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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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강간' 전직 미 경찰서장 탈옥

급조된 경찰복 입고당국,수색·검거 나서 살인·강간 등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뒤 중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전직 경찰서장이 탈옥했다고 AP통신 등언론이 26일 보도했다.교정 당국은 아칸소주와 미주리주 경계에 있는 작은 마을 게이트웨이의 경찰서장을 지낸 그랜트 하딘(56)이 아칸소주 캘리코 락의 교도소에서 지난 25일 탈옥했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이곳에 수감돼 있던 그는 급조된 경찰복으로 위장한 채 감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교정 당국은 주·연방경찰 등과 협력해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하딘은 2017년 2월 게이

사건/사고 |탈옥, 전직 경찰서장, 그랜트 하딘 |

애틀랜타, 강간범죄 증가...살인범죄는 감소

대부분 다툼 커져 살인으로 이어져취업 프로젝트, 범죄율 감소에 한몫 애틀랜타내 살인범죄율이 2023년 대비 2024년 감소했다. 다린 쉬어바움 애틀랜타 경찰청장에 따르면, 강간범죄가 2023년 대비 2024년 40%가 증가한 것에 비해, 살인 사건은 2023년에 135건, 2024년은 127건으로 약 6%가 감소됐다.아울러 살인사건 동기는 다툼이 커져 살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가정 폭력에 의해 살인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드레 디킨스 시장은 ‘노 모어 캠페인’을 통

사회 |애틀랜타, 강간범죄, 살인범죄, 범죄율, 감소 |

디캡 검찰, 38년 전 강간범 DNA 검사로 체포

두 형제, 1986년 7차례 성폭행 연관 38년 전 발생한 성폭행 사건 용의자 두 명이 최근 새로운 DNA 수사 기법을 통해 붙잡혔다. 셰리 보스턴 디캡카운티 지방검사장은 27일 "2023년에 완료된 새로운 DNA 검사가 이 피고인들을 거의 40년 전의 7건의 성폭행 미해결 사건과 연관시켰다"고 밝혔다.보스턴은 사건 이후 수집된 성폭행 키트로 인해 제프리 브라이니와 데이비드 브라이니 형제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피고인들은 2월 27일에 체포됐으며 보석금이 거부됐다.보스턴은 형제들이 1986년 3월 28일 지금은 브룩헤이븐이

사회 |디캡 검사장, 강간범, DNA 검사 |

운전 중 시비, 10대 폭행하고 강간 위협

10대 운전자 의식 잃게 폭행동승 여동생에게 강간 위협 운전 중 시비로 10대 운전자를 폭행해 의식을 잃게하고 동행한 여동생을 강간하겠다고 위협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지난달 28일 귀넷 경찰국 북부지구대는 뷰포드 댐 로드 인근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을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했다.18세의 피해자는 자신이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선상을 운전하는 도중 픽업 트럭을 운전하던 남성과 가운데 손가락을 주고 받는 시비를 벌였다고 경찰에 밝혔다.이에 픽업 트럭 운전자는 10대의 차량을 추적하기 시작했고, 여동생과 함께 타고 있던

사건/사고 |듀에인 앤드류 셔더스, 운전중 시비, 10대 폭행 |

셰리프가 근무 중 여성 강간

여성 신고로 체포, 해고돼 뉴턴카운티 셰리프 요원이 제복을 입고 순찰 중 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강간한 협의로 체포됐다.12일 체포된 조지 라밍(38세, 사진) 셰리프 요원은 지역 및 조지아주 수사관들로부터 심문을 받고 있다. 조지아수사국(GBI)는 그가 체포 직후 해고됐다고 밝혔다.주 당국에 의하면 라밍은 근무 중 구금되지 않은 여성과 접촉해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의 신고로 이 사실이 알려졌으며, 당국은 범죄를 입증하는 증거를 확보했다.라밍은 2017년 디캡 셰리프국과 경찰국에 들어가 더글라스카운티,

사건/사고 |셰리프, 뉴튼, 강간 |

강간살해 누명에 31년 옥살이…흑인형제에 7천500만달러 보상

1983년 11세 소녀 살해 혐의로 각각 사형·종신형2014년 DNA 검사 불일치로 무죄 방면 후 소송 미국에서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30년 넘게 옥살이를 한 흑인 형제에게 배심원단이 7천500만달러에 이르는 보상금 지급을 결정했다.15일 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14일 재판에서 형제 사이인 해리 매컬럼과 리언 브라운에게 각각 3천100만 달러의 피해 보상금을 포함해 총 7천500만달러의 지급을 명령했다.3천100만 달러는 억울하게 복역한 기간

사건/사고 |강간살해 누명,흑인형제,보상 |

바이든 "10살 소녀에 강간범 아이 낳으라고?"…낙태권 행정명령

"극단주의에서 나라 지킬 순간…가장 빠른 해결책은 투표" 호소낙태약품·피임약 접근 확대, 건강관련 정보보호 등 조치 담아낙태권 확대 행정명령 서명하는 바이든조 바이든 대통령은 8일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약화 판결 이후 낙태권 확대와 사생활 보호 강화에 초점을 맞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연방대법원이 지난달 24일 연방 차원의 낙태권 보장을 없애고 주가 결정할 사항이라는 판결을 내놓은 이래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과 낙태권 옹호론자로부터 대책을 마련하라는 압박을 받았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이번 판결은 헌법과 역사에

정치 |바이든 낙태권 행정명령 서명 |

전 NFL 풋볼선수 강간 혐의 체포

 전 조지아대학교(UGA), 미프로풋볼리그(NFL) 선수였던 바카리 자몬 람보가 애슨스에서 강간 혐의로 체포됐다.람보의 변호사인 킴 스티븐스는 이번 체포가 지난 12일 밤 에슨스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던 람보와 21세 여성 사이의 사건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스티븐스는 여성은 성관계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고, 람보는 그녀가 성관계에 동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람보를 13일 조사했으며, 이후 체포해 람보를 15일 애슨스-클락카운티 구치소에 구금했다. 변호인 스티븐스는 “람보가 성실히 조사에 협조했

|풋볼,UGA,선수,강간,혐의 |

14세 소년이 평소 알고 지내던 10세 소녀 강간살해

위스콘신주에서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초등 4학년생 릴리 피터스[온라인 청원사이트 체인지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위스콘신서 14세 소년이 평소 알고 지내던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28일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치페와폴스 경찰은 "집 근처에서 실종돼 하루만인 지난 25일 숨진 채 발견된 일리아나 릴리 피터스(10) 살해 용의자를 체포·수감했다"고 밝혔다.피터스는 일요일인 지난 24일 밤 9시께 집에서 약 400m 떨어진 이모집에 다녀오다 사라졌다.&nbsp

사건/사고 |14세 소년이 평소 알고 지내던 10세 소녀 강간살해 |

엄마 강간한 이웃 살해…“복수 6년 기다려”

  댓글 12019-12-23 (월)글꼴크게작게인쇄이메일facebooktwitter구글▶ 인니 18세 청년 체포인도네시아의 18세 청년이 6년 전 자신의 어머니를 강간한 이웃 남성을 최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22일 트리뷴뉴스, 데틱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자바섬 동부 파수루안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집을 나선 야신 파딜라(49)라는 남성이 마스크를 쓴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졌다. 다음날 이웃에 사는 마울루드 리얀토(18)라는 직업학교 학생이 살인범으로 체포됐다. 리얀토는 “나는 초등학교에 다니던 12살

사건/사고 | |

속임수로 가진 성관계, 강간일까 아닐까

어둠 속 배우자나 남자친구인 척 섹스일부 주는 강간 요건에 해당 안돼 무죄상호 합의에 대한 통일된 정의 없지만위계에 의한 경우‘법적 처벌대상’대세아비가일 핀니는 퍼듀대 신입생이었던 2017년 남자친구의 기숙사 방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한밤중의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그녀는 몸을 밀착해오는 상대와 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문제의 남성은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의 친구였다.이런 케이스는 강간에 해당할까? 그가 가슴을 더듬었을 때 핀니가 거부의사를 밝히지 않고 호응했으니 ‘동의’를 한 것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어둠을

기획·특집 |성관계,속임수,강간,합의 |

만취 여대생 승객 강간 리프트 기사 중형 선고

2년 전 술에 취한 여대생 승객을 강간한 전 리프트 택시기사가 35년형을 선고받았다.12일 캅카운티 고등법원 앤 해리스 판사는 지난 2016년 12월 승객인 스머나 거주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롬 안토니오 부즈(39, 사진)에게 유죄를 인정하고 이같은 형을 선고했다. 해리스 판사는 피해자가 성관계를 동의할 수 없는 상황임이 분명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당시 부즈는 바이닝스 소재 여대생 아파트 단지에 차를 세우고 자신의 차 뒷좌석에 있던 피해자를 성폭행했다. 피해자는 친구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가 술에 만취한

|강간 리프트 기사 35년형 |

"불법 이민자는 강간·살인·마약 밀수범"

워렌 캅 셰리프 국장 발언 논란대통령 · 의회 대상 공개서한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현직 셰리프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국경장벽 건설을 옹호하는 한편 이를 반대하는 의원들을 비판하는 공개서한을 보내 물의를 빚고 있다.네일 워렌(사진) 캅 카운티 셰리프 국장은 8일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를 상대로 보낸 총 7문단 분량의 이 공개서한에서 보통의 선량한 미국인들이 불법 이민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과거 20년 이상 넘게 우리는 의회에 불법이민행렬과 대량학살, 트라우마,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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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전 한인여성 강간·피살 용의자 기소

NJ검찰,DNA수사로 정체 밝혀니카라과 출신 용의자  지목해 지난 1999년 뉴저지 잉글우드에서 30대 한인 여성을 강간•살해한 뒤 감쪽같이 사라졌던 용의자의 정체가 19년 만에 드러났다. 뉴저지 버겐카운티검찰 미제사건 수사팀은 1999년 7월4일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 뉴저지 잉글우드에서 당시 33세였던 한인여성 효 J. 이씨를 강간하고 살해한 용의자로 니카라과 출신의 호세 콜론을 지목하고 강간 및 살인 혐의로 지난 31일 전격 기소했다.콜론은 지난 1999년부터 오하이오 주립 구치소에서 폭행 혐의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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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당했다" 허위신고 한인여대생 체포

럼킨카운티 구치소 수감 노스 조지아 대학교의 한인 여학생이 야간에 조깅을 하던 중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신고한 혐의로 지난 12일 경찰에 체포됐다.럼킨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한인 L양(19)은 체포되기 약 3주 전인 지난 5월24일 레이크 즈워너 레저보어 트레일에서 오후 7시30분께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하지만 경찰이 L양의 휴대폰 사용내역과 해당 경로의 달로네가 시티 스퀘어부터 노스 조지아 대학교까지의 감시카메라를 조사한 결과 그 시간, 그 장소에서는 어떠한 성범죄도 일어나지 않았고, L양은 그 시간에 해당

|강간,허위,신고 |

30년전 모녀 강간살인범 조지아 송환

펜실베니아서 가중폭행죄로 수감 중1986년 캅 카운티서 모녀를 강간, 살해한 남성이 캅 카운티로 송환된다.  로날드 리 카일스(62·사진)는 1986년 10월12일 당시 13살이었던 사만다 브래디와 그녀의 어머니 샤론 브래디가 머물고 있던 마리에타 콜 스트리트 아파트에 침입, 모녀를 강간 살해했다.미법무부가 발견된 DNA 증거 분석을 2014년에 요청, 2015년 완료되면서, 카일스는 2016년 1월 해당 사건에 대해 두건의 악의적 살인, 두건의 강간, 두건의 아동성희롱 등으로 기소됐다.카일스는 기소 당시 펜실베니아 주 구

사회 |살해,강간 |

한인추정 남성, 강간 시도 체포

뉴욕 퀸즈 마사지업소서한인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마사지 업소에서 강간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유(41·Yu) 모씨는 지난 9일 오전 4시께 퀸즈 164가 인근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29)에게 폭행을 가하고 강간을 시도한 혐의이다.  경찰은 지난 13일 감시카메라(CCTV)를 공개하고 공개 수배를 펼친 후 3일 만인 16일 유씨를 용의자로 붙잡았다.  유씨는 강간미수, 교살, 폭행, 성학대, 폭력적 접촉 등 6가지 혐의가 적용돼 기소됐다.   <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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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강간 용의자 찾아냈다

ATL 경찰, DNA 감식 결과 풀턴. 캅 등지서 은닉 추정 30년 전 발생한 강간사건 용의자가 밝혀져 경찰이 검거에 나섰다.애틀랜타 경찰은 15일 “1989년 6월 한 주택단지에서 발생한 강간사건 범인의 DNA와 일치하는 용의자를 찾아 냈다”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특수사건 수사대가 미제 사건을 조사하던 중 멜빈 챔프맨(사진)이라는 남성의 DNA가 30년 전 발생한 강간사건 범인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아 냈다.챔프맨은 그 동안 절도와 사기, 마약관련 혐의 등으로 무려 27번이나 경찰에 체포된 기록이 있

|30년전 강간 용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