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크 단상〉 평통위원 선정 잡음과 언론 윤리
애틀랜타 총영사관 민주평통 자문위원 추천 과정에서 후보 자격 문제, 특정 후보에 대한 비판 기사 연이어 발생했다. 애틀랜타K의 기사는 미주 부의장 후보에 대한 선전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홍승원 전 동남부연합회장의 동남부 40년사 발간 문제도 지적되며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 본지를 향한 협박성 발언은 언론 윤리 문제를 야기하며,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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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영사관 민주평통 자문위원 추천 과정에서 후보 자격 문제, 특정 후보에 대한 비판 기사 연이어 발생했다. 애틀랜타K의 기사는 미주 부의장 후보에 대한 선전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홍승원 전 동남부연합회장의 동남부 40년사 발간 문제도 지적되며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 본지를 향한 협박성 발언은 언론 윤리 문제를 야기하며,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동포 미간을 찌뿌리게 하는 진상들 요즘 한국에는 ‘진상 또는 개진상’이라는 말이 유행한다고 한다. 평생 법을 집행하는 검사로 살다 검찰총장까지 지낸 전직 대통령이 수감된 구치소에서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하며, 속옷 차림으로 버티고 집행관들에게 저항하면서 나온 말이다. 보통, '진상'이라고 하면 행정 기관이나 가게에서 건방지거나 손님이라는 입장을 악용하여 부당한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을 총칭하여 부를 때 사용하는 말이다. 직원을 막 대하는 손님, 과도한 요구를 하면서 뻔뻔하게 구는 철면피, 꼴불견 등을 이르는 부정적인 의

부끄러움을 못느끼는 한인회 인사들 성경 창세기 3장은 에덴동산에서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금지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범죄한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눈여겨 볼 대목은 범죄하기 전 인간은 몸에 아무것도 두르지 아니했으나 부끄러움을 느끼지 아니했지만 범죄 후 아담과 하와는 눈이 밝아져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삼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최초로 범죄를 저지른 인간이 느낀 감정은 부끄러움, 즉 수치심이었다. 정상적인 인간은 잘못을 하면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중간선거, 한인 정치력 신장 초석 삼아야 2022 중간선거가 8일로 다가왔다. 대선에 비해선 약간 관심도가 떨어지지만 이미 사전투표가 연일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고 부재자 투표자의 열기도 뜨거워 이미 240만명 이상의 조지아주 유권자가 투표를 마쳤다.중간선거가 중요한 이유는 이번에 새롭게 선출되는 연방 하원의원 전원(435명)과 연방 상원의원의 3분의 1(35명), 주지사 39명 그리고 각 지역정부 공직자들의 당선 결과에 따라 앞으로 2년간 미국의 정책 방향이 천양지차로 달라지기 때문이다.한인들은 소중한 한

제목처럼 정론지와 찌라시의 차이는 무엇일까. 우선 부끄럽게도 찌라시와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정론지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정론지는 사실과 객관에 기초한 정보전달을 위주로 기사에 대한 판단은 독자에 맡긴다. 하지만 찌라시는 자극적인 기사와 확대 재생산된 내용으로 기자의 주관과 감정이 실린 폭로성 기사를 다룬다.지난 주말 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전야제 포함 사흘 동안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한인회장의 리더십 부족으로 한인회의 임원진이 붕괴되고 자원봉사자 역시 손에 꼽을 정도로

최근 두 한인 언론사가 연방하원의원 조지아 제7지역구에 공화당 후보로 나선 한인 후보가 부재자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는 뉴스를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게재됐다 논란이 일고 급기야는 조지아 내무부가 조사를 시작하자 지금은 슬그머니 기사를 내렸습니다. 뉴스의 시발점이었던 AP의 당초 원문에 ‘테스트 데이터 온리’라는 문구가 명백하게 나와 있었습니다. 언론사 시험작동을 위한 가상의 연습에 불과한 내용을 후보 측은 언론에 흘리고, 여기에 언론사들은 온갖 미사여구를 더해 사실인양 보도하고 장미빛 전망을 내놓았습니다.조지아주 선관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