕시코로 |

멕시코로 몰려든 미국행 중남미 이민자들

멕시코로 몰려든 미국행 중남미 이민자들 미국으로 가기 위해 멕시코로 몰려드는 중남미 이민자들의 행렬이 끊이지를 않고 있다. 이달 들어 멕시코 체류증 및 통행권 성격의 QR 코드를 받기 위해 멕시코 타파출라 지역의 이민청 사무소 앞에 물려든 이민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민·비자 |미국행 중남미 이민자들 |

멕시코로 몰리는 미국행 이민자들

“올해 난민 3배로 급증”  지난 23일 캐러밴 행렬과 함께 멕시코에 도착한 중남미 이민자 가족이 셸터로 이동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미국으로 가려는 중남미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경유지인 멕시코에 난민 지위를 신청한 이들도 함께 급증했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장관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이민당국에 총 12만3,187건의 난민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만1,230건에서 3배 가까이 늘어난 역대 최다치다. 에브라르드 장관은 정부와 유엔이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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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다리 통해 멕시코로 추방되는 중미 밀입국자들

텍사스주 브라운즈빌에서 붙잡혀 인근 엘패소로 옮겨진 중미 출신 밀입국자들이 22일 파소 델 노르테 국경 다리를 통해 멕시코의 시우다드 후아레스로 추방되고 있다.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밀입국이 급증해 지난달 멕시코를 통해 자국 국경을 넘어온 중미 지역 밀입국자가 10만400여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국경 다리 통해 멕시코로 추방되는 중미 밀입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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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로 되돌려진 망명 이민자들

트럼프 행정부의 ‘멕시코 잔류 정책’에 따라 미 국경서 망명신청서를 낸 중남미 이민자들이 멕시코로 되돌려 보내지고 있다. 멕시코로 돌아간 망명 신청 이민자들이 멕시코 마타모라로스의 게이트웨이 인터내셔널 브리지 인근 수용소에서 식사 배급을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수용시설이 크게 부족해 폭염 속에 거리에서 노숙을 하는 이민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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