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플라이업체 내셔널 서플라이 박일청 대표는 지난 1일 애틀랜타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순희 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가정이 너무 많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돕고 싶은 개인과 단체의 후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후원한 성금은 한인회 패밀리센터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한인가정들을 돕는데 쓰여지며 기부된 성금은 비영리 단체 후원으로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홍기 한인회장, 이순희 소장, 박일청 대표, 김순영 부소장. 문의= 404-955-3000 (이순희 소장). 박요셉 기자
박일청 대표 패밀리센터에 기부
지역뉴스 | 사회 | 2022-04-03 12:22:49박일청, 내셔널 세블라이, 한인회, 이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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