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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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앉아 있는 것이 왜 건강에 나쁜가?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심장질환·당뇨·우울증·치매 위험까지 높여전문가들“운동해도 장시간 좌식생활 위험”하루 11시간 이상이면 사망위험 최대 57%↑“30분마다 5분만 움직여도 혈압·혈당 개선” <사진=Shutterstock>  “운동은 몸에 좋다”는 말은 봄에 꽃무늬가 어울린다는 이야기만큼이나 새로울 것 없는 상식이다. 하지만 그 다소 뻔한 건강 조언의 반대편 역시 사실이다. 너무 많은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우리 모두 “운동을 하더라도 계속 앉아 있는 것은 흡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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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혈당·콜레스테롤 개선하려면 체중 3.5㎏ 줄여라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서울K내과 원장   만성콩팥병의 3대 원인 질환은 당뇨병·고혈압·사구체신염이다. 과거에는 사구체신염이 1위, 고혈압이 2위, 당뇨병이 3위였다. 하지만 고혈압이 1위에 올라섰다가 최근에는 당뇨병이 1위, 고혈압, 사구체신염이 2, 3위로 바뀌었다. 원인 질환 순위가 두 번 뒤바뀌는 이른바 ‘골든 크로스(golden cross)’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당뇨병은 만성콩팥병(당뇨병성 신증) 외에도 망막병증, 신경병증, 당뇨발 등 여러 합병증을 일으킨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당뇨병을 알고 있었다. 기원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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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버거가 소고기 버거보다 나을까?… 이렇게 선택하라

대체육, LDL 콜레스테롤 줄이는데 효과건강 개선 여부는 브랜드마다 다를수도라벨 꼼꼼히 읽고 식단에 맞게 골라야 식물성 재료로 만든 버거가 실제 소고기 버거보다 정말 건강에 더 좋을까? 과학자들은 대부분의 경우 식물성 고기 대체품(대체육)이 대사 건강의 일부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특히 심장병과 관련된 LDL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캘리포니아주 엘세군도에 있는 비욘드 미트(Beyond Meat)와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있는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와 같은 회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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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LDL 콜레스테롤, 심뇌혈관 질환 겪으면 70 미만으로 낮춰야

관상동맥 질환, 발병 후 첫 1년 가장 중요한 시기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으면 낮을수록 건강에 좋아요. 특히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을 겪은 사람은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70㎎/dL 미만으로 낮춰야 합니다.”(대한심혈관중재학회)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안영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심뇌혈관 질환을 겪은 환자는 초고도 위험군이기에 치료해도 1년 이내 재발할 위험이 높기에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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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 70 미만으로 낮춰야

심근경색·뇌졸중 겪을 경우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으면 낮을수록 건강에 좋아요. 특히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을 겪은 사람은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70㎎/dL 미만으로 낮춰야 합니다.”(대한심혈관중재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안영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심뇌혈관 질환을 겪은 환자는 초고도 위험군이기에 치료해도 1년 이내 재발할 위험이 높기에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혈관 질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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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위협 뇌졸중… 콜레스테롤만 잡아도 재발 위험‘뚝’

혈관 막히는 뇌경색이 90% 차지1년 내 재발율 높고 후유증 심해나쁜 콜레스테롤 LDL-C가 원인 당뇨 등 심혈관 위험인자 높다면정상수치 50% 이하로 엄격 관리약으로 관리 힘들땐 주사 고려를 “작년 이맘때 처음 뇌졸중을 겪었습니다. 빠르게 조치한 덕분에 얼마 지나지 않아 생업에 복귀할 수 있었죠. 별다른 불편함이 없다 보니 병원을 찾는 일도 점차 뜸해졌습니다. ” 두 달 전 뇌경색이 재발한 60대 여성 김모 씨는 “증상이 좋아지자 완치됐다는 생각과 함께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후속치료를 소홀히 했는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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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약 스타틴 암 예방 효과도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statin)이 염증 단백질을 차단, 만성 염증으로 인한 특정 암 발병 경로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대 의대·매사추세츠 종합 암센터 숀 데메리 교수팀은 31일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에서 스타틴의 하나인 피타바스타틴이 세포·동물·인간 조직 샘플 연구에서 염증 단백질 인터류킨-33(IL-33)을 차단, 피부암과 췌장암 발병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데메리 교수는 “만성 염증은 암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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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드세요?”… 콜레스테롤 약, 뇌졸중 위험 감소

서울대병원·국립암센터·고대의대 공동 연구스타틴 사용과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 분석 <사진=Shutterstock>  고지혈증약의 대명사격인 ‘스타틴’이 미세먼지 노출과 관련된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김규웅 국립암센터 책임연구원, 정석송 고대의대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가대기환경정보관리시스템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타틴 복용이 미세먼지에 노출된 고령인구의 심뇌혈관질환 위험 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연관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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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끊고 싶은데”… 절제된 식단·규칙적 운동이 필수

약 복용 없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보스턴의 IT 전문가인 줄리아 김(64)씨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가족력 때문에 30여 년 전부터 스타틴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약 복용과 부작용에 지친 그녀는 6개월 전 약을 끊었는데 3일 만에 수십 년 동안 지속되던 만성 요통이 사라졌다. 열렬한 달리기 선수인 그녀는 통증이 없어진 것은 기쁘지만 콜레스테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가 막막하다. “30년 만에 몸 상태는 가장 좋지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고 있다”고 말하는 김씨는 “약으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싶지 않다. 모든 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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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콜레스테롤 너무 많아도 치매 위험↑"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 혈중 수치가 지나치게 높으면 치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방의 일종인 콜레스테롤은 혼자서는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지단백에 실려 운반되며 콜레스테롤이 실리는 지단백의 입자가 크냐 작으냐에 따라 HDL 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로 구분된다.LDL은 콜레스테롤을 혈관 벽으로 운반해 쌓이게 하기 때문에 '나쁜' 콜레스테롤, HDL은 반대로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거두어 간(肝)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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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속 높은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방치하면 안 된다

심근경색·뇌졸중 촉발하는 ‘이상지질혈증’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가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한국에서 15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집계다.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2021년 146만7,539명이 발생해 5년 전인 2016년(62만4,345명)보다 2.4배가량 늘었다. 이상지질혈증은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지혈증, 고중성지방혈증 등을 포괄하는 질환으로,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최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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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 낮을수록 건강에 좋아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캠페인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최동훈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심혈관 질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관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나쁜’ LDL 콜레스레롤이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는 ‘저저익선 365 캠페인’을 진행한다. ‘저저익선 365 캠페인’은 학회가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심혈관 질환 재발을 막으려면 LDL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낮을수록 좋고, 365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심근경색 등 심장근육에 피와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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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콜레스테롤의 역설… 수치 높으면 치매 위험 커져

보스턴 의대 연구팀 HDL 혈중수치 추적 연구 ‘좋은’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수치가 높아도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shutterstock>. 보스턴대 의대 마리아 글리모 역학 교수 연구팀이 카이저 퍼마넌트 ‘북캘리포니아 헬스 플랜’ 참가자 18만4,000여 명(평균 연령 70세)의 17년간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혈중 HDL 콜레스테롤의 정상 수치는 남성이 40㎎/dL 이상, 여성은 50㎎/dL 이상이다. 연구 대상자들의 HDL 콜레스테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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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나쁜엄마’ 배우 이도현 14일 입대

           배우 이도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 ‘더 글로리’와 ‘나쁜엄마’의 배우 이도현(28)이 이달 14일 군에 입대한다.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이도현이 14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도현은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고교 야구선수 이준호 역할로 데뷔했다. 이후 ‘호텔 델루나(2019), ‘위대한 쇼’(201

연예·스포츠 |이도현, 입대, 더 글로리, 나쁜엄마 |

‘나쁜’LDL 콜레스테롤의 역설… 너무 적어도 심혈관 질환 위험 높아진다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오히려 심혈관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는 역설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양한모 순환기내과 교수·박찬순 임상강사·한경도 숭실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다.LDL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서 혈관을 딱딱하고 좁게 만들어 ‘죽상(粥狀)경화성’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따라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하는 게 정석 치료법이다. LDL 콜레스테롤의 정상 수치는 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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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밝힌 '나쁜엄마' 시청률 10%…자체 최고

 JTBC 드라마 '나쁜엄마'[JTBC 제공] 배우 라미란이 어머니의 헌신과 희생을 연기한 드라마 '나쁜엄마'가 시청률 10%를 달성했다.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10회 시청률은 10.0%로 집계됐다.이는 종전까지 가장 높았던 9회의 시청률 9.4%를 넘은 수치다. '나쁜엄마' 시청률은 첫 회에서 3.6%였으나 이후 차츰 높아져 3회부터는 매회 5%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10회는 영순(라미란)이 미주(안은진)에게 "강호(이도현)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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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방치하면 자칫 심·뇌혈관 질환 부른다

“콜레스테롤 치료는 곧 심혈관 질환 치료” 한국의 2021년 사망 원인 통계(통계청)에 따르면 심ㆍ뇌혈관 질환은 암에 이어 사망 원인 2위다. 전 세계적으로는 1위다. 환자가 늘고 있지만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이런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심ㆍ뇌혈관 질환은 유전ㆍ환경적 요인 등이 합쳐져 발생하는 대표적인 다인자성 질환이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이상지질혈증은 심ㆍ뇌혈관 질환에 끼치는 영향력은 강하지만 조절할 수 있고 그러면 질환이 줄어든다. 게다가 간단한 혈액검사로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이상학 세브란스병원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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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130이상이면… 젊은이도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20~30대 젊은층도 평소 콜레스테롤 관리 잘 해야총콜레스테롤 수치 200 이상시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상지지혈증, 동맥경화 주요 위험 인자 주의해야 20~30대 젊은이도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00㎎/dL,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30㎎/dL 이상이면 심근경색ㆍ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승환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김미경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젊은이의 콜레스테롤 농도와 심뇌혈관 질환 위

기획·특집 |콜레스테롤 관리 |

라미란-이도현, JTBC 새 드라마 ‘나쁜엄마’서 모자로 호흡

왼쪽부터 라미란, 이도현/각 소속사 제공 배우 라미란과 이도현이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JTBC는 힐링 코미디 ‘나쁜엄마’를 다음 달 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처음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이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라미란은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나쁜 엄마 진영순 역을 맡았다.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홀로 아들을 키워온 진영순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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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나쁜 콜레스테롤·심혈관질환 위험 높인다"

캐나다 연구팀, 영국인 식단 영향 조사…"동맥막힘·심장마비 등 배이상↑"고지방식 사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저탄수화물 고지방'(LCHF) 식단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심장마비·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CNN 방송이 5일 보도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심장폐혁신센터 율리아 이아탄 박사팀은 미국심장학회·세계심장학회 공동 연례회의(ACC.23/WCC)에서 LCHF 식단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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