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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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중 갑자기 실신”… 소아청소년 심정지 위험 신호

■송미경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성인과 달리 선천성심장병·유전성부정맥 등 원인심전도 검사로 스크리닝… 사회 안전망 구축 필수 평소 건강하던 초등학교 2학년 A군이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A군은 현장에 있던 교사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전기충격치료를 포함한 응급처치로 맥박이 돌아왔고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집중치료를 받은 끝에 의식을 되찾았으나 심장돌연사 직전까지 갔던 경험은 A군과 부모는 물론 친구, 교사 모두에게 지울 수 없는 충격을 남겼다. 흔히 급성 심정지는

라이프·푸드 |소아청소년, 심정지 위험 신호, 달리기 중 갑자기 실신 |

〈귀넷 축제 2제〉슈가힐시의 '슈가 러시' 축제

슈가힐시의 최대 축제인 '슈가 러시'가 이번 주말 다운타운에서 개최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수공예품 부스, 키즈존, 라이브 아트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일에는 금 채굴 체험, 공중 곡예, 검술 시범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레이크 레이니어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5K 불빛 달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생활·문화 |귀넷 축제, 슈가 러시, 레이니어 5K 불빛 달리기,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 레이크 레이니어, 슈가힐 다운타운 |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 축제

둘루스 가을 축제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개최된다. 180개가 넘는 공예·예술품 부스와 40여 개 음식 부스가 마련되며, 20여 팀이 페스티벌 센터 무대와 파슨스 앨리 무대에서 공연한다. 5k 도넛 대시 달리기 대회가 28일 오전 8시에 시작된다. 주차공간 부족을 위해 차타후치, 메이슨 초등학교, 둘루스 중학교에서 셔틀버스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반려동물 동반은 금지되며, 축제 수익은 도시 재개발 및 비영리 단체에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duluthfallfestival.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생활·문화 |둘루스 가을 축제, 공연, 달리기 대회, 퍼레이드 |

폭염 속 야외 달리기 위험… 실내 러닝머신도 효과 있다

트레드밀 달리기로 더위·악천후 이길 수 있어 러너들이 트레드밀을 ‘공포의 러닝머신’(‘dreadmill’)이라고 부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이 운동 기계는 야외 달리기보다 시각적 자극이 제한적이며, 주로 체육관이나 지하실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답답해서 달리고 싶지 않게 만든다. 특히 장시간 같은 공간에서 몇 마일이고 달리다보면 쉽게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러닝 코치와 운동 과학자들은 트레드밀에서의 달리기에는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 특히 올해는 캐나다 산불로 인한 기록적인 기온과 열악한 대기 질로 인해 야외에서 달리는

기획·특집 |폭염 속, 야외 달리기 위험 |

달리기보다 힘든 서 있기… 왜 그럴까?

25년 동안 달리기를 해 왔고, 요가도 10년을 했다. 그런데 왜 한 시간 서 있는 것이, 한 시간 달리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까. 특히 여름에는 위락공원이건 공항 검색대 앞이건, 장시간 서 있을 걸 생각만 해도 등이 아프다.서 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 바닥의 아치형으로 된 부분을 똑 바로 세우지 않고 비스듬히 한 채 휴식을 취하는 듯한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이같은 자세는 발 안쪽에 많은 부담을 줘 결과적으로 발과 발목, 그리고 아래쪽 허리에 통증을 가져오게 된다.장시간 서 있으면 등에 통증 유발비스듬한 자세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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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여자부 마라톤 휩쓸어

광복절 기념 단축 마라톤 대회여자부 종합 1~3위 모두 50대 조지아 대한체육회(회장 권요한)가 주최한 제23회 광복절 기념 단축 및 거북이 마라톤 대회가 둘루스 쇼티하웰 공원에서 18일 오전 8시 열렸다. 이날 대회는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축 마라톤(5마일), 거북이 마라톤(2.5마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50대가 여자부 마라톤 휩쓸어다음은 수상자 명단. ▲남자 종합=1위: 유성은(34), 2위:김권(50), 3위: 백현수(50) ▲여자 종합=1위: 김현숙(53), 박순경(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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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봉주 뉴욕마라톤 초청 5K 달리기 대회

<사진>이봉주 뉴욕마라톤 초청 5K 달리기 대회뉴욕한인마라톤클럽(회장 제임스 이)이 주최한 이봉주 뉴욕마라톤 초청 5K 달리기 대회가 4일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에서 열렸다. 15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모인 수익금은 전액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센터에 기부된다. <사진제공=뉴욕 한인마라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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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복 72주년 '소녀상 건립 기념' 걷기∙달리기 대회

<사진>광복 72주년 '소녀상 건립 기념' 걷기∙달리기 대회광복 72년과 브룩헤이븐 소녀상 건립기념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와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 등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13일 오전 4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H마트 옆 쇼티하웰 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5마일과 단축 마라톤, 2.5마일 걷기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1등(남, 여)=이완호(28분 50초), 김현숙(30분 15초) ▲2등 이상은(29분 5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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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운동 ‘냉·온요법’ 결합하면 최고 성과

더위적응 안 됐을 때 가장 느려얼음조끼·냉동 속옷 사용한예비냉각 후에 4% 빨라져4일간 열순응 거친 후에는처음보다 6.5% 속도 증가 열순응+예비냉각 때 가장 빨라더운 날씨에는 운동하기가 힘이 든다. 6월도 하순에 접어들면서 미 전국과 북반구의 수은주가 치솟고 있고,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 운동하면 금방 녹초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이에 대처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운동 며칠 전부터 더운 물에 오랫동안 목욕하는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돼 학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더울 때는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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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달릴 때마다 수명 7시간 늘어난다”

걷기·자전거 타기보다수명 연장효과 훨씬 커1주 4시간 이상 달려도수명은 더 늘어나지 않아“한시간을 달리면 수명이 7시간 늘어난다”달리기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는 그동안 수없이 나왔지만 이것은 가장 최근에 발표된 구체적인 수치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는 수명 연장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며, 달리기를 꾸준히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년 정도 더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은 천천히 달리거나 비정기적으로 달리더라도 마찬가지이며, 심지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거나 고혈압 또는 비만이 있는 그룹군도 마찬가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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