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 관광세 2배로 뛴다
‘오버투어리즘’ 억제 위해 바르셀로나의 명물인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정 성당)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 스페인의 최대 관광 도시 바르셀로나가 관광객 수를 억제하고 주택 문제 해결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세를 배로 인상했다. 바르셀로나를 관할하는 카탈루냐주 의회는 25일 휴가용 숙소 이용객에 대한 세금을 현행 1박 평균 6.25유로(7.38달러)에서 최고 12.50유로(14.76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이에 따라 호텔 투숙객은 4월부터 호텔 등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