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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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원은행) 관련 문서 15건 찾았습니다.

프라미스원은행 상속법 세미나 개최

김인구 변호사, '재산 관리와 상속법' 큰 호응 프라미스원 은행(행장 션 김)이 4월 27일 토요일 둘루스 지점에서 김인구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상속법 세미나를 개최했다.“소중한 나의 재산, 잘 상속하는 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미리 참석 의사를 밝힌 30 명이 참석했으며, 위급한 상황이나 노후에 나의 의료 결정 및 재산등을 어떻게 미리 계획하고 안전하게 나의 뜻대로 상속할수 있는지에 대한 법적 절차와 방법들이 설명됐다.김인구 변호사는 상속계획(Estate Planning)은 미래(노후, 사후)를 위해 뭔

경제 |프라미스원은행, 상속법 세미나, 김인구 변호사 |

프라미스원은행 버지니아 BoH 두 지점 인수

뱅크오브호프 2개 지점 인수애난데일점, 센터빌점 인수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션 김)가 버지니아 소재 뱅크오브호프 두 지점을 인수해 경영확장에 나선다.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경영 효율성과 경비절감 차원에서 전국 지점의 대대적인 통폐합 작업에 나서 중복되거나 실적이 좋지 않은 지점 8개를 폐쇄하거나 매각한다.15일 뱅크오브호프에 따르면 은행은 버지니아주 애난데일과 센터빌 지점을 조지아주 둘루스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 프라미스원 뱅크(PromiseOne Bank·행장 션 김)에 매각한다. 두 은행은 지난달 28일 지점 인수를

경제 |뱅크오브호프,프라미스원 뱅크 매각 |

프라미스원은행 올여름 스와니지점 오픈

7월 초 스와니에 8번째 지점 개설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김)이 오는 7월 스와니 H-마트 인근에 8번째 새로운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은행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 년동안 꾸준하고 건실하게 성장하면서 예금과 융자, 자산을 안전하게 늘리며 탄탄한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스와니 H-mart 인근에 8 번째 지점인 스와니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프라미스원은행은 현재 지점 공사가 활발히 진행중이며 7월 초 정도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행 측은 새로 오픈하는 스

경제 |프라미스원은행, 스와니지점 |

프라미스원은행 베이사이드 지점 1주년

다양한 비지니스 체킹계좌 혜택 제공 조지아주에 본사를 둔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 베이사이드 지점이 지난 7월 28일 1 주년을 맞았다.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프라미스원은행은 다양한 예금과 대출상품을 가지고 견실하게 기반을 다져오고 있고 조지아, 뉴욕, 휴스턴에 지점을 두고 활발히 성장하고 있는 은행이다. ‘좋은사람들이 모여있는 좋은은행’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프라미스원 은행은 고객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생각하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베이사이드 지점 메디슨 김 지점장은 ”지난

경제 |베이사이드지점, 프라미스원은행 |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개최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션 김)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둘루스지점 앞 주차장에서 봄맞이 서류파쇄(SHRED) 이벤트를 열고 커뮤니티 봉사를 실시했다.두 시간 동안 사전예약한 고객들이 의뢰한 개인 문서들을 파쇄 전문 업체 차량(DDS)을 동원해 문서를 파쇄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한 것이다. 한 전문직 종사 한인은 이날 차량에 10박스 분량의 서류를 갖고 와 파쇄를 의뢰하며 "매년 은행에서 좋은 행사를 해 참여하고 있다"며 "사무실 자체에서 처리하기 힘든 일을 은행에서 대신 처리해 늘 감사한 맘을 갖고 있다"고 말

사회 |서류파쇄, 프라미스원 뱅크 |

프라미스원은행 10명에 장학금 수여

30일 제 8 회 장학금 수여식10명에 각 $2,000의 장학금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은 지난달 30 일 둘루스 지점에서 10명의 학생들에게 제8회 프라미스원뱅크 장학금을 수여했다.이번 장학금은 은행과 초슨재단(이사장 조상진) 공동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생 1인당 2,0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됐다.이날 선발된 10 명의 장학생은 현재 조지아 주 내 귀넷, 풀턴, 디캡 카운티와 해리스 (텍사스주) 카운티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2 학년 학생들과 대학생들로, 학교 성적과 에세이 등을 토대로 선발됐다. 은행측은

교육 |프라미스원뱅크, 제8회 장학금 수여식 |

프라미스원은행 뉴욕 베이사이드지점 그랜드 오픈

조지아주에 기반을 둔 한인은행 ‘프라미스원 은행’이 뉴욕에 영업점을 개설하고 본격 공략에 나섰다. 프라미스원은행(행장 김동준)은 지난 7월 퀸즈 노던블러바드 219가 선상에 베이사이드 지점(219-19 Northern Blvd)을 소프트 오픈하고 오픈하고 뉴욕 한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한데 이어 26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동준 행장, 조상진 이사장 등 은행측 관계자와 지역 공무원과 경제인 등이 참석했다. 은행 측은 올해 초 뉴욕주금융당국(DFS)과 연방예금보호공사(FDIC) 등 금융 감독당국으로

경제 |프라미스원은행, 베이사이드 |

프라미스원은행 주주 초청 골프대회 개최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 이사장 조상진)은 24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주주 초청 콜프대회를 개최했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이다.▶챔피언  이성은 ▶1등 이철승(남) 이은미(여) ▶2등 최주열 이은경 ▶장타상 키스 김 노난희 ▶근접상 차중진 쥬디 김 ▶베스트 드레서 임광호 Marty Commons ▶이글상 쥬디 김 소냐 전. 박요셉 기자 

경제 |프라미스원뱅크, 주주 골프대회 |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성황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션 김)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둘루스지점 앞 주차장에서 봄맞이 서류파쇄(SHRED) 이벤트를 열고 커뮤니티 봉사를 실시했다.두 시간 동안 사전예약한 고객들이 의뢰한 개인 문서들을 파쇄 전문 업체 차량(DDS)을 동원해 문서를 파쇄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한 것이다. 한 전문직 종사 한인은 이날 차량에 10박스 분량의 서류를 갖고 와 파쇄를 의뢰하며 "매년 은행에서 좋은 행사를 해 참여하고 있다"며 "사무실 자체에서 처리하기 힘든 일을 은행에서 대신 처리해 늘 감사한 맘을 갖고 있다"고 말

사회 |프라미스원뱅크, 서류파쇄 |

프라미스원은행 쟌스크릭지점장에 줄리 송

경력 14년차 베테랑Zelle 실시기념 이벤트 프라미스원 은행은 9월 15일 둘루스 지점의 부지점장인 줄리 송씨를 새로운 쟌스크릭 지점장으로 임명했다. 줄리 송 신임지점장은 2007년 제일은행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프라미스원 은행에서 근무하면서 지점과 오퍼레이션부서 등 예금부서에서 다양한 경력을 갖춘 14년 차 베테랑이다.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임하고 있다. 쟌스크릭지점은 올해로 7년이 됐으며, 다민족 고객층을 지점 특성으로 살려 다양한 금융 상품과

사회 |프라미스원,쟌스크릭,지점장,줄리 송 |

프라미스원은행 맥기니스지점 임시휴무

맥기니스 지점 직원 코로나 양성즉시 휴업과 방역작업 실시 프라미스원 은행 (행장 제이크 박)이 지난 9일 오후 2시 맥기니스 지점을 임시 휴업하기로 결정했다.은행측은 “맥기니스 지점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면서 “즉각 해당 지점을 임시휴업하고 철저한 방역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은행측은 “해당 직원에게서 오늘 양성판정 소식을 듣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지점 직원들과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곧바로 해당지점 임시휴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프라미스원 은행은 코로나19가 활발해 지기 시작하면서, 사

|코로나,프라미스원은행,임시휴무,확진,맥기니스점 |

*'한인희생' 애틀랜타 총격 1주년..바이든 성명 발표

"반아시아 폭력·차별 상기 사례…총기 폭력에 의회 행동해야"브룩헤이븐 시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 1주년 추모 집회에서 현지 주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1년을 맞아 반 아시아 폭력과 차별이 미국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상기시켜준 사례라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 끔찍한 살인은 미 전역의 공동체에 충격을 주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주의, 여성 혐오, 모든 형태의 증오, 또 이 극단주의를 가능케 하는 만연한

사회 |애틀랜타 총격 1년, 안전·포용 증진해야 |

트럭에 '트럼프 F***' 스티커 붙인 여성 경찰 추적 체포하자 주의원 반발

지역 보안관 사기죄 혐의 체포주의원"표현의 자유"침해행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욕설을 담은 스티커를 트럭 뒤 유리창에 붙이고 다니던 텍사스 주의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나자 주 의회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더구나 경찰 간부가 차량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사실상 공개 수배를 한 셈이어서 경찰의 체포 과정을 두고도 말들이 많다.20일 텍사스 주 의회 론 레이널즈(민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욕설 스티커' 사건으로 구금됐던 포트 벤드 카운티 주민 카렌 폰세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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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2020 * D - 1] 우편투표 열기속 “내가 승리할 것” 서로 장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선은 끝까지 지켜봐야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선거일을 앞둔 마지막 주말 기준으로 대선의 향배를 결정하는 두 후보의 선거인단 확보 전망이 일단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쪽으로 쏠려 있는 상황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 속에 우편투표를 한 유권자들이 많아 신속한 대선 결과를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선거인단 판세는트럼프·바이든 양측 대선 캠프는 1일 서로 승리를 주장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트럼프 재선 캠프의 제이슨 밀러 고문은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선

정치 |우편투표,승리,장담 |

[선택 2020 * D - 5] 바이든, 경합주 넘어 ‘트럼프 안방’도 넘본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선을 1주일 앞둔 지난 27일 찾은 곳은 남부 조지아주다. 1992년 대선 이후 민주당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공화당 텃밭이다. 플로리다 같은 핵심 초경합주도 아닌 조지아 방문 노림수는 크게 두 가지다. 승세 굳히기와 연방 상ㆍ하원 선거 지원이다. 그의 승부수가 통한다면 민주당의 입법ㆍ행정부 장악 대승은 물론 미국의 정치 지형까지 바꿀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조지아주 웜스프링스를 찾았다. 그는 연설에서 “미국은 오로지 자신을 위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모두를

정치 |바이든,대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