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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주 리노 카지노 주차장서 총기난사…3명 사망, 3명 부상

용의자, 경찰 총에 맞아 병원 이송…범행 동기 파악 안돼  네바다주 리노에 있는 카지노 리조트에서 총격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고 미 언론이 28일 전했다.리노 경찰국에 따르면 지역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25분께 리노에 있는 '그랜드 시에라 리조트 앤드 카지노' 야외 주차장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으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부상자들 중 2명은 위중한 상태이고, 다른 1명은 경상으로 병원에 치료받은 뒤 퇴원했다.앞서 AP

사건/사고 |네바다주 리노 카지노 주차장서 총기난사 |

한·미 네바다주,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실기시험 면제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 체결한 네바다 주지사와 김영완 LA총영사(오른쪽)[주로스엔젤레스(LA) 총영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경찰청과 미국 네바다주가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해 재외국민이 네바다주에서 운전면허증을 딸 때 실기시험을 볼 필요가 없게 됐다.주로스엔젤레스(LA) 총영사관은 김영완 총영사가 7일 경찰청장(직무대리)을 대신해 네바다주와의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에 따라 유효한 한국 운전면허증(제1종 대형·특수·보통, 제2종 보통면허)을 소지한 네바다주 거주 재외국민

사회 |한·미, 네바다주,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실기시험 면제 |

네바다 사막 한 가운데 건축된‘도시’…“거대한 경이”

마이클 하이저(Michael Heizer)의 초대형 대지예술작품‘도시(City)’는 그 규모를 헤아리기가 어렵다. 네바다 사막의 아주 외진 곳에 지어진 길이 1.5마일, 넓이 0.5마일의 건축물, 포장도로가 끊기고 한 시간을 더 울퉁불퉁하고 먼지 나는 길을 달려야 나오는 이곳은 총 4,000만달러를 들여 지어졌다. 이름만 도시인‘시티’는 정교하게 손질된 흙더미와 도로, 언덕, 마른 호수바닥처럼 움푹 들어간 분지가 특별한 순서 없이 여러 방향으로 펼쳐져있다. 그리고 양쪽 끝에는 고대 유적같은 기념비적 건축물이 세워져있다. 하이저가 첫

기획·특집 |네바다 사막 한 가운데 건축된‘도시’ |

[‘은퇴하면 이곳으로’ … 선호 거주지 탑5] 애리조나 메사·네바다 핸더슨 순

세금·집값 낮은 도시들샌안토니오·보이시 등도뉴욕·LA 떠나고 싶은 탑2라스베가스 근교의 핸더슨 전경.  매달 1만여명의 베이비 부머들이 은퇴를 선택하는 가운데, 은퇴자들이 선호하는 5대 도시에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네바다주의 헨더슨 등이 꼽혔다. 금융 조사 사이트인 파이낸스버즈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은퇴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5대 도시에 애리조나주 메사, 네바다주 헨더슨,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아이다호주 보이시, 플로리다주 잭슨빌 순서로 포함됐다. 최근들어 애리조나는 은퇴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주지가 되고 있다. 피

사회 |애리조나 메사,은퇴자들, 선호 5대 도시 |

북가주 시에라네바다에 때 아닌‘ 5월의 폭설’

지난 5일부터 북가주 일대에 닥친 폭풍 전선의 영향으로 레익타호 일대와 매머드 마운틴등에 때아닌‘5월의 폭설’이 내렸다. 지난 주말 동안 북가주 시에라 네바다 산맥과 인근 지역의 적설량은 최고 3피트에 달했다고 국립기상청은 전했다. 매머드 마운틴 스키 리조트에 지난 4일 폭설이 내리고 있는 모습. <매 머드 마운틴 스키 리조트> 

사회 |5월의 폭설,북가주 시에라네바다 |

네바다주서 두 살 아이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

'뇌 먹는 아메바' 감염 경로[미국 CDC 자료 캡처]네바다주에서 또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22일 CNN 방송에 따르면 네바다주 보건당국은 최근 두 살짜리 아이가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밝혔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이 아이의 병과 사망의 원인이 '뇌 먹는 아메바'라고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라고 확인했다. 보건당국은 이 아이가 링컨 카운티의 천연 온천인 애쉬 스프링스에서 아메바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당국은 "네

사회 |뇌 먹는 아메바,사망 |

2023년 최고 죄악의 주 1위는 네바다, 조지아는

‘분노, 증오, 질투, 욕정’ 등 8개 항목애틀랜타는 2022년 욕정 부문 1위 월렛허브(WalletHub)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 내 죄악의 주(Sinful States) 종합 순위에서 지난 수 년 간 5위에서 10권을 유지하던 조지아의 순위가 하락했다고 AJC 지역 신문이 발표했다.월렛허브는 미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분노, 증오, 질투, 방탕, 탐욕, 욕정, 허영, 게으름’을 기준으로 47개의 관련 항목을 평가하여 각각의 항목에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이 평가에서 ‘죄악의 도시’ 별명을 가진 라스베가스

사회 |미국 죄악의 도시 |

네바다주 대법관 첫 한국계 흑인혼혈 패트리샤 리 임명

전라북도 전주에서 주한미군 병사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흑인 여성이 네바다주 대법관이 됐다. 스티브 시설랙 네바다 주지사는 라스베가스 소재 법무법인 허치슨 앤드 스테펀의 파트너 변호사인 패트리샤 리(47)를 주 대법관으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흑인 여성이나 아시아계 미국인이 네바다주 대법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설랙 주지사는 리 대법관을 택한 이유로 “그가 지닌 능력의 폭과 깊이, 그리고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경험”을 꼽았다. 리 대법관은 USC 학부에서 심리학과 커

사회 |한국계 흑인혼혈 패트리샤 리 임명 |

트랜스젠더 네바다 미인대회 우승

네바다주 미인대회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이 처음으로 우승했다. 모델 일을 하는 성전환 여성 카탈루나 엔리케스(27)는 미스 USA 네바다주 대회에서 21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승리의 왕관을 썼다고 29일 뉴스위크 등이 보도했다. 엔리케스는 네바다주 대표로 선발됨에 따라 올해 11월 열리는 미스 USA 본선에 출전하는 최초의 트랜스젠더 여성이 된다. 그는 “내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했고 몸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사람들은 미인대회가 아름다움만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미인대회는 여러분 자신을

사회 |트랜스젠더,미인대회,우승 |

상원, '네바다 역전승'에 민주당 품으로…바이든 "기쁘다"

민주, 상원 과반 직행하며 다수당 수성…조지아주 결과 따라 51대49 혹은 50대50개표 막바지 극적 반전…바이든 "우리 후보들 자질 덕분" 만족감하원은 공화 박빙 승리 귀결될 듯…NBC "공화 219석, 민주 216석" 아시아 순방 바이든 대통령, 네바다 승리 소식에 '활짝'[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집권당 민주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임기 반환점에서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상원 다수당 지위를 지키게 됐다.'레드 웨이브'(공화당 압승)를 외치며 내심 양원 싹쓸이를 기대했던 공화당으로

정치 |민주당, 네바다 추가로 50석 확보 |

민주, 조지아 결선전 상원 장악?…'초접전' 네바다 격차 줄어

중간선거 개표 나흘째…애리조나 민주 우세, 공화 앞선 네바다 1%p차하원은 공화 승리 전망 속 민주 선전 중…바이든 "기회 살아 있어" 11·8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진 지 사흘이 지나고 있지만, 상원과 하원 모두 다수당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고 있다.우편 등 사전투표에 대한 개표 시간이 길어지고 초박빙 선거구가 많아 아직 당선자를 알 수 없는 곳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상원은 초박빙을 보이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미 언론은 누가 승리했는지에 대한 확정 보도를 하지 않고

정치 |민주, 조지아 결선전 상원 장악 |

네바다서 규모 5.3 지진…새크라멘토까지 '흔들'

네바다주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3일 오전 1시 13분께 네바다주 사막지대 외딴 마을인 미나에서 남동쪽으로 34㎞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원의 깊이는 6㎞로 얕았고, 규모 4.3 지진을 비롯해 여진이 몇 차례 이어졌다. 진동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주 시에라 산맥 산골 마을과 새크라멘토까지 감지됐다. AP통신은 "현재까지 인명·재산 피해가 보고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이번 지진은 지난 5월 16일 네바다주에서 발생한 규모 6

사회 |네바다,지진 |

〈속보〉 바이든 네바다서 트럼프에 격차 더 벌려

네바다주에서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대선 개표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는 네바다주가 동부시간 정오에 추가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5일 정오에 발표된 추가 개표 결과에 의하면 두 후보의 격차가 종전의 0.6%에서 0.9%로 더 벌어졌다. 바이든 60만3,807표(49.4%), 트럼프 59만2,020표(48.5%) 득표로 표차는 종전 8,000여표에서 1만2,000여표이다.  6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네바다주의 선거결과는 이웃 주 애리조나와 더불어 현재 바이든의 당선

정치 |네바다,개표,바이든 승기 |

네바다 6.5 강진… LA도 흔들

 네바다주의 캘리포니아 접경 사막지대에서 15일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4시3분께 라스베가스와 리노의 중간 정도 지점에 위치한 소도시 토노파 인근에서 이같은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약 4.7마일이다. 규모 6.5 강진이 발생한 뒤 4.5에서 5.1에 이르는 여진이 최소 6차례 이어졌다.이번 강진은 남가주와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미 서부 일대를 흔들었다고 USGS가 밝혔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하지만 이날 지진은 인구 밀집도

|네바다,강진 |

샌더스, 네바다 경선 압승 '원톱 대세론' 탄력…바이든 2위 껑충

 CNN 개표 11% 기준, 바이든 기사회생 계기…부티지지 3위 확장성 한계新양강 허물어지고 샌더스 독주체제로 재편 조짐…슈퍼화요일 앞두고 판세요동유색인종 비율 높은 인구분포 반영…샌더스 '러시아 지원설' 변수 되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22일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 3차 경선인 네바다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압승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승리가 확정될 경우 샌더스 상원의원은 뉴햄프셔에 이어 2연승을 달성, 초반전 선두주자 자리를 굳히며 대세론에 올라탈 가능성을 더욱 키우게 됐다.샌더스

|샌더스,네바다경선,압승 |

네바다서 한국전쟁 참전비

네바다 주에 한국전쟁 참전비가 세워졌다.  지난 3일 네바다 주 서던네바다 베테랑 메모리얼 묘역에서 개최된 한국전 참전비 제막식에는 재키 로빈슨 연방 하원의원, 척 존슨 한국전쟁 베테랑 어소시에이션 329 지부장, 캣 밀러 네바다 주 보훈국장, 이창원 라스베이거스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김완중 LA 총영사는 이날 "한미 우호관계의 징표로서 차세대에 한국전의 교훈을 되새기는 역사적 상징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인사회는 참전비 건립기금의 80%를 모금했다. 참전비에는 전사한 참전용사 37명의 이름이 새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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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네바다, 총기규제 번번이 실패

2013년 샌디훅 사태 이후규제법안 거부권∙견제장치WP "절름발이 법안"평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가 발생한 네바다 주에서 총기 보유를 규제하려는 시도가 과거부터 수 차례 진행됐으나 번번이 좌절된 것으로 나타났다.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4일 총격범 스티븐 패덕(64)이 네바다 주 메스키트의 총기상에서 수 년간 합법적으로 20여 정의 화기류를 구입할 수 있었던 배경을 분석하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먼저 2013년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사건이 벌어지자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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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일반 마리화나 허용했더니...

첫 달 판매 2,700만 달러라스베가스시 판매 주도  전국 내에서 다섯 번째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적으로 허용된 네바다 주에서 첫 달에만 2천710만 달러 상당의 마리화나가 판매됐다.  이는 먼저 마리화나가 합법화한 오리건과 콜로라도 주의 판매액을 더한 것보다 더 많은 액수다.라스베이거스 과세당국은 지난 7월 한 달간 판매된 2천710만 달러의 마리화나에 약 13∼14%의 세금을 매겨 과세 수입으로만 368만 달러를 거둬들였다.네바다 주는 마리화나 소매 판매점 53곳, 재배시설 92곳,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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