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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부당 체포·구금될 위험”

연방국무부가 중국 본토에 대한 여행 주의보(Travel Advisory)를 발령했다.국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자국민에게 중국내 자의적 법집행과 부당한 구금, 출국금지 조치 등의 위험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경고했다.국무부의 여행경보 체계는 총 4단계로 나뉘며, 2단계는 여행 금지나 자제 권고는 아니지만 현지 방문 시 일상적인 수준이상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단계다. 국무부는 특히 중국 본토 및 홍콩·마카오 공산당이나 당국을 비판하는 내용을 포함한 개인 전자 메시지 또는 SNS 게시글로 인해 수사 대상이 되거나 출국이 제한될 수

사회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의 이민비자 면접 인터뷰 예약을 전면 중단했다. 국무부는 이번 조치가 영사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자의 공적부조 의존 가능성을 판단하는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고 밝혔으며, 면접 예약이 언제 재개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민 단속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영주권 신청자들이 미국에서 공공 복지혜택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한

이민·비자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시민권자 자녀·형제 초청3·4순위 최대 2년 5개월취업이민 3순위는 제자리   가족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문호가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진전되면서 장기간 대기해온 한인 신청자들의 영주권 수속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특히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를 위한 가족이민 3순위와 형제자매 초청에 해당하는 4순위의 영주권 최종 승인 가능일이 한 달 만에 2년 이상 앞당겨지는 등 이례적인 진전이 나타났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9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판정 우선

이민·비자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 |

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보…국무부 “테러표적 가능성”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한인을 비롯한 모든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례적인 전 세계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인과 미국 관련 시설이 테러나 보복 공격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국무부 영사국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더욱 복잡해졌으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해외에 있는 미국 시민들은 경계 수준을 높이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의 안전 공지, 현지 당국의 발표를 지속적으로

사회 |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 테러표적 가능성 |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판정 우선수속일자(Final action date)가 부문별로 최대 1년 8개월 가까이 진전됐다.우선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18년 12월15일로 10개월 2주 개선됐다. 특히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26년 7월22일로 무려 1

이민·비자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 |

국무부, 비자 인터뷰 규정 강화

 출신국·거주국서 심사 영주권 신청자도 해당 제3국서 비자신청 금지 기존 관행 대폭 제한 국무부가 모든 비자 신청자들에 대한 인터뷰 규정을 강화했다. 서울 미 대사관 비자창구 모습. [연합] 국무부가 영주권(이민비자)과 관광·유학·취업 등 비이민비자 신청자 모두에게 원칙적으로 출신국 또는 거주국의 미국 공관에서 비자 인터뷰를 받아야 한다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제3국에서 비자를 신청하는 관행을 대폭 제한하는 조치로, 예외는 인도적 사유 등 극히 제한적인 경우에만 인정된다.국무부는 지난 15일 발표한 지침에서

이민·비자 |국무부, 비자 인터뷰 규정 강화 |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 국무부 부차관보 면담

 한국전쟁 전시 및 전후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은 지난 10일 미 국무부 관계자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의 송환, 납북자의 생사 확인, 성묘단 방북 등을 북한에 직접 요구해달라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최성룡 전후 납북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등이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줄리 터너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 등 국무부 관계자과 면담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연합] 

사회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 국무부 부차관보 면담 |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여권 표지 안쪽에 새겨…미 건국 250주년 기념해 7월부터 워싱턴DC서 발급트럼프 얼굴이 커버 안쪽에 새겨지는 미국 '한정판 여권'[미 국무부 배포.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한정판 여권'이 발급된다.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8일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표지 안쪽에 들어간 여권을 7월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근엄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 얼굴 아래 금색으로 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다.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뒤로는 미 독립선언문이

사회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

전세계 미국인 여행자들에 ‘각별한 주의’국무부 권고

미 국무부가 전세계의 미국인 여행자들을 상대로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라고 권고했다. 국무부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22일자 권고문에서 “전 세계 미국인, 특히 중동 지역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에게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한다”며 “해외에 있는 미국인들은 가장 가까운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발표하는 보안 경보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안내했다.그러면서 “주기적인 영공 폐쇄로 여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의 외교 시설들이 공격 대상이 돼 왔으며 여기에는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중동 외 지역에 있는 경우도 포함

사회 |전세계 미국인 여행자들에 ‘각별한 주의’국무부 권고 |

유럽 차단 콘텐츠 다시 살린다… 미 국무부, 우회 포털 구축

유럽, 구글·메타 등에 삭제 명령천문학적 과징금 부과 잇따르자미‘freedom.gov’포털로 맞대응X 규제 주도 5명 비자발급 제한그린란드·관세 이어 파열음 커져  유럽의 미국 빅테크 기업 규제를 ‘문명적 말살’이라며 반발에 나선 미국이 유럽에서 차단된 콘텐츠를 우회해서 볼 수 있는 포털 사이트를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럽 각국이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구글·메타 등 미 플랫폼 기업에 콘텐츠 삭제를 명령하고 벌금을 매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전면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19일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국

경제 |유럽 차단 콘텐츠 다시 살린다, 미 국무부, 우회 포털 구축 |

국무부 ‘75개국 이민비자 중단 정책’ 피소

“국민 복지혜택 빼앗아” 주장에시민단체들“이민법 훼손 심각” 워싱턴DC의 국무부 청사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21일부터 이란과 소말리아 등 75개국 국민에 대한 미국 이민 비자 발급을 중단하자, 시민단체들이 이를 “무효화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시민단체 모임은 2일 이민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중단해달라며 국무부를 상대로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원고 측은 국무부의 비자 발급 중단 조치가 “수십 년간 확립돼 온 이민법 체계를 완전히 뒤

정치 |국무부,75개국 이민비자 중단 정책 |

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민간 사업가 출신 차관보 미국의 비자와 여권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민간 사업가 출신 인사가 임명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국무부 영사국 신임 차관보로 모라 남다르(39·국무부)를 지명했고, 이 인사는 연방 상원 인준을 거쳐 공식 취임했다. 영사국 차관보는 비자 승인·취소, 여권 발급, 해외 체류 미국 시민 보호를 총괄하는 고위직으로, 외교·안보 정책과도 직결된다. 국무부에 따르면 남다르는 텍사스 출신 변호사로, 국무부에서 중동·북아프리카 외교 정책을 담당한 경력이 있다. 동시에 텍사스에

이민·비자 |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 |

“F·M·J 비자 신청자, 인터뷰 일정 수시로 체크해야”

국무부  “정확한 시간표 제공 불가” 연방 국무부는 29일 미국 유학 ·연수 등의 비자 신청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검증 시스템 도입을 위해 해당 비자 인터뷰가 일시 중단된 것과 관련, "현재 (인터뷰에) 일부 지연이 있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비자 발급을 위한 절차가 신청과 인터뷰 두 단계로 이뤄진다고 말한 뒤 "지금도 비자 신청은 가능하다. 정기적으로 가능한 (비자 인터뷰) 일정이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해볼 것을 권장한다"라면서 이같이 언급했다.앞서 국무부는 F(유학·어학

이민·비자 |비자 인터뷰 일자, 국무부, 신원검증절차 |

국무부 북한인권 담당 한인 터너 대사 면직

연방 국무부가 트럼프 2기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민주주의 및 인권 담당 조직을 대폭 축소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무부의 북한 인권 특사가 다시 공석 상태가 된 사실이 22일 뒤늦게 확인됐다. 6년간의 공석 끝에 지난 2023년 북한인권특사로 임명됐던 한인 줄리 터너 대사가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특사직에서 면직된 데 따른 것이다.국무부에 따르면 터너 대사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민주주의·인권·노동국에서 부차관보 직무대행으로 근무하고 있다. 터너 대사는 연방 상원 인준 등의 절차를 거쳐 2023년 10월부터 올해 1

정치 |국무부, 북한인권 담당, 한인 터너 대사 면직 |

미 "한국 헌법절차 취지대로 작동…미 민주주의도 어려움 겪어"

'한동훈 사살 계획' 제보 관련 "미국 정부발 정보로 인지하지 못해"  매슈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외신센터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미국 국무부는 한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후 탄핵 등 관련 절차가 헌법과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대체로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17일 외신센터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검찰의 계엄 사태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데 한국의 민주주의 제도와 헌법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정치 |미국 국무부,외신센터 브리핑,한국 헌법절차 취지대로 작동 |

이집트 여행주의 경보…국무부 “테러위험 높아”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 지면서 이집트 현지에서 테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국무부는 미국 관광객들에게 이집트 여행에 유의할 것을 경고했다. 15일 국무부는 이집트 여행과 관련 ‘레벨 3 여행 주의보(Reconsider Travel)’를 발령했다. 국무부는 미국인들에 대해 4단계의 여행 권고안을 마련해 놓고 있다. 가장 낮은 1단계인 ‘일반적 사전주의’부터 2단계 ‘강화된 주의’, 3단계 ‘여행 재고’가 있으며 가장 높은 4단계가 ‘여행 금지’이다. 국무부는 권고문에서 “이집트 내에서 테러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국 대

사회 |이집트, 여행주의 경보 |

미 국무부, 북한여행금지 1년 더 연장

연방정부가 미국민에 대한 북한 여행금지를 다시 1년 더 연장했다.국무부는 별도 허가를 받지 않는 한 미국 여권으로 북한을 방문할 수 없게 한 조처를 2025년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관보를 통해 공지했다.국무부는 북한에서 “미국 시민과 국적자가 체포되고 장기 구금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인의 신체적 안전에 즉각적 위험이 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국무부는 2017년 6월 자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풀려난 뒤 일주일 만에 숨지자 같은 해 9월

사회 |북한여행금지, 1년 연장 |

국무부의 대북정책 전담 최고위 당국자 사임

정박 대북고위관리, 지난주 물러나…후임자 인선 진행중정박 국무부 대북고위관리[EPA 연합뉴스 자료사진]국무부에서 대북정책을 전담하는 최고위 관리가 최근 사임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정박 국무부 대북고위관리는 지난주까지 근무하고 국무부를 떠났으며, 후임자 인선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정박 대북고위관리는 미국의 대북 협상 수석대표로서 바이든 행정부에서 한미일, 한미 간의 대북 공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북한의 연쇄 도발과 북러 군사협력 강화 기류 속에 바이든 행정

정치 |국무부, 정박 대북고위관리, 사임 |

국무부, 자국민 북한여행금지 1년 더 연장

미국 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북한 여행금지를 다시 1년 연장했다.미국 국무부는 별도 허가를 받지 않는 한 미국 여권으로 북한을 방문할 수 없게 한 조처를 내년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2일 관보를 통해 공지했다.국무부는 "북한에서 미국인이 체포되고 장기 구금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인의 신체적 안전에 즉각적 위험이 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국무부는 2017년 6월 자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풀려난 뒤 일주일 만에 숨지자 같은 해 9월 처

사회 |북한여행금지, 1년 연장 |

국무부 ‘중국여행 주의보’ 현지 구금·심문 잇달아

중국이 방첩법을 강화하고 대외관계법을 제정하면서 미국 정부가 미국민들에게 중국 여행 주의보를 내렸다. 3일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에 대해서 자의적인 구금 가능성을 우려하며 이들 지역에 대한 여행을 재고할 것을 권고하는 안내를 최근 게시했다. 국무부는 “중국 정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없이 현지 법을 자의적으로 집행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미국 시민 및 다른 국가 국민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 등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무부는 중국에서 미국 국민이 부당하게 구금될 위험성

사회 |중국여행 주의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