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결정

고교 인턴십 체험…‘전공 선택·진로 결정’에 큰 도움

경력 쌓기 아닌 ‘적성 파악’11학년 여름 방학 활용‘카운슬러·지인’ 통해 탐색면접 시 ‘성장 의지’ 보여야   고교 시절 인턴십은 단순한 스펙 쌓기를 넘어, 전공과 진로를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목적이 분명한 인턴십 경험일수록 장기적으로 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로이터]  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이 특정 기관에서 일정 기간 동안 머무르며 실무를 체험하고 관련 기술을 배우는 과정을 인턴십이라고 한다. 인턴십은 흔히 취업을 앞둔 대학생에게 필요한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등학생도 인턴십을 통해 관심

교육 |고교 인턴십 체험,전공 선택·진로 결정에 큰 도움 |

일단 대학부터 선택?… 인생 진로 가를 전공 먼저 결정해야

나의 ‘진짜 관심사’는?대학별 운영 방식 검토   클럽 활동과 커뮤니티 봉사 활동 등 과외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무엇인지 탐색해보면 대학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된다. [로이터] 전공보다 대학을 먼저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전공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향후 커리어의 방향, 소득 수준, 인생 진로 등이 좌우된다. 따라서 대학보다 전공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대학 입시준비의 첫 단계다. 전공을 고를 때 자신이 즐기는 분야와 현실적인 진로 목표, 그리고 노동시장의 수요까지 균형 있게 고려하

교육 |인생 진로 가를 전공 먼저 결정해야, 일단 대학부터 선택 |

자녀 ‘레드셔팅’ 놓고 귀넷 학부모∙교육청 갈등

학부모 “입학1년 늦추기 허용해야”교육청 “연령은 가장 중요한 요소” 귀넷 교육청이 유치원 입학을 1년 늦추는 소위 ‘레드셔팅(redshirting)’ 관행을 엄격하게 제한하자 일부 학부모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귀넷 출신 주의원은 이를 공식적으로 합법화하는 법안까지 준비 중이다.최근 귀넷의 한 학부모는 여름이 생일인 막내아들의 유치원 입학을 한 해 미루려고 했지만 귀넷 교육청의 제지로 계획이 차질이 생겼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이 학부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 교육을 위해 신중하게 결정했고 이를 위해 이

교육 |래드셔팅, 귀넷 교육청, 스칼 힐튼, 입학연령, 결정권, 유치원 입학 |

호텔에 온 것 같은 향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주택 판매에서 향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달콤한 디저트 향기나 연말 특유의 따뜻한 향은 바이어의 구매 의사 결정을 촉진하지만, 과도하거나 불쾌한 냄새는 역효과를 초래한다. 부동산 에이전트와 셀러들은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향기를 활용해 매물 판매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특정 향기의 효과와 피해야 할 냄새들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부동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

‘나’를 보여줄 결정적인 기회… 대학 입시 성공 열쇠‘에세이’

대학 입시를 위해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에세이(자기소개서). 에세이는 성적이나 수상 이력만으로는 다 보여줄 수 없는‘나’라는 사람을 보여줄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다. 입학사정관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는 문장력도 중요하지만, 나만의 목소리와 경험이 녹아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숫자나 스펙 이면의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삼아, 무엇에 열정을 느끼는지, 어떤 경험이 내게 의미 있었는지를 에세이에 잘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12학년 전 여름방학부터 준비650 단어 안에‘진솔함’담아야지원자를 알고 싶게 만드는

교육 |대학 입시 성공 열쇠,에세이 |

“명함만 보고 결정하면 안돼”…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주택 거래는 매우 복잡한 과정이다. 바이어의 경우 모기지 대출 프로그램 비교에서부터 주택 구매 계약서 작성, 타이틀 보험 가입, 클로징 비용 검토에 이르기까지 감당해야 할 절차가 산더미다. 셀러의 입장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집을 시장에 내놓기 전 준비 과정에서부터 바이어 오퍼 검토, 이후 진행되는 여러 매매 절차 등 집을 한 두 번 팔아본 경험만으로는 감당하기에 부족하다. 유능한 부동산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으면 이처럼 복잡한 거래 과정에서 시간은 물론 경우에 따라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에이전트가 ‘유능한’ 에이전

부동산 |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

이재명 "국민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기대 어긋나지 않게 최선"

차량 탑승해 여의도로 이동…부인 김혜경 여사 동행 21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일 <한국시간>"만약 이대로 결과가 확정이 된다면 국민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인천 계양구 자택 앞에서 대기 중이던 취재진에게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이라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섣부르다"면서도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이 후보는 "우리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제게 주어진 큰 책임과 사명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부인 김혜경

정치 |대선, 이재명, 21대 대선, 개표 |

교황 선출 카운트다운… “이틀이면 결정될 것”

오늘 ‘콘클라베’ 개시… 바티칸 르포추기경 선거인단 ‘교황 정체성’ 의견 접근 알제리의 장 폴 베스코 추기경이 지난 6일 바티칸에서 열린 추기경 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  “콘클라베(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가 오래 걸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틀이면 충분할 거라고 봅니다.” 알제리의 장 폴 베스코 추기경은 지난 6일 바티칸에서 연합뉴스를 비롯한 취재진에게 하루 앞으로 다가온 콘클라베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서로 처음 보는 추기경들이 많아 사실 좀 걱정

종교 |교황 선출 카운트다운,콘클라베 |

SBA 애틀랜타 사무소 폐지 결정에 거센 후폭풍

SBA “애틀랜타는 피난처 도시”주장시당국 “비즈니스 하기 좋은 곳”반발지역중소기업인“우린 어쩌라고”걱정 연방 중소기업청(Small Business Administration; SBA)이  애틀랜타 사무소 폐지 이전을 결정하자 애틀랜티시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지난주 SBA는 애틀랜타를 비롯해 보스톤과 시카고, 덴버, 뉴욕, 시애틀 등 6개 도시 SBA 지역사무소를 이전한다고 발표했다.SBA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소기업에 더 접근성이 높고 운영비용이 적게 드는 지역

경제 |SBA, 애틀랜타 사무소, 폐지, 이전, 애틀랜타시 |

전쟁 3년 만에 ‘30일간 휴전’ 눈앞… 푸틴 결정만 남았다

미ㆍ우크라, 사우디서 극적 합의“30일 임시 휴전·미 군사지원 재개”휴전 교두보 삼아 종전 추진키로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고위급 회담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간 임시 휴전’에 합의하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3년여 만에 처음으로 전쟁이 멈출 가능성이 커졌다. 관건은 러시아다. 전선에서 수세에 몰린 우크라이나를 더 몰아세우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 휴전안’을 수용할지 불분명하다. 이미 미국·우크라이

사회 |전쟁 3년 만30일간 휴전,푸틴 결정만 남았다 |

이승만 동상 한인회관에..이홍기 결정하면 문제돼

정통성 없는 한인회 결정에 누가 수긍할까소녀상 훼손 한인회가 동상... 설득력 없다 보험금 수령 은폐와 한인회 공금을 유용해 선거 공탁금으로 한인회장에 내 부정 당선돼 애틀랜타한인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식물 한인회로 전락시킨 이홍기씨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공청회에서는 한인회관 내에 이승만 대통령-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립하는 안건에 대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경성 이사장이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찬성자 5인, 반대자 5인 등이 나와 각각 3분 이내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예정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이승만-맥아더 동상, 이홍기, 식물한인회 |

인생 진로 결정할 전공 선택, 대학 선택보다 중요

전공 결정에 앞서 나부터 파악관심·열정·능력·강점·직업목표STEM,‘과학·기술·공학·수학’‘데이터 분석·사이버보안’신흥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 중 하나다. 그런데 대학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느 전공을 선택하느냐다. 어느 전공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 진로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전공을 선택하는 일은 쉽지 않다. 다양한 전공 분야에 대해 조사하고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잘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분야는?대학 전공은 집중적인 연구분야다. 많은

교육 |전공 선택, 대학 선택보다 중요 |

부담 큰 대학 학자금 대출, 신중히 결정해야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지만, 부담스러운 학비 때문에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12학년생이 해마다 많다. 올해의 경우‘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지연으로 입학 결정 시기를 5월 15일~6월 1일로 연기한 대학이 많다. 그래서 어느 대학에 진학해야 할지에 대한 12학년 학생들의 고민 시간도 그만큼 늘었다. 진학할 대학을 결정할 때 학비를 무시할 수 없다. 높은 학비 부담 때문에 합격한 대학을 포기해야 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높은 학자금 대출을 받으면 미래 인생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기

교육 |학자금 대출, 신중히 결정해야 |

진로 결정할 고교 신중히 결정해야

대학 진학은 선택이지만 고등학교 진학은 필수 과정으로 여겨진다. 대학 진학은 물론 앞으로의 인생 방향을 결정하는데 고등학교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지가 무척 중요하다. 거주 학군에 따라 정해진 공립학교에 진학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학부모가 많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다. 차터 스쿨, 매그닛 스쿨, 사립학교, 보딩 스쿨 등은 학군과 상관없이 신입생을 모집하고 좋은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이사를 선택하는 학부모도 많다. 교육 전문가들은“평판이 좋은 학교라고 해서 다 자녀에게 적합한 학교가 아니다”라며“자녀가 행복한 학창 생활을 보낼 수

교육 |진로 결정할 고교 결정 |

지출은 숫자가 아닌 ‘논리’로 결정해야

노벨 경제학 수상 대니얼 카너먼 교수 교훈‘무엇을 이루고 싶은가?’결정을 정의하기감정적 결정 피하고 대안·기회비용까지 고려  논리적인 재정 결정을 내리려면 감정이 작용하는 결정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사진=Shutterstock>  필자의 할머니는 재정 문제와 관련,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매우 익숙했다. 그녀는 자기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통제했다. 한번은 필자가 할머니에게 ‘왜 우리집에는 세탁기만 있고 건조기는 없느냐’고 물었더니 “그게 바로 하나님이 햇빛을 창조하신 이유다”라는 답

기획·특집 |지출, 숫자가 아닌, 논리로 결정 |

연방대법원, 트럼프 ‘대선 출마 자격’ 결정한다

콜로라도주 대법원 ‘트럼프 출마제한’ 심리 자신의 대선 패배를 뒤집으려고 지지자들의 의회 폭동을 부추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를 막을 수 있느냐는 문제가 결국 연방대법원에서 결정된다.연방대법원은 5일 콜로라도주 대법원의 지난달 19일 판결에 대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소 및 심리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AP와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대선 출마 자격을 제한한 콜로라도주 대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지난 3일 연방대법원에 상소를 제기하고 심리를 요청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이 ‘

정치 |연방대법원, 트럼프 대선 출마 자격 결정 |

“틱톡, 중국 공산당이 결정권 가진 선전도구”

모회사 전 임원 소송서 폭로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의 모회사 바이트댄스에서 해고된 전직 임원이 중국 정부가 회사 내부 데이터에 접근해 회사를 혐일 정서를 퍼트리고 홍콩 시위를 비판하는 ‘선전 도구’로 활용했다고 폭로했다. 12일 AP통신에 따르면 2017년 8월~2018년 11월 바이트댄스 미국 사업부 엔지니어링 책임자로 근무했던 위인타오는 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소송과 관련해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에 추가 의견서를 제출했다. 해당 문서에서 위인타오는 중국 정부가 바이트댄스 베이

경제 |틱톡, 중국 공산당이 결정권 가진 선전도구 |

부모 노릇 하기에 따라 자녀의 인생이 결정된다

■ 자녀교육에서 학부모의 역할학교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롤모델’되어야학부모 네트웍 형성시 자녀도 학업에 더 열심시간을 할애해 대화하고 독서도 부모가 앞장 모든 학부모의 소원은 자녀를 훌륭한 인격체로 키우면서 경쟁력있는 인재로 키우는 것이다. 그런데 한인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치중하면서도 가장 부족한 점이 자녀가 재학중인 학교에서의 봉사활동이다. 학교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교사와도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으며 미국 학부모들과도 네트웍을 형성해 필요한 정보를 서로 주고 받을 필요가 있

교육 |부모 노릇 하기에 따라 자녀의 인생이 결정된다 |

대학 4년, 평생을 결정한다는 각오로 여름방학 보내야

■ 예비 대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플랜학기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은 꼭 참석 교통·병원 등 대학주변 환경도 익혀야 입시전쟁을 치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학교 당국에 등록의사(SIR)를 전달해야 한다. 등록의사 전달과 함께 예비 대학생들은 본격적으로 8월 또는 9월에 대학에 진학할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고교졸업과 대학입학 사이에 낀 여름방학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 이 때문에 철저한 계획을 짜서 고교졸업 후 여름을 알차게 보내야 한다. 대학입학 직전 여름방학은 난생 처음 부모 곁을 떠나 홀로 독립적인 생

교육 |예비 대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플랜 |

“11학년 학교 성적이 대학입시에 결정적인 역할”

■ 11학년의 대입준비법  장래 커리어 감안한 전공·대학 선택은 기본‘나는 이런 사람’보여주는 포트폴리오 중요  그 어느 해보다도 치열했던 조기전형도 막을 내리고 이제 공은 현 11학년 학생들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선배들처럼 입시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차질 없이 입시준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면 선배들의 경험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11학년의 준비과정도 벌써 한 학기를 넘어 두 번째 학기로 접어들게 된다. 11학년 성적이 사실상 대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

교육 |11학년의 대입준비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