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플레이스몰 '글로벌 빌리지'로 재탄생 예정
귀넷 커미셔너위 계획안 승인7개 다가구빌딩, 문화공간 예정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28일 거의 비어 있는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 계획안을 승인했다.커미셔너위원회는 90에이커 규모의 쇼핑몰 부지를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접근 가능한 녹지공간이 있는 주거용 복합용도 지구로 재개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빌리지’라는 개념의 7개 다가구 주거 빌딩과 공원 주변의 문화활동센터가 개발계획의 핵심이다. 그리고 국제적인 레스토랑, 문화성점, 유연한 공동작업의 사무공간 등이 들어선다. 그리고 몰 전체를 순환하는 그린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