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센터 어려운 이웃에 성금
애틀랜타한인회 페밀리센터(소장 이순희)는 15일 오전 10시 둘루스 트리스토리 제과점에서 형편이 어려운 마상렬씨에게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패밀리센터는 가정형편이 아려운 동포들에게 성금을 꾸준하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우귀희 한인회 사랑의 네트웍 위원장, 하경숙 여성부장, 마상렬씨, 이순희 소장, 류재원 목사.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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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 페밀리센터(소장 이순희)는 15일 오전 10시 둘루스 트리스토리 제과점에서 형편이 어려운 마상렬씨에게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패밀리센터는 가정형편이 아려운 동포들에게 성금을 꾸준하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우귀희 한인회 사랑의 네트웍 위원장, 하경숙 여성부장, 마상렬씨, 이순희 소장, 류재원 목사. 박요셉 기자
암투병자 등에 500달러씩 전달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는 지난 14일 둘루스 한 베이커리 카페에서 어려운 한인들 4명에게 지원금 500달러씩을 전달했다.전달식 자리에는 이순희 소장, 김순영 부소장, 봉사부장 유재원 목사, 하경숙, 총무 유성희 목사가 참가했으며, 암 투병 등 건강 및 경제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유영미, 도중엽, 정영균, 이상균씨에게 지원금이 전달됐다.이순희 소장은 이들에게 “어렵더라도 치료를 꼭 받아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당부했다.패밀리센터는 1회 300달러씩 돕던 액수를
종합 서플라이업체 내셔널 서플라이 박일청 대표는 지난 1일 애틀랜타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순희 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가정이 너무 많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돕고 싶은 개인과 단체의 후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후원한 성금은 한인회 패밀리센터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한인가정들을 돕는데 쓰여지며 기부된 성금은 비영리 단체 후원으로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홍기 한인회장, 이순희 소장, 박일청 대표, 김순영 부소장. 문
아틀란타한인교회(임시 담임목사 조영진)는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 6일 성금 3,350달러를 전달했다. 이순희 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개인과 단체는 언제든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한인교회 김성범(왼쪽) 집사, 홍육기(오른쪽) 권사가 이순희 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이순희 소장 전화번호=404-955-3000. 박요셉 기자
교통사고 입원 치료비 성금 모아 기부 지난 2월 하이웨이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배기성 제32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치료비 성금을 모아 한인회 패밀리센터 도약과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12일 한인회에 기부했다.한인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배기성 전 회장을 비롯해 김백규 은종국 전 한인회장, 한인회 이홍기 현 회장, 이경성 이사장, 신현식 고문단장, 박효은 고문단 부단장, 이국자 자문위원장, 홍육기 김문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배기성 전 회장은 “불의의 사고로 전직 한인회장을 비롯해 교민
패밀리센터의 이순희 소장 및 임원들이 한인사회의 어려운 노인 가정을 방문하고 위로했다. 지난 3일 이순희 소장, 김순영 부소장, 하경숙 봉사부장은 잔슨페리 시니어 아파트에 거주하는 유해성(86) 할아버지 가정을 방문해 위로금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유해성 할아버지는 8년전 큰 사고를 당해 하체마비로 하루 종일 24시간 침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할머니(유정석, 85)가 오랜 기간 할아버지 병간호를 하시면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부부의 딸이 플로리다에 살아서 몇 달에 한번씩 찾아오지만 할아버지가
은퇴준비 및 무료주택구입22(금) & 24(일), 오후 3~5시 애틀랜타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사회복지위원회가 소셜시큐리티 10월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10월 22일(금요일) 오후 3~5시,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1) ▲10월 24일(일요일) 오후 3~5시, 장소(3720 Davinci Ct. #150 Peachtree Corners, GA 30092)에서 실시된다.세미나 1부는 ‘재정적 은퇴준비 –소셜시큐리티
애틀랜타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사회복지위원회가 소셜시큐리티 7월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셜시큐리티 혜택과 정부지원 무료 주택구입 프로그램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세미나는 ▲7월 23일(금요일) 오후 3~5시,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1) ▲7월 25일(일요일) 오후 3~5시, 장소(3720 Davinci Ct. #150 Peachtree Corners, GA 30092)에서 실시된다.세미나 1부는 ‘금융자산-소셜시큐리티 시
애틀랜타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사회복지위원회가 소셜시큐리티 5월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셜시큐리티 혜택과 무료 주택구입 프로그램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세미나는 ▲둘째 주 금요일(5/14) 오후 1시,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1) ▲둘째 주 일요일(5/16) 오후 3시, 장소(3720 Davinci Ct. #150 Peachtree Corners, GA 30092)에서 실시된다.세미나에서는 소셜시큐리티의 연금제도(은퇴, 장
첫째, 셋째 주 금, 일요일지적발달 장애인 사회복지 혜택 애틀랜타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사회복지위원회가 소셜시큐리티 정기 세미나를 3월에도 이어 개최한다. 특히 이번 달부터는 지적발달 장애인 자녀나 가족들을 위한 사회복지 혜택 및 스페셜 니즈 플레닝에 대해서 알려줄 예정이다. 장애인 사역을 하는 단체나 장애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 또는 장애인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소셜시큐리티의 연금제도(은퇴, 장애, 유족연금), 메디케어, 메디케어에서 커버하지
애틀랜타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사회복지위원회가 안정된 노후 대비를 위한 소셜시큐리티 정기 세미나를 2월에도 이어 개최한다.천경태 사회복지위원장이 진행하는 세미나에서는 소셜시큐리티의 연금제도(은퇴, 장애, 유족연금), 메디케어, 메디케어에서 커버하지 않는 간병(Long-Term Care), SSI(생활보조금) 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세미나는 ▲매월 첫째, 셋째 주 금요일(2/5, 2/19) 오후 1시,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1) ▲매월 첫째
교협, 한인회비 납무 및 패밀리센터 후원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는 지난 14일 애틀랜타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회비와 패밀리센터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송지성 교협 부회계, 백성봉 교협 회장, 김윤철 한인회장,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 김성 재정부장. 조셉 박 기자
1월 둘째, 넷째 주 금, 일요일방문 및 온라인 상담 가능해 애틀랜타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사회복지위원회가 코로나 19 팬데믹 극복과 안정된 노후 대비를 위한 ‘소셜시큐리티 정보 나눔 설명회’를 새해에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천경태 사회복지위원장이 진행할 이번 설명회에서는 소셜시큐리티의 연금제도(은퇴, 장애, 가족연금), 메디케어, 메디케어에서 커버하지 않는 간병(Long-Term Care)의 대안, SSI(생활보조금), 메디케이드의 자격요건 등을 설명하며 세미나를 마친 후에는 개별 면담도 가
미션아가페, 패밀리센터에 후원금한인 노숙자 봉사단체인 미션아가페가 지난 1일 애틀랜타 한인회 패밀리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대표는 "주위에 어려운 한인 이웃들을 위해 이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송 대표가 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에게 후원금을 건네고 있다. 왼쪽부터 김일홍 한인회장, 이순희 소장, 제임스 송 대표. <사진=애틀랜타 한인회> 이인락 기자
베다니장로교회, 패밀리센터에 후원금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최병호)는 지난 20일 애틀랜타 한인회 패밀리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최병호 목사가 교회를 방문한 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애틀랜타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회 강갑수 전 소장이 지난 11일 지병으로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장례식은 15일 피치트리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전남 당양 출신인 고인은 전남대 의대 졸업후 군의관을 거쳐 국가 파견으로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의료봉사를 했다. 1973년 미국으로 이민해 수련의 과정을 거치고 개인병원을 운영했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사역협동 장로로 시무했으며, 지난 달까지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 소장으로 일하며 한인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족으로 부인 강혜경 여사와 두 딸, 두 사
애틀랜타 한인회 패밀리센터 신임 소장에 이순희 한인회 교회협력위원장이 위촉됐다. 강갑수 전 소장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로써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소장을 역임한 이순희씨는 만 6년만에 다시 소장으로 복귀했다.10일 둘루스에서 만난 이 소장은 “다시 센터에 복귀해 기쁘고 감사하다”며 “과거의 경험을 되살려 어렵고 힘든 한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 지 고민하며 한인회와 함께 2019년을 꾸려 나가겠다”고 인사했다.동석한 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올해부터는 건간검진 프로그램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건강세미나, 가정상
교협. 패밀리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는 13일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교협 회계 이순희 장로, 김일홍 한인회장, 이제선 교협 회장, 교협 총무 권석균 목사. 조셉 박 기자
초슨재단, 패밀리센터에 5,000달러 기부조상진(사진 왼쪽) 초슨재단 이사장은 5일 “우리 주위에 있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에 5,000달러를 기부했다. 조 이사장은 연초에도 한인회에 1만 달러를 기증했다. 오른쪽은 김일홍 한인회장. 조셉 박 기자
<사진> 한인회, 패밀리센터 봉사자에 표창애틀랜타 한인회는2일 패밀리센타 의료진과 간호사, 안내 등의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시카고 한인회장단 회의 참석차 출타 중인 배기성 회장을 대신해 강갑수 패밀리센터 소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이은모(내과의), 강갑수 소장, 안영환(산부인과의), 뒷줄 왼쪽부터 이앤(간호사), 설옥희(봉사), 김명숙(약사), 이상경(총무), 신앤지(봉사), 권병수(한방의).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