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워치 덕분에 살았다” 화제
브라질 남성 운동중 흉통 브라질에서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의 도움을 받아 신체 이상을 확인하고 응급 수술을 받은 남성 사례가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중남미총괄과 멕시코 테크 업계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州) 니테로이에 거주하는 해양 환경·물류업체 매니저 호베르투 갈라르트는 지난 6월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중 찌릿한 흉통을 느꼈다고 한다. 일단 계획했던 루틴을 일부 마친 그는 평소 착용하던 갤럭시워치6를 이용해 헬스케어 기능 중 심전도(ECG) 측정을 했는데, 평소와는 달리 그날 처음으로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