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폴 이씨 등 한인 2세들 주도전쟁·분단으로 헤어진전 세계 가족 사연 기록2·3세 후손까지로 확대한국 통일부 보존 지원 뉴저지 출신의 폴 이씨가 뉴저지주 포트리의 한국전 참전비 앞에서 ‘고향에 보내는 편지’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폴 이씨 페이스북 캡처] 한국전쟁과 분단으로 가족과 생이별한 뒤 70여 년 동안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하며 살아온 한인 이산가족들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기록해 후세에 남기는 프로젝트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 한인사회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중심에는 노터데임대에서 사회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